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상담안내
02-3489-9400
> 수험정보 > 수험가이드 > 공무원/고시

제목   4월19일,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 ‘결전의 날’
No : 86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4/04/15 14:17:01     조회 : 11249  
시험장소 확인…23일까지 가산점 등록 마쳐야 
 
 
 
지난해 국가직 9급 필기시험 당시 시험장을 찾은 수험생이 자신의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다. 
 
 
 
2014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이 오는 19일에 치러진다. 
 
 
 
올해 국가직 9급 채용은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늘어 수험생들의 기대를 높였다. 
 
 
 
원서접수 결과 출원인원은 19만3천840명이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64.6대 1을 기록했다. 출원인원, 경쟁률 모두 지난해 시험보다 낮아진 것이다. 
 
 
 
특히 선택과목 시행 2년째에 접어듦에 따라 과목별 난이도 변화에도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첫 도입된 선택과목은 수험생들의 예상보다 어려웠다는 평을 받은 바 있었다. 
 
 
 
학원 관계자는 “국가직 9급은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하는 가장 큰 공채 시험”이라며 “이번 시험 출제경향을 바탕으로 향후 실시될 지방직 9급 시험과 7급 시험 준비에도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수험가의 가장 큰 화두는 국가직 9급 세무직 대규모 채용인원이었다. 
 
 
 
세무직 9급 선발인원이 지난해 572명에서 올해 778명을 기록함에 따라 세무직으로의 직렬변경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난 것. 실제로 원서접수 결과 출원인원이 지난해 2만5천625명에서 올해 2만8천078명으로 증가고 경쟁률은 44.8대 1에서 36대 1로 줄어들었다.  
 
 
 
늘어난 채용인원이 세무직의 합격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도 수험생들의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필기시험 D-4, ‘유종의 미’ 위해 
 
 
 
안전행정부는 지난 11일 국가직 9급 필기시험 장소 공고문을 발표했다. 참고로 세무직은 국세청에서 필기시험 장소를 별도 공고했으므로 수험생들은 착오가 없어야 한다. 
 
 
 
시험장소 공고문과 함께 안전행정부는 9급 공채 필기시험 변경 주요 내용도 함께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답안을 잘못 표기했을 경우 답안지 교체 외 수정 테이프 사용이 허가된다. 
 
 
 
그러나 세무직렬은 국세청에서 별도로 시행해 수정테이프 사용이 여전히 불가하므로 참고하자. 
 
 
 
이와 함께 응시자 신분증 인정범위가 기존 3종에서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까지 확대된다. 마지막으로 올해부터는 수험생 편의 향상을 위해 합격자 발표 전 점수를 사전공개에 이의제기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수험생들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원서접수 가산점등록 확인을 마쳐야 한다.  
 
 
 
한편 필기시험을 목전에 둔 수험생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과목별 주요 내용을 점검하고, 시험장 위치 확인과 필기구 등을 준비해야 한다. 
 
 
 
지난해 국가직 9급 합격자는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시험을 포기한다면 이어질 지방직, 서울시 시험 준비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국가직 9급 시험 뿐 아니라 이어질 공무원 시험을 대비한다는 정신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국가직 9급 세무직은 다음달 30일 합격선을 발표하며 세무직 외 직렬은 오는 7월9일 필기 합격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