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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문각 1차 올패스 수강생 합격 후기
No : 60        작성자 :   ab1214817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21/06/20 09:38:50     조회 : 329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 재도전 수험생이고, 박문각 1차 올패스를 결제, 수강하였습니다.    
   
1. 수험기간 및 학습일과    
   
강의 결제는 1월에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4월까지 공부를 전혀 못했던 상태였고, 정확히 4월 2일자로 퇴사한 후 노무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중 1차에 올인했던 기간은 2주 남짓입니다.    
특히 올해는 5월 초에 시험이 치러져서 심적인 부담감이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 하루 전인가 이틀 전인가에 박문각 1차 모의고사를 봤는데 몇문제 차이로 불합격점이 나와서 실제 시험을 앞두고 많이 긴장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좌절감을 주었던(?) 높은 난이도 였음에도 불구하고 막판에 풀어봤던 모의고사에서 꽤나 적중한 문제가 많이 나와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저는 재도전이기 때문에 노동법, 경영학 등에 관해 부담이 덜했고, 애초에 고득점 목표가 아니었기에 단기 합격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공인노무사 1차 난이도 상승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다시 돌아간다면 좀 더 시간 투자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학습 일과는 4월 초 공부를 시작하면서 사회보험, 민법 개념강의를 하루 3강씩 들었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2주 동안은 경영학 강의와 전 과목 단권화 및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2. 과목별 학습방법    
   
높은 점수가 아니기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하게 작성해보겠습니다.    
   
(1) 노1, 노2 : 우선 저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노동법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시중에 유명한 노동법 1차 기출 문제집을 사서 문제와 ox 먼저 풀었고 이해가 잘 안되거나 설명이 필요한 부분만 개념 강의를 수강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올패스의 좋은 점은 1차 이론 강의부터 문풀, 파이널 강의까지 원하는 것을 모두 들을 수 있다는 것인데 비록 시간적인 제한으로 양질의 강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아쉽습니다만 이렇게 빈 곳을 채워가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그나마 개념 완성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2) 민법 : 저는 비법대생이고 김묘엽 선생님 민법 강의를 이전에도 수강한 바 있지만 그때도 민법 자체가 너무너무 어려웠던터라, 과락만 면하자는 심정으로 공부했습니다. 목표는 기본개념강의와 요약서 심화개념 강의까지만이라도 다 수강하자는 것이었지만 역시나 시간적 제약으로 ㅠㅠ 기본개념강의밖에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기본강의라도 날림으로 꾸역꾸역 듣고 나니 개념이 조금은 남는 것 같아서( 김묘엽 선생님 강의력 짱^^) 이후 저 혼자 요약서로 단권화한 뒤, 요약서와 문제집을 함께 보며 문제풀이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시험 이틀전쯤 28회 29회 민법을 풀어보았을 때, 각각 80점 이상이 나와 나름 안심을 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겨우 과락을 면했습니다 ㅠㅠ)    
   
(3) 사회보험법 :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공부했던 과목입니다. 내용은 매우 생소했지만 김용환 노무사님이 따주시는 두문자 덕분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24강짜리 기본 강의만 듣고 공부했고, 교재 역시 박문각 교재 하나만 보았습니다. 올해 사보 난이도가 특히 어려웠는데 그래도 다 교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더라구요. 조금 더 공부했으면 확실하게 공부해서 고득점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4) 경영학 : 처음에 윤미경 선생님 2021 강의를 듣다가, 김도준 선생님 2020 강의로 바꿔 기본 강의 37강을 들었습니다. (재무, 생산 파트는 전부 수강하였으며 이외의 파트는 부족한 부분만 수강) 강사를 교체한 이유는 두 분 다 굉장히 잘 가르쳐주시지만 제가 김도준 선생님 교재가 있어서.. 수강에 더 편할 것 같아 교체한 것입니다. 올패스의 좋은 점은 2021, 2020 강의를 둘 다 제공해준다는 것인데 경영학에서도 선생님 두 분 중 편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3. 1차 수험생들을 위한 조언   
   
저는 솔직히 매우 날림으로(ㅠㅠ) 공부했고 시험지 채점하는 순간까지 불안감에 떨었기 때문에... 저처럼 공부하시지 말고 좀 더 긴 기간 여유를 가지고 공부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저는 불안감때문에 여러 책을 뒤적였지만 박문각 강의+교재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믿고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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