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강의 중에도 말씀드렸듯이  
32회 기본서가 있으시다면,  
제33회 기본서 강의 진행시에  
그때 그때 요약 자료가 나가니  
작년 기본서와 함께 보신다면  
강의중에 페이지와 내용을 찾기가  
다소 불편 하겠지만 그외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이제는 30만~40만이 응시하는 시험이다 보니 
기존의 출제 된 문제경향과 최근 31회, 32회 문제가 완전히  
경향이 바뀌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앞글자만 따서 외우거나 문제 풀고 정답만 외워서는  
절대로 고득점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제33회 시험대비는  
기본서와 필수서를 가지고 
철저하게 
이해와 체계를 잡아가며, 공부를 해야 하는 
절실함이 요구되며. 
또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3월부터 시작되는 "필수서"는 시험장까지 들고 가서  
읽어 봐야됩니다.  
합격하신 분들이  
제 홈피 수강후기에 써 놓은 글들을 한번 읽어보세요,  
왜“필수서”로 해야되는지 판단함에  
많은 참고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필수서는 새로운 내용 과 판례 첨가  
그리고, 편재가 조금씩 바뀌어 새로 출간이  
되기 때문에 페이지와 내용 위치등이 조금씩 달라서  
강의 시간에 내용 찾기가 다소 곤란 할 수가 있고  
또 새로운 내용도 들어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앞으로 3월부터 진행 할  
전분야 이론 정리와 각종 문제풀이가 끝나는  
10월까지 이 "필수서"를  
강의 시간마다 참고 할 것이며, 
저와 함께 중요한 내용들을  
최소 총 10회독 이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합격을 위한 절대적이 자료가 "필수서"입니다.  
이것은 나중에 2월쯤에 출간이 예정되어 있으니  
"필수서"는 꼭! 구입 하실 것을 권합니다.  
 
-제33회 시험에 반드시 합격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