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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제28회 공인노무사 1차 시험 합격수기(법학전공 재학)
No : 44        작성자 :   jsw8732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19/07/06 04:20:54     조회 : 5762  

Ⅰ. 들어가며.       
지난 3일 노무사 1차 합격 발표가 있었다. 결과는 다행히 가채점대로 합격​!!!       
시험보고 가채점 할 때가 더 떨렸지만, 혹시나 마킹 실수해서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을 좀 했었다ㅠㅠ 지난달 말부터 동차반 학원을 등록해서 다니고 있는데, 모의고사 보는 와중에 카톡 알람이 와서 뭐지? 했는데 합격의 카톡!!^^       
지난 5개월 간 고생한 것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다. 학교 재학중에 학교공부와 병행하면서 노무사 1차 시험을 준비했는데 떨어지지 않고 합격해서 너무나 다행이었다!! 넉넉히 합격한 것은 아니고 간신히(?) 합격한 것이라 자랑할 만한 것은 못되지만 그래도 합격한 사실에 안도감을 느꼈다.        
돌이켜보건대, 생각보다 점수가 높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나의 욕심 때문이었던 것 같다. 사실 노무사 시험외에 '행정사'라는 시험도 같이 준비했었다. 올해 노무사 1차를 통과한다는 가정하에 2차 시험은 아무래도 어려울거라 판단해서, 올해는 노무사와 행정사 1차를 준비하되 노무사 2차는 내년으로 미루고, 9월에 있을 행정사 2차 시험을 먼저 통과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전략을 세웠다. 너무나도 큰 욕심이자 도박이었던것 같다.        
주 공부는 노무사로 잡았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밤늦게 들어와서는 행정사 인강 1~2개씩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행정사 1차과목에 들어가는 행정법과 행정학 이 2과목을 더 공부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컸다. 이것이 결과적으로는 노무사 1차점수를 떨어뜨리는데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다. 시험 날짜가 1주일 차라 더더욱 촉박하게 공부하였고, 행정사 시험때문에 노무사 공부를 한 동안 놓게 되는 불상사가 생겼다. 노무사 시험 1주일 전부터 잠을 3시간이하로 자며 부랴부랴 민법, 노동법, 경영학개론, 사회보험법 순으로 하루에 한 과목씩 정리하는 강행군을 이어나갔다. 그래도 짧은 시간 몰입한 덕분에 노동법 점수가 잘 나온것 같다. 만약, 행정사 공부를 안하고 노무사 공부에 올인했다면 점수가 더 확실하게 나왔을거라는 생각은 들지만..시험에 변명이란 있을 수 없다! 결과론적으로 다행히 노무사 1차 시험을 통과했지만 하마터면 이도 저도 아닌 두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는 일이 발생할 뻔 했다.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점은 너무 욕심을 내서는 안되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함을 매우 절실히 깨달았다. 앞으로 2차 준비를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Ⅱ. 총평       
이번 1차 시험은 노동법부터 매우 어렵게 느껴졌다. 기출문제를 모두 풀고 들어갔지만 노동법, 민법, 사회보험법 모두 선택지가 까다로웠다. 경영학개론만 평이하게 출제되어 수월하게 느꼈었다. 막판에 각 과목별로 기출문제의 선택지 위주로 보고 간 것이 그나마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Ⅲ. 과목별 평가       
       
(ⅰ) 노동법       
노동법 1부터 문제가 쉽지 않아 많이 당황스러웠다. 암기가 되지 않은 내용들이 많아 별표 친 문제들이 다수였는데, 기출선지를 상기시키며 선택지를 소거해나가며 답을 골라냈다. 다행히 난이도가 높았던 노동법 1,2에서 평균이상의 성적이 나와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ⅱ) 민법.       
이번 1차 시험에서 민법 또한 난이도가 높았다. 민법은 휘발성이 매우 높은 과목인데, 안심하고 한동안 놓고있다가 마지막 1주일 남기고 허겁지겁 정리하고 기출문제 위주로 살폈다. 그 결과 시험장에서 혼란이 가중되어 더 까다롭게 느꼈던 것 같다. 회독수를 더 늘리지 못한 것이 후회되었다. 다행히 과락은 면하는 점수를 받았다. 부끄러운 점수다ㅠㅠ       
       
(ⅲ) 경영학개론.       
가장 자신있게 푼 과목이 경영학개론이다. 평이하게 나왔고, 계산 문제 2문제 빼고는 다 푼 것 같다. 하지만 개념 문제를 다수 놓쳐 점수가 떨어졌다. 그래도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한다.       
       
(ⅳ) 사회보험법       
마지막까지 가장 걱정한 과목이다. 모든 내용이 생소하고 암기가 대부분이라 애를 먹었던 과목이다. 사회보험법 과목 역시 막판에 ox문제와 기출문제 위주로 보았다. 생소하고 새로운 내용들이 출제되어 별표 친 문제가 많았고, 시험이 끝나고 가장 큰 점수하락이 예상되었던 과목이다. 과락은 면하여 다행으로 여겼다.       
       
​Ⅳ. 1차 수험생들에게 전해드리는 말.       
1차 시험은 2차 시험을 준비하는 객관식 시험으로서 넓게 전체적으로 훑는 느낌으로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이 정도면 되겠지?' 보다는 안전하게 좀 더 시간투자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비법대생은 민법부터 시작하기를 권하고, 처음부터 암기보다는 이해 위주의 공부를 하기 바란다. 1차 시험때까지 모든 과목을 4~5회독 공부하고 문제풀이까지 완료한다면 어떤 난이도로 출제되든지 합격을 할 것이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기출문제 위주로 회독수를 늘려나가며 모르는 부분만 발췌해서 공부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본다.       
       
​Ⅴ. 마무리하며.       
우선, 마지막까지 믿어주신 부모님에게 정말 감사하다. 그 밖에 격려해주고 응원해준 친구들, 학교 동기 선후배들, 지인들 등등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전업으로 1차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했고 그 결과를 조금이나마 얻은 것 같아 만족한다.       
1차는 워밍업이고, 본 게임은 2차 시험이라 걱정은 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올해 2차는 힘들겠지만, 내년 2차 합격을 위해서 모든 것을 쏟을 것이다. 1차 시험을 준비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박문각에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 대학생 장학지원이라는 혜택을 받고 1차 시험까지 합격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박문각 강사님들 모두 훌륭하셔서 이번 1차 시험을 준비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노동법 권희창 교수님, 민법 김묘엽 교수님, 경영학개론 박도준 교수님, 사회보험법 김용환 교수님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단기적으로는 다음달 말에 있을 2차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목표이고, 장기적으로는 9월에 개강하는 gs0기부터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며 내년 2차시험을 대비하는 것이다. 공인노무사 최종 3차시험까지 반드시 합격하여 사회에 이바지하는 일원이 되고 싶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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