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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

    박혜선 교수

    역시 공무원 국어는 박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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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 [강의]질문입니다
  • 2021-03-23
1. 부사격 조사 (와/과) VS 접속 조사 (와/과)의 구별법을 알려준다고 하셨는데 특별하게 알려주시지 않고 그냥 접속조사에서 문장 접속조사와 단어 접속조사의 차이정도만 알려주셔서요. 그런데 문제를 풀다보니 S는 V와 같다 이런 문장 형태가 있는데 ~와 같다 ~과 다르다 이렇게 나와있으면 부사격 조사라고 그냥 보면 되는건가요? 구별법 알려주세요. 
 
2. '-(으)ㅁ/기' 어미 VS 접사 문제를 풀면 저는 구별을 할 때에 서술성이 살아있으면 어미고 그것이 아니라면 명사화 접사라고 생각했고 복습테스트에서 그거를 적용해서 풀어보니 틀렸더라고요.. 항상 제게는 애매한 부분으로 남아 있는데.. 더 명확하게 구분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3. 최근 가면 갈수록 모고에서 비문학을 틀리는 개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끔 생각하면 영어보다 국어가 더 어렵다고 느끼네요.. 영어는 오히려 안정화 되어가고 국어는 오히려 점점 감각이 떨어지고.. 비문학 특강을 듣고 적용해야겠다고 생각하다가도 결국 실전문제를 풀면 끊어읽기랑 접속어에 표시만 하지 내용은 잘 들어오지도 않고.. 강조점을 찾아 밑줄을 그어야지 싶으면 밑줄 긋는 부분이 너무도 많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작년 말까지만 해도 문학이나 한자정도만 보충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참 좌절스럽네요.. 독해를 안정화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제가 푸는 것을 쌤께 보여드리고 싶어도 마땅히 방법이 없네요..ㅠㅠ 
 
4. 갑자기 생각난건데 제가 또 문제를 풀면 진짜 정답률이 의외로 낮은게 오류문제인데요.. 저도 개념강의 들으면서 오류관련 개념을 배우고 문제를 풀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오류문제 풀었던 걸 생각해보면 10문제 중에 겨우 2문제 정도 맞출까 말까의 수준이었습니다.. 개념을 보면 그런거지 싶은데 개념과 적용의 괴리가 너무 크네요.. 이 오류부분에 대한 솔루션은 뭐가 있을까요?? 
 
질문이라면 100개도 받아주시겠다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역공좌의 찐팬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답변
  • 관리자
  • 2021-03-24
 
 
 
 
1. 부사격 조사 (와/과) VS 접속 조사 (와/과)의 구별법을 알려준다고 하셨는데 특별하게 알려주시지 않고 그냥 접속조사에서 문장 접속조사와 단어 접속조사의 차이정도만 알려주셔서요. 그런데 문제를 풀다보니 S는 V와 같다 이런 문장 형태가 있는데 ~와 같다 ~과 다르다 이렇게 나와있으면 부사격 조사라고 그냥 보면 되는건가요? 구별법 알려주세요. 
->  
솔이는 정해인과 닮았다(같다, 다르다)-> 단어와 단어를 이어주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부사격 조사입니다. 
 
솔이와 정해인은 닮았다(같다, 다르다)-> 단어'솔이'와 단어'정해인'을 이어주고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접속 조사입니다. 
 
 
솔이와 정해인은 인간이다 -> '솔이는 인간이다.그리고 정해인은 인간이다. '처럼 문장과 문장이 이어지는 경우에는 부사격 조사가 아니라 접속 조사입니다.  
 
 
결론적으로 단어와 단어, 혹은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는 것은 접속조사이지만, 그렇지 않은 '와/과'는 부사격조사입니다~^^ 
 
 
 
2. '-(으)ㅁ/기' 어미 VS 접사 문제를 풀면 저는 구별을 할 때에 서술성이 살아있으면 어미고 그것이 아니라면 명사화 접사라고 생각했고 복습테스트에서 그거를 적용해서 풀어보니 틀렸더라고요.. 항상 제게는 애매한 부분으로 남아 있는데.. 더 명확하게 구분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서술성이 살아있으면 어미고 그것이 아니라면 명사화 접사라고 생각한 것이 맞습니다~^^ 
 
'서술성'에 대한 개념이 애매하셔서 그러실 수 있습니다~^^ 
 
이제는 그의 죽음이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 '죽음'은 서술성이 없으므로 명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어제 일사병으로 죽음을 사람들에게 알렸다. -> '그가 어제 일사병으로 죽었다'처럼 서술성이 있으므로 '죽음'은 동사입니다.  
 
 
3. 최근 가면 갈수록 모고에서 비문학을 틀리는 개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끔 생각하면 영어보다 국어가 더 어렵다고 느끼네요.. 영어는 오히려 안정화 되어가고 국어는 오히려 점점 감각이 떨어지고.. 비문학 특강을 듣고 적용해야겠다고 생각하다가도 결국 실전문제를 풀면 끊어읽기랑 접속어에 표시만 하지 내용은 잘 들어오지도 않고.. 강조점을 찾아 밑줄을 그어야지 싶으면 밑줄 긋는 부분이 너무도 많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작년 말까지만 해도 문학이나 한자정도만 보충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참 좌절스럽네요.. 독해를 안정화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제가 푸는 것을 쌤께 보여드리고 싶어도 마땅히 방법이 없네요..ㅠㅠ 
 
-> 흔히 수험생들이 하는 실수입니다. 
솔학생에 느끼기에 너무 밑줄이나 접속 부사에 집착하는 것이 느껴진다면 
집착하지 말고 의미로 읽으려고 노력하세요!  
자연스럽게 읽다가 중요한 부분이 나오면 무의식으로 밑줄을 긋는 것이 가장 찐입니다. 밑줄이나 동그라미 세모는 잘 읽기 위해서 표시하는 것인데, 
그게 방해가 된다면 아예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푸시는 과정을 저에게 메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제 메일 이제 아시죠~?  
 
그리고 독해는 안정화시키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뭔가 어떤 법칙을 가지고 읽으려고 하시지 마시고 
발문을 읽고 어떻게 읽어나갈지 전략을 세워가며 읽어보세요! 
 
아마 비문학이 어려운 이유가 표면적인 정보만 읽기 때문일텐데, 정보 사이의 숨어있는 내용을 추론하면서 연결짓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 수업했던 기출 부분에 제가 어떤 식으로 생각하며 읽는지 
시범을 보여준 부분이 있습니다.  
 
 
4. 갑자기 생각난건데 제가 또 문제를 풀면 진짜 정답률이 의외로 낮은게 오류문제인데요.. 저도 개념강의 들으면서 오류관련 개념을 배우고 문제를 풀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오류문제 풀었던 걸 생각해보면 10문제 중에 겨우 2문제 정도 맞출까 말까의 수준이었습니다.. 개념을 보면 그런거지 싶은데 개념과 적용의 괴리가 너무 크네요.. 이 오류부분에 대한 솔루션은 뭐가 있을까요?? 
 
-> 문제를 여러번 풀어보는 것이 좋지만, 이미 많이 풀어보셨다면 
 
오류 관련 틀린 문제만 모아서 5번 이상 보시길 추천합니다!^^ 
 
 
질문이라면 100개도 받아주시겠다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역공좌의 찐팬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이미 너무 기억하고 있는걸요~^^ 
별명이 너무 귀여워서 현웃 터졌습니다 ㅋㅋ 
항상 이렇게 성실하게 임해주셔서 저도 흐뭇하네요~^^ 
 
 
절대 질문은 쌓아 놓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