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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강좌소개 1] 메시아 인문지리 강의 소개글입니다^^
번호 : 29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2276 | 작성일 : 2020/04/06 09:22:06
예비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박대훈이에요^^    
박문각측에서 제 강좌를 홍보하는 문구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하네요?   
그래서 좀 고민을 해봤는데...   
음, 그것보다는 제 강좌를 충실히 소개하는 글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쌤들이 제 강의를 잘 알고 계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우선 글로 소개하고, 나중에 동영상으로 다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강의를 스스로 소개하는 것이 조금은 민망한 일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쌤들 학습에 도움이 된다면 의미있는 일이니    
가감없이 솔직하게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론 강의 소개할게요^^   
   
1. 메시아 인문지리 (현재 완강)    
   
제가 인문지리 강의를 먼저 진행하는 이유는 인문지리에 자신이 있어서가 아니라(저는 이과출신이라 자연지리를 더 좋아합니다^^), 인문지리가 공부해야 할 분량과 시간이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쌤들의 인문지리에 대한 공부 시간 투자가 매우 인색하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지형학은 3문항이 출제되죠? 인문지리는 11문항 + α(상식)니까 최소한 3배 이상은 하셔야 하는데, 실행하시는 선생님을 거의 못본 것 같습니다 ㅠㅠ    
   
그 안타까움을 강의에 최대한 반영을 했습니다.    
인문지리를 소홀히 하려는 의도는 아닌데, 무엇부터 해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쌤들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문지리 공부를 좀 제대로 하려면, 기본서는 몇 권이나 읽어야 할까요? 물론 공부는 끝이 없는 법이기는 하지만요.    
제가 공부한 양을 말씀드리면, 아마 2~3천권은 넘을겁니다. 그럼에도 저는 제 공부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쌤들에게 최소한 저만큼은 해야된다고 말씀드릴까요?    
그건 물리적으로 쉽지 않겠지요?    
줄이고 또 줄여서, 아마 10권 분량의 학습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린다면요?    
이것도 쉽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독한 마음으로 공부한다고 해도 진도가 잘 나가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강의를 통해 최소 10권 분량의 기본서는 학습한 효과가 발생하도록 강의를 구성했습니다. 아마 강의를 수강하신 후에 가지고 계신 기본서를 보시면 이전보다 훨씬 가독성이 높아진 것을 확인하실거라 감히 장담합니다. 또한 시간이 부족해서 기본서를 보지 못하실 경우까지 감안하여, 최소한 이만큼만 공부하셔도 시험에서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인문지리의 4대 메인 주제인    
경제지리(15시간), 도시지리(13시간), 인구지리(5시간), 문화지리 및 기타(7시간) 쯤 됩니다.    
   
강의 분량이 많지 않은가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제가 정색을 하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1. 지형학도 3문항, 경제지리도 3문항 출제가 됩니다. 그러면 경제지리 15시간 공부가 많은 것입니까? 부족한 것입니까?    
   
2. 교사는 전문가 맞습니까? 어떤 일이든 소위 전문가 소리를 들으려면 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른바 ‘만 시간의 법칙!’...하지만 그건 교사가 되고 나서의 시간까지 합쳐도 되니, 교사가 되기까지는 얼마만큼의 시간 투자가 필요할까요?    
저는 그 기준을 이렇게 잡아 봅니다.    
앞으로 35~40년을 할 직업인데, 최소 3~4년의 준비는 아까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3~4년의 준비는 이미 사범대학 시절에 하셨어야 하는데, 만약 그러지 못했다면 딱 1천 시간(하루 4시간씩 250일)의 투자만 더 해보시라고...   
   
이렇게 말씀드리니 오히려 공부 시간이 부족한 거 아닌가? 라는 질문을 하고 싶지 않으신가요?^^...하지만 부족하지 않습니다. 하루 4시간의 공부를 제대로만 할 수 있다면요...    
제 강의는 쌤들의 나머지 공부시간을 줄여드리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40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오히려 시간을 버는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의가 지나치게 꼼꼼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쌤이 있나 봅니다.    
그런데요, 지나치게 꼼꼼한 강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꼼꼼하게 해도 강의는 ‘최소한’일 뿐입니다.    
‘최소한’의 기준이 쌤들과 제가 약간 다른 모양입니다.    
   
쌤들은 이미 시험에 나온 것!    
저는 앞으로 시험에 나올 것!    
   
저는 뒷북치는 강의,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강의 안합니다.    
그건 이미 작년 시험 적중률로서 확인을 시켜드렸습니다.    
   
쌤들 공부의 가장 큰 문제점이니 한 말씀만 드릴까 해요.    
학습 내용을 단계에 따라 상투적으로 분류해서 비유해볼까 해요    
기본지식 A, 응용지식 B, 심화지식 C 라고 한다면   
쌤들께서는 B 만 하시더라구요....왜냐면 그게 시험에 나왔으니까    
그런데 그건 마치 1층이 없고 2층만 있는 건물이나 마찬가지겠죠?    
그래서 저는 1층(A)과 2층(B)을 함께 강의해 드립니다    
그럼에도 어떤 선생님들은 2층부터 또는 2층만 공부하시더라구요    
이것만은 꼭 고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밖에도 인문지리는 배경지식이 필요한 영역이라    
배경지식 전달하는 것도 아끼지는 않습니다.    
저는 쌤들에 제게서 지식보다 영감, 즉‘공부하는 방법’, ‘질서있게 사고하는 법’등을 얻어가시기를 바라지만, 그렇다고 지식 전달을 결코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아낌없이 가르쳐드린다라는 느낌을 받으실거에요.    
그럼 다음 시간에는‘메시아 자연지리’ 안내하기로 하고, ‘메시아 인문지리’소개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저는 올해 11월... 쌤들의 메시아가 되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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