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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간 안내] 영어 어순 훈련: 수식
No : 95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7/02/09 17:45:59     조회 : 16292  



[출판사 서평]

웬만한 영어 시험에서 독해 문제는 문장을 두 번 세 번 곱씹어 읽을 시간을 주지 않는다. 한국어를 읽듯 단번에 읽고 이해하지 않으면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답을 찍고 나오기가 일쑤다. 누군가에게는 어휘력의 문제일 수도 있고 또 문법적인 이해가 부족해서일 수도 있겠지만, 한국인에게는 근본적으로 ‘어순’의 문제이다.

독해는 읽고(독) 바로 이해(해)하는 것이다. 즉 ‘독’과 ‘해’가 거의 동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어의 어순과 영어의 어순이 다르다 보니 우리는 영어 문장을 다 ‘읽고’ 나서 한국어 어순에 맞춰 다시 뒤에서부터 거꾸로 ‘해석’해 나가는 과정을 밟게 된다. 그러다 보니 한국어를 읽는 것에 비하면 두 배 이상의 시간이 걸리게 되는 것이다. 특히, 기다란 수식어가 이중 삼중으로 끼어 들어간 긴 문장의 경우에는 두 번 세 번 다시 앞으로 되돌아가 읽게 된다. 한국어에서는 수식어가 앞에 오므로 의식적으로 한국어 어순에 맞추려다 보니 계속 수식어들을 앞으로 보내는 작업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다 보니 읽는 내내 앞뒤로 왔다갔다를 반복하게 되고, 머릿속은 뒤죽박죽, 결국 독해는 퍼즐 맞추기가 되어 버린다. 이렇게 어순을 전환해가며 해석하는 작업은 마치 머릿속에서 영어와 한국어 운영 체제(OS)를 동시에 가동하려는 것만큼이나 무모하다. 서로 다른 운영 체제를 몇 번이고 왔다갔다 하니 부하가 걸릴 수밖에. 영어 OS가 돌아갈 때는 한국어 OS를 꺼두어야 한다. 그래야만 오직 영어로 생각하고 처리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영어 문장을 마주하면 영어 어순의 OS가 무의식적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럼 어떻게 해야 영어의 어순을 ‘무의식적’으로 체득하고 구사할 수 있을까?
문장이 길어질 때, 우리를 가장 혼란에 빠뜨리는 것은 영어의 독특한 ‘수식 구조’다. 수식 구조가 가장 큰 문제라면 마땅히 그 수식 구조에 천착해야 한다. 비슷한 속성을 가진 문장, 즉 수식 문장들끼리 모아서 읽고 훈련하다 보면 우리 뇌는 자연스럽게 그 구조를 흡수하게 된다. 마치 특정 분야의 숙련공처럼, 생각하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손을 놀리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단기간에 수식의 어순이 무의식적으로 뇌구조에 자리를 잡게 함으로써 어떤 긴 문장이 나와도 즉각적으로 읽고 넘어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제적인 문장들을 가득 채워 넣었다. 약장사 같겠지만, 여기 있는 문장들을 딱 한 달만 큰 소리로 복용해보자. 독해 속도가 몰라보게 빨라져 있는 여러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덤으로 영어 어순에 익숙해지면 독해뿐만 아니라 듣기도 잘 들리고 말도 술술 나온다. 아무리 많은 표현을 외워도 어순을 일일이 따져가며 말을 해야 한다면 말을 더듬을 수밖에 없다. 어순, 어쩌면 그것은 영어의 사고 체계를 이식시키는 가장 중요한 DNA인지도 모른다.

[목차]

Chapter 01 명사를 수식하는 전치사구 및 형용사구
Chapter 02 분사형용사의 수식
Chapter 03 to부정사구의 수식
Chapter 04 관계사가 목적어를 꾸며주는 경우
Chapter 05 관계사가 보어를 꾸며주는 경우
Chapter 06 관계사가 주어를 꾸며주는 경우
Chapter 07 관계사가 부사어를 꾸며주는 경우
Chapter 08 강조 수식 It ...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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