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 [학습방법]석진쌤♥
  • 2021-11-06
석진쌤♥ 
선생님은 학생이 엄청 많아서 기억 못하시겠지만 
7월에 동차 시작한다고 글 남긴 부산 인강생입니다. 
제가 글을 남긴 이유는 당연히 불합격 했기 때문이겠죠??ㅋㅋㅋ 
그나마 4개월도 일이 생겨서 3개월 남짓했네요ㅠㅠ 
시험 1주일 전에 (11~12월 이론)(1~2월 이론) 듣고 나니 시험 3일 전.. 
지금 시점에서 양도세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3~4월 이론)(3~4월 기출문제특강)은 양도세 제외 거의 다 듣고 
33회 시험을 위해서 연습겸 시험 치고 왔는데요. 
제가 등기법은 시간에 ?겨서 공부를 전혀 안했고 
공간정보법(지적법)은 1달전에 공부 10일 정도 한게 다였고  
그 이후로 복습 한번도 못하고 시험 쳤는데 
12개 푼 것 중에서 4개를 틀렸는데  
나름 시험전 제일 최근에 공부한 세법은 
양도세 빼고 11개 풀었는데 6개 맞고 5개는 틀린거예요ㅠㅠ 
솔직히 점수 매기고 세법이 너무 많이 틀려서 오잉 했어요 
제가 뭐 1주일 남짓 공부하고 많이 틀렸다며 선생님 탓하려고 글쓴건 아니고 
시험 떨어진 경험에 대해서 수다 좀 떨고 싶은데 
나이 먹고 시험에서 불합격 하니  
어디다가 이야기 할데가 없어서 선생님 찾아왔어요ㅋㅋ 
저희 엄마는 시험에 떨어져서 1년 또 공부한다고 버리면 
언제 연애하고 연제 결혼하냐며 화를 엄청 내시고ㅠㅠ 
그래도 뭔가 쌤은 제 이야기 들어 주실꺼 같아가지고 왔어요ㅎㅎ 
 
사람들이 하도 세법이 어렵다고 해서 쉬운 과목부터 하자 해서 
다른 과목 다하고 시험 끝무렵에 부랴 부랴 공부 했는데 
제가 세법 공부하면서 느낀게 생각 보다 너무 쉬운거예요??  
그래서 세법 공부 더 빨리 할걸 하고 엄청 후회했어요. 
세법쌤은 석진쌤이 처음이라서 비교는 불가하지만 
시험에 나올 내용만 쏙쏙 잘 가르쳐 주셨고 
지겨울 정도의 무한 반복이 암기에 도움이 많이 됐고 
무엇보다 올해에도 석진쌤으로 갈려는게 필수서가 진짜 예술!! 
그림, 도표 같은 설명도 많이 들어 있고 
형광펜도 거의 미리 표시 되어 있고 
내용이 너무 알차서 필기도 안 해도 돼서  
진심 필수서 때문에도 쌤을 못 바꾸겠어요ㅎㅎ 
제가 이번에 6개 맞은 문제도 1개만 찍었고 
나머지 5개는 선생님에 매번 나온다고 최소 5번 이상씩 이야기 하신 문제들 
(쌤말대로 그 문장 그대로 진짜 시험에 나와서 놀랬어요) 
틀린 5문제도 2개는 매번 나온다고 했던 문제인데 
제가 뭐 1주일 공부를 했다보니 실수로 틀렸고 
나머지 3개도 완전 생소한 문제가 아니라 
3개는 미리 알려주신 문장이었고 
나머지 둘 중 하나 였어서 
석진쌤이랑 문제풀이 조금만 더 했으면 충분히 맞췄을 문제들!! 
(쌤 말대로 제가 열심히 안해서 제 손이 틀린 정답을 찍었나봐요ㅠㅠ) 
제가 어제 32회 시험문제 다시 풀어보고 
선생님 기출풀이 동영상도 봤는데 솔직히 1주일만 더 공부했으면 
11개 중에 10개는 쉽게 맞췄겠다 싶었어요!! 
진짜 세법을 일찍 했었어야 해요..아쉽 아쉽ㅠㅠ 
 
질문은 이제 부터예요ㅎㅎ 
1. 올해 세법 난이도가 양도세 제외하고 쉬웠나요?? 
저는 쉽게 느껴졌거든요 
2. 아무래도 세법은 16문제라서 10년치라고 해도 
다른 과목에 비해서 문제가 엄청 적게 느껴지는데요 
3~4월 이후의 강의에는 문제풀이 많이 있을까요??  
(물론 올해에도 1~2월 이론, 3~4월 이론, 3~4월 기출특강은 들을 예정입니다)
  • 답변
  • 정석진 교수
  • 2021-11-06

안녕하세요^^

글을 참 재밌게 쓰시네요^^

근데 불합격한 거 맞죠?
글을 읽다 보니 합격한 느낌이 와 닿아서요^^

이 느낌 내년 이맘 때 합격의 글로 선물해 주세요.

자, 현실적으로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기초 이론 강의(11월~12월)' 를
바로 시작해주세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바로 시작이요!!
그 이유는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먼저 말씀드리면 
세법은 기초 이론을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생각을 하면서 이해하면 
거의 끝난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번에는 너무 급하게 
때려 넣다 보니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였던 겁니다.
세법은 절대적인 공부 시간이 필요한 과목으로
기초 과정에 생각을 많이 할 필요가 있어요.
이번에는 시간 여유를 갖고
수업 시간에 같이 공부해 보자구요.
그러면 내년 꽃피는 봄에 세법은 여유가 생길 거예요.

부산에 있어 만날 수는 없지만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있으니
제가 특별하게 숙제를 내 줄게요.
'한달에 한번 공부한 내용을 사진 찍어서
느낀 점에 대해 글을 보내주세요'

숙제 꼭 할 거죠?

ps. 답변
1. 올해 세법은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어요.
주변을 살펴 보면 점수가 그리 높지는
않을 거예요.

2. 문제풀이는 계속 있어요.
5~6월, 7~8월, 9~10월 계속하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제대로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