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이야기로 완성하는 경제학

STORY 경제학 김동빈교수

  • 질문
  • [강의]감평사기출
  • 2021-03-19
47) 단기비용곡선구하면 2(wr)^1/2Q로 총비용체증 한계비용 가변비용 일정 아닌가요 
48) 선도자와 추종자는 행렬표에서 어떻게찾나요 
53) ㄹ지문이 왜맞는지모르겠습니다 
64) 국외순수취요소를 넣고 풀면 3.8 빼고풀면 5.8인데 5는 어떻게나오나요 
70)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에서 정확히 뭐가다른지 모르겠습니다. 
71) 1번과 5번지문을 모르겠습니다 
78) 저평가라는건 환율이 높아지는거니까 해외재화의가격이상승하는거아닌가요 

  • 답변
  • 관리자
  • 2021-03-21
 
 
안녕하세요. 김동빈입니다. 
 
47. 1차동차 콥-더글라스 생산함수이며 알파와 베타의 값이 모두 0.5이므로 단기평균비용곡선은 U자형이며 단기한계비용곡선은 원점을 통과하는 직선이됩니다. 교재 177페이지를 참고하여주시기바랍니다. 
 
48. A는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15을 택하면 B는 20을 택하므로 내 이윤은 375, 내가 20을 택하면 B는 20을 택하므로 내 이윤은 400, 내가 30을 택하면 B는 15을 택하므로 내 이윤은 450, 그러니까 나는 30을 택하는 게 제일 유리하겠어." 라며 먼저 30을 선택합니다. 추종자인 B는 "어? A가 30을 택했네? 그럼 나는 15을 택해야지." 
 
53. 코즈정리에 따른 협상외에도 M&A 등 두 당사자의 합병도 외부효과를 내부화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입니다. 
 
 
64. 국내총지출은 C+I+G+NX인데 문제에서 Y=GNI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국내총지출을 도출할때 Y=1200(GDP+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됩니다. 
균형소득은 AE=Y를 풀어서 도출가능한데 주의할 것은 우변의 Y는 GNI가 아니라 GDP여야 합니다. (총지출=총생산에서 균형을 달성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C=100+0.75(1200-T)=100+0.75(1200-240) 
즉 AE=1500-100r이며 총생산은 1000이므로 균형에서 이자율은 5가 됩니다. 
 
70. 해당문제는 단기가 아니라 장기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묻는 문제입니다. 장기에는 어떠한 정부총수요관리정책이 실질GDP에 미치는 효과가 0이 됩니다. 이 문제에서는 확장재정정책을 실시한 경우이므로 장기에 물가는 상승하고 실질GDP는 불변입니다. 다만 정부의 재정적자만큼 수입이 증가하게 됩니다. 
 
71. 피셔방정식에서 m%+V%=P%+Y%입니다. 여기서 별다른 언급이 없으면 V%=0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A국의 통화량 증가율이 더 높으므로 장기에 A국의 물가가 더 빨리 상승합니다. 이는 A국의 통화가치가 B국보다 하락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명목환율은 하락합니다. (예를 들어 A국을 미국, B국을 한국이라고 하면 미국달러가치가 하락합니다. 이는 환율하락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A국의 물가가 더 높으므로 당연히 B국입장에서는 A국의 물건이 비싸진 셈이니 A국으로부터 수입을 줄이게 됩니다. 반대로 A국은 상대적으로 B국의 물건을 싸게 구입가능하므로 B국의 물건을 많이 수입할 것입니다. 
 
78. 자국 통화를 저평가하기 위해서는 자국의 통화공급을 많이 늘려야 합니다. 이는 장기에 상당한 인플레이션을 야기하게 됩니다. 환율의 상승으로 국내국민들이 외국물건을 비싸게 구입하게 되는 것은 맞지만 외국의 물가자체가 상승한 것은 아닙니다. 외국물가는 그대로 있는데 우리 국민들만 외국물건을 비싸게 사는 셈입니다. 
 
- 김동빈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