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바뀌기는 어렵다.' > [내 마음이 [(내 마음이 바뀌기는) 어렵다]] 명사절 서술절 위 문장에서는 서술절 안에 명사절이 있는 것이고 서술절 내 명사절에서 주어 '내 마음이' 생략된 것으로 이해했는데 맞나요? 아니면 전체 문장에서 주어 '내 마음이' 생략된 것인가요?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1-05-09
안녕하세요. 이유진입니다^^
'어렵다'의 직결 주어는 명사절 '(내 마음이) 바뀌기'입니다. 명사절 내의 주어는 바깥 주어와 같아 생략된 것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