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형 올패스 캠스터디 수강신청
제목 : [2020년] 경기교행남부 합격수기
번호 : 761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3096 | 작성일 : 2020/12/18 13:21:00

[20209급 지방직 교육행정직]

2020 경기교행남부 합격수기

 

*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직전 나의 직업은?]]

시험 준비하기전 저는 국립대 4년재 학생이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학교를 다니는데 대학을 다니는게 시간낭비라 느껴졌고 군대에서 생활을 바탕으로 관료사회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고심끝에 2학년때(당시 24) 학기초에 휴학하고 공무원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박문각 공무원 온라인 선택 이유]]

처음에는 타학원에서 노량진 실강 프리패스로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그해 지방직 시험이 끝나고 3개월동안 쉬면서 다시 장래에 대해 생각하다가 다시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학원을 알아보았고 공XX는 너무 비싸서 선택 안하기로 하고 그래도 공무원 학원 중에서 그 다음으로 유명한 박문각공무원을 선택하고 독서실에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학습기간 및 방법]]

저는 공무원 준비를 183월 말부터 시작했고 206월 경기남부교육행정직에 응시하여 최종합격했습니다. 작년 지방직 끝나고 3개월 정도 공부를 쉰 날을 제외하면 2년 입니다.

초시생 때에는 아모르이그잼에서 실강프리패스로 들었고 재시를 할때에는 박문각 온라인 프리패스를 들으면서 노량진 독서실에서 공부했습니다. 집주변 독서실이 아닌 노량진 독서실에서 공부한이유는 식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공부중에 집에 돌아가려는 의지를 없에기 위해서 노량진독서실에서 인강들으면서 공부 했습니다.

재시생이여서 기본적인 실력은 있어기에(영어는 제외) 인강은 보조적으로 들으면서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았고 영어는 기본 강의부터해서 심화강의 하프모의고사 등등 다 들었습니다. 인강과 개인 공부 시간은 37 정도로 들었습니다. 3도 거의 영어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스터디는 최종합격 이후 면접 스터디 이외에 스터디는 하나도 하지 않고 독서실에서 고독하게 공부 했습니다. 왜냐하면 나혼자 공부 하기도 바쁜데 다른사람과 인연을 쌓으면서 공부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예습은 따로 하지 않고 복습은 철저히 했습니다. 인강으로 복습하는 방법은 저는 인강 하루에 4~6강을 들었는데 1강 끝날때마다 10분이내로 어떤 내용을 배웠는지 책으로 살펴보는 정도로 했습니다. 강의를 다들으면 점심먹고 와서 들은 강의를 2시간 정도 철저히 복습 했습니다.

암기와 이해는 우선 강의로 통해 이해하고 암기를 했습니다. 이해를 하고 암기를 하는게 생으로 암기하는 것보다 암기하기 쉽고 암기가 오랫동안 지속 됐습니다. 하지만 이해가 안되지만 외워야 할 것도 많은데 이러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계속보면서 어떻게든 암기를 했습니다. 이해가 안된다고 암기를 안하시는 분들 많은데 어떻게든 암기 하시길 바랍니다.

서브노트는 국어 한국사 사회를 봤습니다. 서브노트는 시험볼때까지 보기 때문에 정리를 잘해야 합니다. 저는 정리를 할 때 기본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하지 않고 기출을 풀면서 정리를 했습니다.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틀리는 문제가 나오면 서브노트를 펴서 틀린문제에 관련된 정의나 내용에 형광펜으로 칠하는 작업을 합니다. 위 작업을 3회 정도 하는데 할때 마다 형광펜의 색깔을 바꿔서 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면 형광펜으로 칠하지 않은 부분은 무조건 맞출 수 있고 형광펜 칠한 부분은 계속보면서 암기 했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운 점은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이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슬럼프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해소를 잘 하면 슬럼프가 잘오지 않습니다. 저는 게임하는 것과 유튜브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것을 매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점심먹고와서 간단하게 핸드폰 게임이나 유튜브 시청 30분 정도하고 다시 공부하고 집에 와서는 컴퓨터게임 한두판 하고 자기전에 유튜브 30분정도 보고 잤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다 보면 아플 때가 찾아오는데 그냥 공부하지말고 마음편히 집에서 편하게 쉬면서 빨리 회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부시간 날린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공부가 잘되지 않으면 슬럼프가 오긴했는데 자존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공부하다보면 막 여러 생각이 납니다. 예를 들면 내가 붙을 수 있을까? 공무원시험은 준비하다 떨어지면 시간만 버리는 건데... 너무 외롭다... 등등 있는데 이러면서 자기비하를 하다보면 공부중에 따른 생각이나고 공부도 잘 안됩니다. 이럴때 일수록 자존감을 빨리 찾길 바랍니다. 자기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하면서 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 메시지]] 

공부를 하다보면 합격에 대한 불확신이 생깁니다. 하지만 불확신을 확신으로 바꾸는 유일한 길은 공부입니다. 파이팅!

 

 

필기 시험 합격 노하우

 

[[과목별 학습 방법]]

국어 : 우선 파트별로 공부법을 설명하자면 문법은 기본강의 듣고 어느정도 암기사항은 외우고 기출문풀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어문법은 생각보다 예외사항이 많은데 암기가 되지 않고 문풀해 봤자 실력향상이 안되고 혼란만 가중됩니다. 그래서 우선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강조한거 위주로 암기하고 기출문풀을 시작하고 문풀하다 틀린 것은 요약서나 기본서에 형광펜을 체크하고 선생님이 강조한거랑 틀린거 위주로 암기하는 정도만하면 문법에서 틀릴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 어휘는 사자성어, 한자, 고유어, 외래어 등등 있는데 저는 그냥 사자성어만 외우고 나머지는 다 버렸습니다. 사자성어 매일 조금씩 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5개씩 외웠습니다. 요즘 공무원 국어 트렌드가 지엽적인 문법이랑 어휘는 잘안나오고 비문학 문학 위주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사자성어랑 한자는 거의 매번 1문제씩 나오는데 한자는 외울게 너무 많아서 버리고 그냥 사자성어만 외웠습니다. 그래서 지방직이랑 국가직에서 한자는 다틀렸습니다. 만점을 노리시면 한자공부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문학, 비문학이 있는데 이거는 일단 기본강의나 특강에서 문제 유형별 풀이법을 익히고 매일 5지문씩 풀면 거의 안틀리고 맞힐 수 있다 생각합니다. 매일 5지문씩만 풀어도 속독력이 늘어나기에 계속하다보면 처음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푸실 수 있습니다.

추천 강의 : 전선혜선생님 심화, 요약, 비문학, 문학 특강 / 추천 교제 : 전선혜 기출, 동형, 정채영 어휘

영어 : 저에게 가장 힘든 과목입니다. 초시때 설렁설렁 했는데 국가직 65점 지방직 45점을 받고 공무원 시험을 그만둘까 생각할 정도로 저를 힘들게 했던 과목입니다. 그래서 다시 준비하면서 공부시간에 가장 많이 투자했습니다. 처음부터 한다는 마음으로 기본강의부터 풀커리를 탔습니다.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했어도 80점이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이번에 가장 아쉬운 과목이었습니다. 그래도 공부법을 설명하자면 우선 기본강의랑 심화강의를 매일 들으면서 빨리 끝내고 매일매일 하프모의고사 2개씩 풀었습니다. 기출이랑 동형강의는 따로 듣지않고 하프모의고사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하프를 풀면 외울 단어랑 문법 포인트를 찝어주고 독해풀이법도 알려주시는데 영어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조건하세요!

추천 강의 : 김세현 선생님 기본, 심화, 문법특강, 독해특강, 단어특강(무조건 들으세요 이번 지방직 국가직 어휘는 다맞혔어요), 문법노트 특강, 30점올리기 특강 하프모의고사

한국사 : 최악의 적이었지만 효자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에서 95점이 나왔습니다.

노베이스 기준으로 공부법을 알려드리자면 기본강의 2번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 강의를 들으시면 암기는커녕 이해하기도 바쁘실 것 입니다. 그래서 우선 첫번째 들을 때는 무작정 다 외울 생각 하지말고 중요한 사건 위주로 이해하고 암기하세요 이거만 해도 벅찰 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들을 때는 듣기전에 기출문제 한 권, 요약서 한 권을 사세요. 두번째 들을때는 처음 들었 때보다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 할 것 입니다. 이제부터 기출위주의 암기를 시작해야합니다. 우선 강의를 듣고 최대한 암기를 하고 진도 나간 만큼 기출문제를 풀어주세요 그다음 채점을 하고 틀린문제가 나오면 요약서에 틀린부분에 형광펜으로 칠해줍니다. 이 작업을 완강 할때까지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완강 후에 자신의 약점이 요약서에 정리가 되는데 이 틀린 부분을 위주로 계속 봐주면 됩니다. 그후에는 기본강의를 기출강의로 바꾸고 위작업을 한번 더해주시면 어느정도 한국사 점수가 나올거라 확신합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면 o.x문제집 하나 더 풀기랑 마무리특강 추천합니다.

추천 강의 : 노범석 기출(진짜추천), 노범석 마무리특강 / 추천 교제 : 노범석기출, 노범석 o.x

사회 : 사회는 무난한 선택과목입니다. 응시생수도 많고 조정도 적절히 나오는 편입니다. 공부량도 적기에 다른선택과목에 적기에 11월쯤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 난도도 좀 높고 시간이 걸리는 신유형이 자주출제 되기에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를 접해봐야해서 동형은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부법은 한국사랑 비슷하게 하시면 되고 경제는 암기할게 몇 개 없지만 이해를 철저히하는게 필요합니다. 이해를 잘하기위해 그래프를 많이 그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학 : 그냥하지마세요. 수학 보는 사람들은 초시생이든 장수생이든 못하는 사람은 안봅니다. 그리고 문풀 시간도 오래걸리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공부법을 적어보자면 그냥 1주일에 2번정도 동형 시간재서 풀고 오답하세요. 시간남으면 기본강의나 기출강의 한번 들어보면 시간 줄이는 팁 알려주는데 쓸만하긴한데 필수적으로 들으라고 권할 정도는 아닙니다.

추천 강의 : 유상현 기본, 유상현 기출 / 추천 교제 : 유상현 기본, 유상현 기출, 유상현 동형

이전글 - [2020년] 노력의 결실2020-12-18
다음글 - [2020년] 끝없는 반복2020-12-1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