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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 윤지훈교수

    윤지훈 교수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시키는 친절한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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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람직한 경제학 공부 방향에 대하여
번호 : 1 | 작성자 : 윤지훈 | 조회 : 105 | 작성일 : 2021/07/09 10:37:30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윤지훈 경제학 강사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올해부터 박문각과 함께 7급 경제학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수험생 분들의 공부 시간 대비 충분히 만족할만한 경제학 점수 획득을 지상 목표로 강의와 강의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 7급 경제학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7급 경제학은 냉정하게 다른 객관식 시험과 견주어볼 때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경제학은 어렵죠. 경제학 공부는 수학과 비슷합니다. 저학년 때 수학을 잘하면 고학년에도 수학을 어느 정도는 잘하죠? 저학년 때 관심을 갖고 즐거움을 느낀다면 그 이후에 조금 난이도가 높아져도 할만한 과목이 되는 것이 수학입니다.   
  
경제학 역시 처음에 제대로 초석을 다지면 실전에서 요청하는 난이도의 문제들을 공부할 때에도 적당히 할만하고 어렵지 않게 다가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국가직 7급 경제학은 그렇게 어렵게 출제가 되어오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지나봐야 알겠지만) 조금 우려되는 것은 올해부터는 경제학 25문항을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지요. 곧 다가오는 시험이므로 지나봐야 알 수 있으나 전형적으로 문항 수가 많은 시험의 경우 난이도 역시 더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제해야 하는 문항수 및 테마가 더 늘어나는데 문제를 변형, 응용하지 않으면 매년 똑같은 문제를 출제하게 되거든요.   
  
  
  
  
3. 진입 후 알게 된 수험생 분들의 고민   
  
경제학은 많은 수험생 분들에게 생소한 과목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어요.   
  
"생소한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강의가 이 과목을 생소하지 않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에요.   
  
즉, 입문강의에서 경제학에 대해 충분히 소개받았고, 기본심화강의에서 각 이론들을 배웠다면 본격적인 문풀 직전에는 '경제학은 생소하지 않은 과목'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 상태로 기출을 활용한 문제풀이 과정에 들어갈 때 '문풀은 처음이라 생소하더라도 경제학은 이제 친숙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상태가 되었다면 문제풀이 과정은 정말 본인에게 비약적인 실력의 향상을 만들어주는 계기가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모형이나 수학적 접근의 이해가 전혀 안되어 있음에도 '남들도 이 시기에는 하니까' 문제풀이를 통해서 어떻게든 시험장에서 결과를 내보려는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건 강사의 책임입니다. 복습을 꾸준히 하신 분들이 본격적인 문제풀이 전에 모형에 대해 적어도 제대로 이해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놔뒀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 이후의 공부는 허무합니다. 문풀에 시간을 쓰지만 그 시간이 아깝습니다. 차라리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기본 이론의 이해를 더 키우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시험은 다가오니 그러기 힘들죠.   
  
이런 상태에서 시간을 투자함에도 '내가 본 문제만 나와야 한다.' '혹시 난이도가 높아지지는 않을까?' '문풀 요령을 적용할 때 실수하지는 않을까? 등의 고민만 하시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4. 향후 모든 강의의 기본 목표 - 적은 시간 투자 대비 최대의 효율   
  
지난 몇 년간 문제들을 시간을 잡고 풀어봤고 유형과 흐름을 파악을 해보았습니다. 작년 지방직 7급을 제외하면 난이도는 무난합니다. 솔직히 암기로 경제학을 대비하셔도 커버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걱정은 작년 지방직 7급에서의 난이도입니다.   
  
이 난이도가 출제처의 실수인지 향후 방향에 대한 예고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강사입니다. 경제학자가 아니라 경제학 관련 수험전략가이고 이 시험은 남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시험입니다. 시험과목이 개편된 이상 고작 전공시험 4과목에서 분명히 합격생을 걸러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고 이 과목들의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누구나 90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출제가 된다면 동점자가 너무 많이 나올 것이고 실력에 따른 배열도 실패할 것이므로 수험생분들의 불만도 굉장히 높을 것입니다. 그러면 올해 첫 시행이므로 난이도가 약간 쉽더라도 내년의 난이도는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다소 높아지는 난이도의 문제도 해결해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제가 가장 잘 하는 강의입니다. 요령이 아니라 이해를 통해 어떤 문제라도 난이도가 낮게 느껴지도록 하는 강의) 강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어요. 사실 이게 모든 공부에서는 베스트입니다.   
  
저는 수험생 분들에게 제대로 된 이해를 통하여 본격적으로 문풀하는 시간을 가장 보람찬 시간으로 만들어 드릴 자신이 있거든요. 물론 빠른 문풀 요령도 알려드릴 겁니다. 하지만 그 요령이 왜 가능한지 이해시켜드린 후에 요령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이해가 되어 있다면 그냥 문제를 풀어도 다 요령이 됩니다!!"   
  
만약 내년 시험에 경제학이 다시 다소 쉽게 출제되더라도 이렇게 공부하신 분들은 경제학에서 점수로 넉넉함을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공부한다고 해서 공부시간이 더 많이 소모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를 진행하면 할수록 투입해야 하는 공부시간이 줄어들어요. 초반에는 조금 힘들더라도 보통 의지가 강한 수험 초반에 좀 더 같이 고생하시면 경제학은 두고두고 전략과목이 될겁니다.   
  
다만, 입문강의부터 저와 함께 하시는 것이 전제입니다. 경험상 어설프게 요령만 배워서 문제풀이부터 같이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소화율이 높지는 않을 거에요.   
  
  
  
  
5. 스스로 문제를 푸는 시간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성   
  
긴말 필요 없습니다. 잘 모르니까 문제라도 풀면서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은 투입된 시간 대비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쉽게 나오면야 괜찮을 수 있지요. 경제학은 알면 풀고 모르면 못푸는 것인데 이론의 흐름이 1,2,3,4,5,6 이라 할 때 이 중 1,4를 물어보는 문제를 풀어봤고 혹시 똑같이 나오는 경우의 요령까지 챙기셨다고 해서(지금까지는 대부분 그렇게 출제가 되었었는데) 1~6까지의 이론에 대한 이해가 생길리가 없습니다. 그러면 1,3,5를 물어보면 당황하겠죠.   
  
기출 및 문제들은 이론을 알고 나서 풀어봐야 연습이 되고 확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선, 문제를 풀면서 해당파트 기본 이론을 점검하실 수 있다면 문풀에 큰 의미가 생깁니다.   
그리고, 문제 자체를 암기하지 마시고 문제의 유형과 기본으로부터의 출제 방향에 대해 고민하세요.   
무엇보다도, 기출의 경우는 반복하세요. 반복될수록 소모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 것이고 점점 더 기출의 스타일을 이해하게 됩니다. 기출은 아껴두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반복할 준비를 해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6. 그럼에도 경제학은 방대하며 쉽지 않다.   
  
초반에 제대로 공부하면 앞으로 영원히 쉬워지는 과목이 경제학입니다.   
  
하지만 제가 마법사는 아닙니다. 강의만 듣는다고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지 학원에서 강의를 들었다고 해서 공부를 한 것은 아닙니다. 효율적인 공부를 해내기 위한 준비를 한 것이지요.   
  
효율적인 공부의 방향을 잡아드리는 것이 강의이고 이를 토대로 성실하게 잘 따라오시는 것이 학생분들의 역할입니다. 좋은 강의는 오히려 학생분들이 만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만드는 것이 저의 역할이구요!   
  
  
  
  
7. 마치며   
  
경제학에서 추구하는 것처럼 최소효율로 최대성과를 끌어내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경제학 공부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강의는 한 두 문제 적중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의 학습 효율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야 이런 목표가 달성됩니다. 경제학은 이해해 두시면 두고두고 편하실 겁니다. 곧 현장에서, 그리고 화면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7월 완전 노베이스 대상 입문강의를 시작으로 내년 시험까지 풀커리로 강의를 진행할 것입니다.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라도 이 게시판 혹은 다음카페에 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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