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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인노무사 1차 시험 후기(비법, 비상경, 졸업생, 전업 수험생
No : 55        작성자 :   dbwls5773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19/07/26 23:03:24     조회 : 5971  

1. 시험 총평과 체감 난이도  
생각보다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서 시험시간을 꽉 채워서 사용했다. 정신없이 시험 친 덕분에, 들고 나올 수 있는 시험지에 정답체크를 제대로 못했고 혹시나 마킹을 잘못하진 않았을지 성적 발표날까지도 많이 걱정을 했다.경영학개론이 가채점 결과 40점(과락 기준 점수)을 겨우 넘어서 혹시나 잘못 마킹한 답으로 채점한거면 망하는거다...라고 생각하며 벌벌 떨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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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험 전반  
  
1) 수험기간  
2019년 3월 - 2019년 5월 31일 전업 수험(중간중간에 자소서 쓰고 면접 보러 다님)  
★2019년 6월 1일 시험날★  
  
2) 공부 장소 및 시간  
장소: 집 근처 도서관, 집  
  
시간(수험생활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널널하게 했습니다)  
9:00 - 10:00 사이 기상  
아침 겸 점심 식사  
12:00 - 18:00까지 도서관에서 공부  
저녁 식사  
20:00 - 1:00정도까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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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터넷 강의(선택 이유)  
학원 왔다갔다 하는건 시간적 체력적 낭비라고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노무사 공부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를 독학으로 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전업수업생이지만 인터넷 강의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인터넷 강의 중에서 박문각을 선택한 이유는 '1차 시험의 난관은 민법'이라는 조언을 듣고 민법 선생님이 가장 잘 맞는 강의 구매했다.(플러스 저렴한 가격!) 민법 강의는 정말 어떤 말로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 민법 들으면서 법공부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TMI지만 김묘엽 선생님 덕분에 '30대엔 로스쿨 도전해볼까'라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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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목별 공부법  
  
1) 일반  
  
기본적으로 만점을 받을 필요없는 시험에서는 회독수를 늘려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장땡이라 생각하기에, 강의는 필요한 과목만(나의 경우 민법과 노동법) 듣되, 강의를 들으며 한번에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사실 같은 내용을 여러번 보는 것을 잘 못해서...ㅋㅋㅋ (본인이 경영학에 베이스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올패스가 아닌 민법 강의만 사서 듣는것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방법이라 생각하며, 노동법도 그냥... 1차는 외우면 될 듯하다. 다만 2차까지 생각한다면 듣는 것이 나쁘진 않음)  
기본서 1회독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정독(정말 꼼꼼하게)했으며 기본서 읽은 후 바로 기출문제 풀어 머릿속에 강하게 남도록 했다.  
  
공부 순서는 민법 => 노동법 => 경영학 => 사회보험법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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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동법: 권희창  
노동법은 강의를 들으며 준비했는데 1차 시험만 준비한다면 강의를 굳이 들을 필요가 없을 듯하다. 차라리 강의 들을 시간에 기출문제를 2번 더 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노사관계를 다루는 노동법 2 같은 경우에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많이 보다보면 익숙해지기 때문에 회독 수를 늘리는 것을 매우매우 추천한다. 다만 좀더 체계적으로 외우거나 관련 사례를 듣고 싶다면, 또는 2차 시험까지 길게 본다면 강의를 들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생각보다 1차만 응시하겠다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2) 민법: 김묘엽  
민법은 가장 신경 썼던 과목이다. 많은 사람들이 민법 때문에 떨어진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시작했고 시험 전날까지도 붙들고 있었던 과목이 민법이었다. 지금은 민법 공부가 재밌는 경험으로 남아있지만, 시험 전날까지도 얘(?) 때문에 떨어지면 어떡해...라면 불안을 떨게 했던 존재라 할 수 있다. 민법은 완강을 했고, 기본서를 강의를 통해 선생님과 같이 읽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복습 겸 '요약된 공인노무사' 책 풀이도 해주시는데 그 부분은 넘어갔다. 기본서 제대로 읽으면 요약서까지 선생님과 같이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김묘엽 선생님의 민법 강의에서 제공되는 '민법총칙 구조도(?) 프린트'가 굉장히 유용했다.법의 기본적인 틀을 머리 속에 만들어 놓고 시작하니, 배운 내용을 수납만 잘 하면 됐다.  
  
​3) 사회보험법  
교재: '2019 공인노무사 시험대비 한권에 다 있는 사회보험법', '2019 객관식 사회보험법'  
  
​과목 특성상 암기의 비중이 크기때문에 강의 OT만 보고 듣지 않았다. 특별히 이해가 있어야 외울 수 있는 느낌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워낙 휘발성이 강한지라 5월 중순부터 공부 시작했고, 기본서 없이 교재에 나와 있는 요약된 내용으로 정리했다. 잘 아는건 아니지만 교재(2019 공인노무사 시험대비 한권에 다 있는 사회보험법) 내용이 정리가 참 잘 되어있다고 느꼈고, 요약된 내용 뒤에 나오는 기출문제만 매년 개정된 내용으로 바꿔 풀어본다면 충분할 듯하다.​  
  
4) 경영학  
교재: '박도준 핵심 경영학원론 Ver 3.0', '기출로 접근하는 객관식 경영학 Ver 3.0'  
  
경영학은 사실... 민법과 노동법하다가 시간이 너무 없어서 버린 과목이다.(바로 인강 듣다가 시간 날린 자의 모습..) 버린 과목이라 강의도 안 듣고 기본서도 구입했지만 전혀 보지 않았다.기출문제에 요약된 내용 2회독 후, 문제 2회독(+ 답지 꼼꼼하게 읽기) 하면서 눈에 익혔다. (요약 내용 1회독 + 문제 1회독이 한 세트) 인문학 전공이라 기본 베이스도 없는데 공부를 거의 못했기 때문에 '40점만 넘겨서 과락만 면해라~' 간절히 빌고 빌었던 과목. 다행스럽게도 가채점 당시 40점대 초반이었는데 성적표엔 기적이 일어났다!ㅋㅋㅋㅋㅋㅋㅋ  
  
  
4. 도움되는 조언  
사실 공부를 각잡고 제대로 한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도움될 만한 조언을 해줄 처지가 되지 않는다.하지만 목표인 2차 시험 합격을 위한 준비를 하면서는, 누군가에게 도움될 만한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ㅎㅎ 짧은 후기가 공인노무사 자격증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네이버 블로그 후기: https://blog.naver.com/nangkong1/22159666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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