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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6회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김성진)
No : 27        작성자 :   운영자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15/12/25 13:57:05     조회 : 14443  
26회 합격자 김성진  
  
안녕하세요. 제26회 감정평가사 합격생 김성진입니다.  
  
2년차 합격생이며, 실 54 이 46.5 법 41 평균 47.16 으로 합격했습니다.  
  
저는 감정평가사라는 시험을 사전정보나 주위의 도움, 조언 등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시험에 도전했습니다.  
1차는 무작정 서점에서 몇 권 사서 독학으로 했으며(감평사 인강이 있는지도 잘 몰라서 책으로만 공부했습니다...),  
2차시험도 같이 다니는 사람이나 개별스터디 없이 혼자서 했기에 정말로 외롭고 힘든 수험생활의 나날이었습니다.  
  
저보다 실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많지만, 저처럼 1차를 독학으로 패스하셨거나 혼자 공부하셔서 감정평가사라는 시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수기를 작성합니다. 제가 수험생활동안 홀로 공부하면서 헤맸던 점 위주로 작성하겠습니다.  
  
  
1. 공부  
전업수험생으로 독서실 총무였습니다. 그래서 휴일없이 아침 8시부터 저녁 12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책은 단권화 전략이었습니다. 각 과목별 S+ 기본서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솔직히 법규같은 경우에는 수험생활을 하면서 불안감을 못이기고 타학원 교재를 구매했었습니다만,  
한번 봤더니 오히려 머릿속을 더 복잡하게 만들게 하고 헷갈리게 해서 한번 보고 버렸습니다.  
  
2. 실무  
유도은 평가사님의 S+ 기본, 종합으로 공부했습니다. 1기스터디가 끝날 무렵부터는 실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스터디에서 나누어주는 자료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실무는 오답노트를 따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아침에 공부시작하기 전에 무조건 한번씩 읽고 시작했습니다. 실무 오답노트가 실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이론  
역시 이충길 평가사님의 S+ 기본서 하나로 공부했습니다. 스터디 초반에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초반에는 대책없이 책 내용을 토씨하나 안틀리고 암기하려했는데, 공부할 양은 방대하고 시간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충길 평가사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의의, 목차, 키워드" 위주로 공부하면서 실력이 늘었습니다.  
"의의, 목차, 키워드" 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공부했습니다.  
  
4. 법규  
역시 정희웅 평가사님의 S+ 기본서 하나로 공부했습니다.  
수험생활 내내 발목을 붙잡은 과목이었습니다.  
법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었고, 시작부터 개별법, 행정법이 뭐고 차이가 뭔지 몰라서 힘들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스터디 초반에 행정법 공부를 무시하고 개별법만 공부했다가 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  
특히 사례형 문제같은 경우 행정법을 모르면 엄청나게 헤멥니다.  
매주 스터디에서 나오는 자료를 바탕으로 개별법, 행정법 정리노트를 따로 만들어 공부했습니다.  
4기까지도 행정법 때문에 해메다가 4기 중반이 되서야 행정법에 대한 이해도가 생겼습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반드시!! 행정법은 따로 공부,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5. 스터디 등수,성적  
매주 오르락내리락 하는 스터디 성적때문에 항상 고민이 많았습니다.  
스터디 성적이 좋지 않을 때는 포기하고 싶은 적이 많았습니다.  
실제로도 스터디가 진행되면 될수록 사람들이 점점 줄어듭니다.  
낮은 스터디 성적을 보고 좌절감이 들 때마다 스터디 끝나고 나눠주는 우수답안을 분석, 복기했습니다.  
"다음에 또 같은 문제가 나오면 내가 더 잘 쓸 수 있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버텼습니다.  
스터디 성적에 연연하지 말고, 스터디가 끝나면 우수답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복기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 개별스터디  
개별스터디가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혼자 공부하는게 좋아서 개별스터디는 안했습니다.  
개별스터디는 개인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학원스터디에서 아는 사람이 없으면 좀 외로울 수 있습니다.  
저도 아는 사람 하나 없이 혼자 공부해서, 점심시간마다 그 학원맞은편 길 건너 있는 편의점에서 매번 컵라면으로 때웠습니다.  
(혼자 다니시는 분 꽤나 많습니다. 그 길건너 편의점에 오셔서 혼자 드시는 분들이 꽤 있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근처 분들과 말도 붙이면서 정보도 공유하고 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7. 마치며  
사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별 내용 없습니다.  
제가 쓴 내용들 다 스터디 내내 팀장님들이 강의하시면서 충고하신 말씀들 그대로 입니다.  
저는 정말 팀장님들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공부했고, 그게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중에 딱 하나 시키는 걸 안했는데, 초반에 "행정법" 공부를 안했다가 자칫 잘못했으면 탈락할 뻔 했습니다.  
특히 저처럼 정보도 없고 아는 사람이 없어 정보를 구할 수도 없는 사람은 팀장님들 믿고 가는 방법밖에 없고  
그게 최고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장님들께 질문, 개인면담을 최대한 활용하시고, 팀장님들이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 소홀히 하지 마시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27회 합격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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