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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9회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황한음)_2년차 합격
No : 70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8/10/20 11:46:56     조회 : 8862  

안녕하세요 이번 29회 감정평가사 시험에 합격한 황한음입니다


많은 합격수기가 있고 많은 합격하는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고시 공부를 해나가는데에 있어 공통적 또는 필수적인 사항과 2차 각 과목별 저의 공부방법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적어가는 내용은 2차를 유예하여 2차만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1. 공통사항

 (1) 절대적 공부량 최소 7시간


저 같은 경우엔 술을 좋아하고 밤에 잠이 드는데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유형입니다. 수면유도제도 많이 복용하였으며 막거리를 대체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물론 생활습관이 규칙적이면 무조건적으로 유리합니다. 하지만 패턴이 어떠하든 간에 절대적 공부량이 하루 최소 7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7시간 밖에 안돼?라고 할 수 있지만 단순히 앉아 있는 시간이 아니고 실제로 집중하고 투자한 시간을 의미합니다.

저 같은 경우 식사시간과 운동시간 쉬는시간 도합하여 고시반에 11~12시간 정도 있을경우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2) 운동 30분~1시간 땀날정도


운동의 경우 지속적 공부를 위한 운동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고시반 아래층에 헬스장이 있어 틈틈이 공부하기 싫을 때 기분전환 겸 운동을 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공부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운동하여 기분 전환을 했으며 긴 고시생활의 큰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공부하느라 운동할 시간 없다라는 것은 득보다 손실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3)  쉬는날?


1차와 달리 2차는 상대평가입니다. 즉 누군가보다 잘해야 하며 잘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더 많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물론 스타일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하루 통째로 쉬는 날이 없었습니다. 대부분 일요일은 많은 합격자들이 쉰다고 말씀하실 때 저는 " 아 일요일 무조건 공부해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6일 독하게하고 하루 편히 쉬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매일매일 어느정도 느슨하게 하되 토요일 스터디 끝난 후부터 일욜 새벽까지만 놀고 일욜 오후부터는 토욜에 한 스터디 피드백을 다 끝내려고 했습니다. 즉 완전히 쉬는날은 없었습니다.

  



2. 실무


 (1)  많은 시간 투자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실무는 초기엔 절대적, 이후에도 많은 시간 투자를 필요로 합니다. 실제로 당락을 좌우하는 과목이기도 하며 많은 분들을 괴롭힙니다. 저같은 경우엔 현재 1기 스터디 시작 쯤에 하루에 150~200점 정도 문제를 풀고 피드백을 하였습니다. 3기 쯤엔 다시 100점 정도로 줄였구요. 단순히 문제를 풀고 확인한다기 보단 해당 문제를 분석하고 기본서를 찾아서 관련 사항까지 공부하고 정리하였습니다.



 (2) 반복


저는 유도은 평가사님의 종합문제와 기출문제집을 5번은 풀었던 것 같습니다. 설법 스터디 문제 또한 2번 씩 풀었습니다.

다양한 새로운 문제도 좋지만 현재 아는 것과 더 공부해야 할 것을 확실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도은 평가사님이 매번 하시는 말씀이시지만 정말 "기본"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반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이 튼튼하고 자신감 있을 때 문제가 어렵게 나와도 틀을 지키고 자신감 있답안을 작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자신감


가장 당연한데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자신감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토요일 스터디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입니다.

그 날 문제가 꼬여 잘 작성하지 못했더라도 반드시!! 제출해주세요. 항상 시험일 문제스타일이 나와 맞을 순 없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상대적 등수 감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무를 공부하는데엔 겸손하게 꼼꼼하게 할 필요가 있지만 실무 문제를 풀 땐 자신감 넘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번 시험 1번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내가 무조건 맞다'란 생각으로 밀고 가서 멘붕 없이 끝까지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 이론


(1) 의의 암기


지금 채점팀장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바입니다. 의의 암기는 기본적이면서 필수적입니다.

저같은 경우 지하철 이동시, 매일 공부시작하고 30분정도를 투자하여 의의를 따로 암기하였습니다.

실제로 의의 암기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 장황해지고 정확도는 떨어져 답안지 인상이 안 좋아집니다.



(2) 기출


이론은 기출의 중요성이 정말 큽니다. 비슷한 문제와 관련된 문제들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출에 대한 이해 및 응용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 3번 정도 풀거나 목차 및 키워드를 점검하였습니다. 특히 기출을 통해 전형적인 물음에 대한 목차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오 평가사님이 주신 물음정리 노트를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3) 실무기준해설서


이번 29회 시험엔 해당사항이 없지만 여전히 중요한 사항이라고 보여집니다.

저 같은 경우 2권으로 분권하고 총 6part로 나누어 2주에 1순환하는 형식으로 꾸준히 눈에 익히고

스터디에 나올 때마다 목차화하여 정리하였습니다.



4. 법규


(1) 판례얌기


실제 법규 시험은 판례를 얼마나 잘 외우고 해당 문제에 잘 접목시켜 적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중요한 판레들을 깊게 이해함은 물론 중요문구들을 줄줄 외고 있을 정도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기억력이 안 좋고 효울적으로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 판례 또한 중요문구의 앞글자를 따서 외웠습니다. 그러다보니 법규 기본서 맨 앞쪽에 포스틱에 앞 글자만 수두룩 했고 앞글자를 보면 판례를 쉽게쉽게 복습할 수 있었고 기억나지 않는 판례를 쉽게쉽게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2) 기출문제 반복


법규 또한 이론만큼이나 기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출제자분들의 물음 패턴을 이해할 수 있고 중요한 물음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즉, 기출에 대한 이해와 반복은 기본이 될 때 새로운 문제를 능숙하게 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단순히 반복할 게 아니라 다시 접할 때마다 해당 문제에서 묻고자 하는 바에 따라 자신만의 논리를 짜보고 왜이렇게 짜게 되었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강정훈 평가사님


저는 실제 법규 시험장에 들어가서 강정훈 평가사님에게 감사한 마음 더욱 크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스터디나 찍기 특강에서 접한 스타일의 문제들을 시험장에서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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