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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0회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이00)_2년차 합격
No : 90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9/10/07 18:19:51     조회 : 7922  

안녕하세요


이번에 30회 감정평가사 시험에 합격한 이00입니다.

 

수험 생활 중 마음이 복잡할 때 마다 합격수기를 읽으며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저의 부족한 수험생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합격수기를 적게 되었습니다다들 아시다시피 합격생 각자의 성향과 공부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017 7월 퇴사한 후 9월부터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공부 장소를 찾고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 게 익숙해지는 데만 2달은 걸린 거 같습니다수험 일정을 짜실 때꼭 공부 적응 기간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이후 2018 3 1차 합격, 2018 6 2차초시, 2019 6 2년차합격 하였습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기에 수험 생활은 시험 막판 2달 나아가 시험 전 날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저의 경우에 4기 때실무는서브 및 논점 정리를 해 놨기에 빠르게 논점 회독이 가능했고타 학원 스터디 문제를 풀어도 버리거나 취할 것을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이론은 1주일에 기본서 1회독매일 200점씩 목차 잡기 연습이 가능했고법규는 1주일에 행정법개별법 1회독 및 매일 200점씩 목차 잡기 연습을 했습니다그래서 결국 시험 전날 모든 과목을 1회독 할 수 있습니다.


 

1.  2차 과목별 공부 방법

 

1) 실무 (초시: 25, 2년차 : 53)

 

(1)개인적 성향 : 저는 개인적으로 실무가 가장 어려웠습니다숫자 감각이 부족했고문제에 끌려가는 느낌이 많았습니다따라서 과락을 면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2)수강 내용 및 피드백

- 수강 내용 : 000 평가사 (기본- 문풀) > 유도은 평가사 (기본 강의, 기출 단과) 및  서울법GS스터디

저는 초시를 준비하는 4개월 동안 000 평가사님 강의를 모두 인강으로 수강(기본강의-문풀)하고 시험에 임했습니다이후 서울법에서 스터디를 하면서 대략 3개월 정도는 따라가기가 벅찼습니다이유는 타 평가사님의 강의 내용도 이해하고 제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상태에서 스터디에 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저처럼 실무 감이 없으신 분은 강사님 선택에 신중하시길 바랍니다따라서, INPUT과정에서 나에게 잘 맞는지 피드백하셔야 하며한 평가사님을 정했다면 INPUT 내용에 따른 OUTPUT과정이 명료해질때까진 한 평가사님을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무 공부에 있어 정답이 있다고 생각했으나, 유도은 평가사님과의 상담을 통해 정답을 찾기 보다 일관된 논리를 이해하고, 그 논리를 반복하여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3)공부 방법

①교재 : 1000점 2회독종합문제 5회독 이상중급플러스 2회독기출문제 4회독 이상 (유도은김사왕이용훈 총 3), 3사 스터디 1-2회독


②스터디

-학원 스터디 : 매주 토요일 스터디에 참여하여 OUTPUT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금스터디 : 네이버 밴드 스터디를 활용하여 5명 이상의 수험생과 함께 같은 문제를 풀고 답안지를 공유하였습니다매일 100점을풀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으며답안지에 표현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③단권화 작업 : 단권화 작업은 문제를 풀 때마다 매번 시도하여 기본서에 정리개별서브한 페이지 정리문제집에 정리 등 시행착오가 있었으나시험을 앞두고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여지훈 평가사님 서브에 제가 보완하여 만든 서브였습니다

 

4)실무 공부 조언

 

①매일 풀기 : 실무 감이 없는 분이라면 매일 실무를 풀어야 합니다그래서 저는 일요일에도 꼭 실무를 복기하든문제를 풀든 반드시 했습니다그리고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문제 출제 의도자료 분석답안지 표현 방법 등 입니다혼자 하기 어려운 분이라면 저처럼 스터디를 활용하시면 좋습니다이때 1기까지는 종합문제 및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었고, 2,3,4기때는 타 학원 스터디 문제를 같이 풀었습니다.

 

②스터디 : 스터디는 오프라인 스터디온라인 스터디 모두 해봤습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문제를 푼 후혼자 1-2시간은 고민하여 정리한 후에야 다른 분들과 토의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시간을 배려해주는 스터디원과 함께 했습니다따라서 온라인 스터디를 주로 하되같은 열람실에서 공부하는 분과 간식 먹으면서 문제에 대해 얘기 나눴습니다

 

③질문 하기 : 저는 운이 좋게 실무를 잘하는 분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여 제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꼼꼼하게 피드백할 수있었습니다특히 토요일 스터디가 끝나고서는 수험생분들의 모든 질문을 옆에서 다 들었습니다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내용도 의문을 갖고 피드백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무엇보다 수험생의 궁금증과 질문을 공감하여 이해해주고 답변해주신 유도은 평가사님에게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④단권화 하기000 평가사님 서브에 포스트잇필기 등의 방식으로 저만의 서브를정리했습니다종합문제 3회독이 끝난 후에는 기본 논점은 서브에 정리 되어있었습니다그 이후부터는 서브를 눈에 익히는 작업을 했습니다. 3,4기 때는 생소한 논점이 나와 힘들었지만 기본 논점이라도 잘 챙기자는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⑤실력 피드백 하기 : 본인의 실력을 피드백하고점수를 올리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여야 합니다이론 암기 정도숫자 감각계산기 정확성답안지 현출 방법,문제분석시간답안지 작성 시간 등 각자 실력에 따라 문제점과 보완 방법이 상이하니 유도은평가사님에게 상담을 받아서 효율적으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3기 때 와서도 이론 암기 정도가 부족하였습니다종합문제를 다시돌리며 기본으로 돌아가 3방식물건별목적별로 각 평가방법문제 출제 논점법 조문감칙 등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던 것이 실무 실력 향상에도움이 많이 됐습니다또한 4기 때는 대상물건확정에 어려움이 많아 대상물건확정 및 논점 체크 목적으로 500점씩 목차잡기 연습만 한 적도 있습니다.

 

⑥본인만의 패턴 만들기 : 저는 3,4기 때 부터는 연두색 형광펜, 3색 볼펜을 활용하여 문제분석을 하였습니다평가 물건평가 목적평가 방법기타사항등을 개괄 했으며 대략적인 가격을 자료를 통해 확인한 후 본격적인 문제분석에 들어갔습니다마지막 2분 정도는 감칙 조문 검토표준지사례 선정 이유 등 선택의 근거를 썼는지 검토해 득점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한번 더 봤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도 똑같이했습니다다만 1번문제부터 당황하여 이후 문제에 누락한논점이 많고정확성도 부족하였지만 4문제 다 풀고 16페이지를 쓰기까지 저만의 패턴으로 끝까지 완주했던 점이 과락이 나오지 않은 이유인 거 같습니다.


 

2) 이론 (초시 : 36, 2년차 49.5)

 

(1)개인적 성향 : 저는 정확한 내용을 몰라도 키워드와 주제가 있으면 분량을 채울 수 있는 글을 써내려가는데에는 두려움이 없는성향이었습니다따라서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을 제대로 적자라는 생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2)수강 내용 및 피드백

- 수강내용 : 000(기본강의) > 000논술기초) > 지오(기본강의, 기출단과) > 000(단과) 및 서울법 GS스터디

책은 기본서(지오), 실무기준해설서(지오), 기출(지오,000), 29기 수석평가사님 서브를 봤고단과 강의는 지오000 평가사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000 평가사님 강의는 인강으로 수강하였고 이론의 내용을 구조화하기 좋았습니다이론은 글을 많이 써보는 것이 중요하며잘 쓴 글을 읽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따라서 최대한 글을 써보는 기회를 많이 가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두 평가사님의 기출책을 보면서 목차 연습을 하였습니다

 

 (3)공부방법

 

이론 공부는 초시를 준비하면서 총론만 했습니다기본강의 수가 제일 짧았던 000 평가사님 강의로 빠르게 1회독 한 후 000평가사님 논술기초 수업으로 답안지 훈련을 한 후 초시 시험을 봤습니다.

 

이후실무법규 공부가 다 끝나고 집에 가기 전 1시간 동안 하려고 노력했지만 못하는 날이 많았고스터디 전날이라도 꼭 공부를 했습니다. 3,4기때는 하루 2-300점 기출문제 혹은 단과스터디 문제 등의 목차 연습만 하기도 했습니다글쓰는 연습은 스터디 때만 했습니다.

 

(4)이론 공부 조언

 

INPUT용 기본서 한 개저는 기본서에 형광펜을 활용해 대제목중제목을 구분하여 (연두색-주황색-밑줄책을 외웠습니다기본서에없는 내용은 추가로 정리해가며 단권화했습니다. 3,4기 때는 부동산 이슈논문 등 중요 이슈를 추가로 정리해야 합니다이번에도 분양가 상한제부동산 가격공시 등 주요 이슈에 대해 문제가 출제되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②글 쓰기 : 이론의 경우 2기 스터디부터 책을 보지 않고 적었습니다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풀지 못해도 제출하여 피드백을 받았고, 3,4기때는시간 안에 다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gs스터디 외에는 기출문제의 목차를 잡는 방식으로 논리를 익혀갔습니다글의 전개방식을 정리해보는 훈련도 적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③피드백 하기 : 저는 제 답안지와 최고 답안을 비교하여 1,2점이라도 올리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3,4기때 매주 0.5점씩만 올려도 8점을 올릴 수 있습니다또한 지오쌤과 제 글의 서술의 포인트가 다를 때는 따로 찾아 뵙고 피드백했습니다그 논리도 괜찮다너무협소하다포인트가 다르다 등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④시험 시작 후 10분의 중요성 : 이론은 시험 시작 후 10분이 당락을 가른다고 생각합니다저는 1-4번 문제를 다 읽고 대략적인 목차를 설계한 후 목차 리뷰를 한 후 글을 작성했습니다이번 시험에선 1번 문제의 경우 논점 파악의 실수로 글을 서술하는 와중에 목차를 수정해야 해서 시간 낭비를 많이 했습니다그렇지만3,4번의 문제의 경우 gs스터디에서 다룬 논점이었기 때문에 빠르게 적어 내려갈 수 있어서 1-4번 문제를 완주하고, 16페이지 모두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3) 법규 (초시 33.5, 2년차 63.5)

 

(1) 개인적 성향 : 법규는 법 용어 및 사안 포섭 등이 낯설어 이해가 된 후 암기가 가능하다 생각하여 이해하는 공부를 주로 했고각 논점을 이해하는 과정을 즐거워했습니다여러 회독이 가능하여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었기 때문에 고득점 전략을 취했습니다.

 

(2) 수강 내용 및 피드백

- 수강내용 : 000(행정법 기본강의) > 000(FINAL) > 000(개별법 기본강의, 문풀) > 000(판례) > 000(개별법 특강) 및 서울법 GS스터디

행정법(000), 개별법(000), 문풀(000) 강의를들었습니다. gs스터디 문제를 푼 후에는 점수에 신경쓰지 않고 커리를 따라가던 000평가사님의 답안으로공부하였습니다

 

(3) 공부방법

 

초시를 준비하는 4개월 동안 행정법 강의 수강000파이널 모의고사 수강을 했습니다파이널 강의로 중요 논점 정리 및 답안지 작성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후행정법은 000쟁점sub를 보았고문풀 책은 000평가사님의 답안을 보았습니다 추가로 29기 수석님서브를 보면서 정리했습니다이 또한 형광펜으로 대제목-중제목을 분류하고 특히 판례는 파란색 형광펜으로 분류하여 논점별로 해당 판례를 놓치지 않고 암기했습니다

 

200점 씩 목차잡기 연습을 할 때는 000, 000, 서울법 문제를 다 봤고마지막엔 기출문제로 목차 잡기 연습을 했습니다법규는 논점별로 본인의 논리를 정한 후에는 다른 학원 문제를 봐도 취하고 버릴 것이 분명해지기에 여러 강사의 답안지를 봐도 헷갈리지 않았습니다다만 목차만 참고하고내용은 읽지 않아서 혼란을 최소화했습니다.

 

(4) 법규 공부 조언

 

①정확한 INPUT : 초반에는 이해하지 못해도 계속 회독하여 법 용어 및 논점과 익숙해지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몇 번 회독을 거친 후에 고민하게 될 점은 정답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법규 과목은 강사님마다 견해가 나뉘는 논점이 있습니다저는 최대한 견해가 나뉘는 이유를이해해보려 했고 취사선택하여 최종적으로 적정분량으로 요약하여 정리했습니다.  

 

OUTPUT 연습 : 어느 정도 공부하시면 OUTPUT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저는 3기 중반부터 오픈북하지 않았습니다이 정도 시점이면 논점별 이해혹은 암기가 충분하기 때문에 무조건 책을 보지 않고 연습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저의 경우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채점팀장님과 강정훈 평가사님이 용기를 많이 주셔서 OUTPUT하는 훈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정말 감사했습니다. OUTPUT을 하다 보면 스스로 부족한 논점을 찾을 수 있어 더 적극적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특히 법규채점팀장님의 논점체크리스트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3,4기때는 판례를 정확하게 암기하거나사안 포섭을 연습하는 방식으로 득점 전략으로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또한 중요 논점은 배점별로 정리해보려 했습니다예를 들면간접손실보상이 20/40점배점일 경우 목차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목차 배치해보는 연습을 해보면 좋습니다.

 

③시험 시작 후 10분의 중요성 : 이론과 마찬가지로 법규도 1-4번 문제를 모두 보고 목차를 설계한 후 답안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연습해왔습니다하지만 실전에서는 1,2번 문제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져서 3,4번 문제를 모두 풀고 나서야 1,2번 문제를 풀었습니다기존에 연습해온 방식이 아니었기에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3번 문제의배점을 10점 넘기고도누락한 목차가 있어서 중간에 넣기도했으며.. 1번의 경우 글의 서술 방향을 중간에 바꿔 한 문단이 한 페이지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2번의 경우 처음 보는 논점도 있었지만 제가 아는 한 논리적으로 답안지를 끝까지 마무리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야 이후 답안지 열람 등을 통해 정확히 피드백하여 다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끝까지 완주하여 1-4번 문제를 모두 풀고 16페이지에 다 적었습니다



2. 수험 생활 조언

 

1) 스트레칭 및 휴식 : 오랜 시간 앉아있다 보면 골반허리어깨손목 모두망가집니다저는 한 번 앉으면 3-4시간 가만히 앉아 있는시간도 많다 보니 허벅지에 피가 통하지 않아 때려가며 공부해야 했습니다이게 악화되니 시험이 두 달남은 시점에서 일주일 동안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손을 들 수도 펜을 쥘 수도 없었습니다공부를 해야함에도 할 수 없을 때에 절망감을 느낀 후매일 스트레칭을 했습니다요가매트+폼롤러로 최대한 스트레칭 했으며오랜시간 앉아있으면 알람이 울리게 하여 의식하여 움직여서 몸의 긴장을 풀었습니다그 외에도 방석허리 쿠션손목 보호대테이핑한의원 침 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극복했습니다이 후기를 읽는분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거나 적절한 휴식으로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공부 환경저는 굉장히 예민한 사람입니다조명의자냄새습도소음 등에 있어 굉장히 예민하여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장소를 찾는 데에 많은 에너지를 썼습니다감사하게도집 근처 학교 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할 수 있었고오픈 된 공간왼쪽에 창문이 있어 통풍이 되며 사람들이 오가지않아 집중할 수 있는 같은 자리에 1년 넘게 매일 앉았으며공부가 안될 때는 장소를 바꿔가며 공부했습니다학교 열람실이 좋았던 게 다른 전문직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과 경쟁할 수 있어 열심히 하는 분들을 몇 분 찝어서 그 분들이 일어날 때까지 일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서로 좋은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GS스터디를 통해서는 일주일에 한번 기분전환도 하고수험생 및 평가사님채점팀장님과 고민을 나누고자극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3) 성실긍정믿음의 자세 :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성실함과 꾸준함은 지지 말아야지 생각했습니다연휴연말 구분 없이 공부했고제 몸이 지칠 때 휴식을 취했습니다. 혼자 해내기 힘들었기에 기상공부시작, 10시간 공부 인증 스터디를 하였습니다아침에 도서관을 가고 저녁에 집에 오는 일상이 너무나도 당연하고 평범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인증 스터디를 통해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정한 계획 외에 다른 일정이 기습적으로 들어오면 불안하고 산만해졌기에 SNS 등을 폰에서 다 삭제하고 친구들과의 연락도 절제했습니다

이 시험을 시작하고 준비하신 분들은 모두 실력이 있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본인의 실력을 믿고 의심하지 않고 쭉 밀고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마지막 답안지를 내는 순간 후회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 수험일기 작성 : 저는 수험일기를 작성했습니다매일 작성한 것은 아니지만 일기는 제가 자만하지 않고 혹은 절망하지 않고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공부를 다하고 난 후 시간을 할애하여 하루 공부 내용을 되돌아보려고 노력했던 점도 어제의 나보다 나아졌기에 뿌듯했고 기억의 장기화에도 도움이 됐습니다이를 통해 외로움과 싸우며 스스로 동기부여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주변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운이 따라줘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특히 부족한 저와 수험생활을 함께 해주며 많은 힘이 되어준 세화에게 진심으로 고맙고같이 합격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스터디를 함께 했던 많은 인연들도 성실히 해오신 것 잘 알 기 때문에 내년에 꼭 합격하실 겁니다.

 


수험 생활 중에 항심(恒心)이라는 단어를 항상 생각했습니다항상 그러한 마음이라는 뜻으로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고 저녁에 집에 들어오는 일상이 항상 그러한 일상일 수 있게 생각했습니다적어도 제 스스로에게는 실망하고 싶지 않았기에 이 태도를 지켰습니다자기자신을 믿고 매일 하시던대로 꾸준히 밀고 나가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것입니다.

저 또한 이 말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활에 큰 힘이 되어주신 유도은 평가사님지오 평가사님강정훈평가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학원 관계자분들도 매번 친절하게 부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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