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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9회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김세원)_2년차 합격
No : 72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8/10/16 11:07:38     조회 : 8673  

  안녕하세요

김세원입니다.


저는 2016년말 직장을 그만두고 평가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잦은 술자리에 익숙하여 공부하기가 정말 힘들었으나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2년차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1차는 약 3개월간 공부하였으며 여러 학원의 강의를 인강으로 들었습니다.

회계는 황윤하, 민법은 김묘엽, 경제는 박태천, 관계법규는 이상곤, 부원론은 전병식 이렇게 들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잘 한 결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2차는 1차시험이 끝난 후 서울법학원 인터넷 강의와 주말 스터디로 진행하였습니다.



1. 실무

4개월 내 합격은 불가능하다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7월 시험까지는 실무 기본강의 겨우겨우 듣고 시험을 치렀습니다. (약30점??) 

그 이후 스터디를 진행하면서도 공부 안하고 정신 못차리고 지내고 있었는데 10월초인가 전년도 동차합격자의 합격수기를 듣고

내가 그동안 머했나 하는 후회와 함께 머리에 망치를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실무 종합문제를 유도은 평가사님이 가르쳐 주시는대로 답안지를 작성하고 약12월까지 반복하였습니다.

그 이후 스터디와 기출문제를 병행하여 3월부터 스터디 10~20등권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시 공부한다면 기본강의 듣는 중에 복습을 잘하고 바로바로 1000제를 푼다면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기본문제를 쭉 듣기만 하고 문제를 하나도 안 풀어 다시 1000제, 종합문제 공부 시 기억이 안나서 고생 했습니다.

여하튼 실문는 유도은 평가사님 진도(인강+스터디)대로 따라만 가면 충분히 합격권에 다다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2. 이론

이론은 6월쯤 이충길 평가사님 강의를 4~5일만에 쭉 들었습니다.(실무, 법규가 힘들고 공부하기 싫어서) 

아 이런내용이었구나 하는 수준이였고 다시 공부하게된 것은 10월~11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에서는 그냥 막 아무말이나 썼는데 30점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론은 지오선생님의 스터디에 전적으로 의지하였습니다.

스터니 내용이 정말 좋았고 특히 3,4기의 스터디 자료는 감동이었습니다.

단 이번 시험 문제가 너무 원론적인 것으로 아쉬웠습니다.


다시 시작한다면 기본서 강의를 듣고 그것을 바로 요약 정리해서 계속 가지고 간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칙의 용어, 실무기준 정의 등은 암기가 되어야 할 것이며 지오 평가사님이 스터디 1~2기부터 그렇게 외우라고 하셨는데

이론에 시간 투자를 못하고 3기말쯤에 감칙과 실무기준을 어느정도 외웠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 점수는 2기때부터 50점이 넘을 때도 있었고 점수가 어느정도 나왔으나 3,4기때는 30점대를 많이 받았습니다.

실력은 늘은 것 같으나 점수가 안나온 것은 채점자의 주관이라고 생각하고 이론은 계속 하던대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론은 특성상 답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Key word 중심으로만 기술하면 어느정도 점수를 받을 수 있으며

목차와 구성이 내용보다 우선한다고 생각됩니다.



3. 법규

법규는 강정훈 교수님 가르침대로 따라갔으나 실강보다는 훨씬 천천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행정법이 정말 문제였습니다. 7월까지 행정법 강의 절반 채 안되게 들었으나 복습도 안하고 그냥 듣고 앉자 있는

수준인 듯 하여 나중에 어려움이 발생하였습니다. 시험 전 1~2개월전에도 이런걸 모르냐고 지적당할 정도로


강의를 듣는 것도 물론 중요하나 법전과 결부하여 지속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서 자연스레 조문과 판례를 외우는 단계가 오게 되었고

행운이었는지 저희 때 채점 팀장님의 후기가 주옥같았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두달에는 2~4기 스터디문제와 답, 법전, 행정법 요약본만 반복하였습니다.


법규는 정말 하는만큼 성적이 오르는 과목같습니다.

전년도 시험시에는 그나마 이론보다 마니 공부하고 갔는데 9점인가 받았었고

스터디 초기에도 법규시간에는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17년말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여 3기때부터 어느정도 점수가 오르더니 그 이후에는 잘 안떨어진 것 같습니다.


총평

저는 학원 인강과 주말 스터디에 철저히 의존하여 공부하였고

주말에 같이 점심먹던 친구들 및 교수님들께 카톡으로 자주 질문하였습니다.

스터디 강평은 다 듣기가 너무 힘들어서 보통 실무만 듣고 귀가하였으며

나중에 인강으로 1.6배속으로 주로 들었습니다.


실무는 학원 진도에 따라가되 이론과 법규는 자신의 실력과 시간에 맞게 조정하여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결론은 실무를 먼저 완성하면 나중에 이론 법규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본인 방법을 최우선 하시되 참고하실 부분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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