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상담안내
02-3489-9400
> 수험정보 > 수험가이드 > 공무원/고시

제목   조기현 변호사의 Compass 공부법 ⑨ 직장인 수험생(下)
No : 81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4/01/03 17:27:27     조회 : 17918  
[제9회] 직장인 수험생을 위한 방법론(下) 
 
 
 
 
1. 한번에 몇 개의 과목을 볼 것인가? 
 
 
 
직장인 수험생은 한번에 한과목씩 공부해야 한다. 어차피 시간도 많지 않은 관계로 여러과목을 분산해서 공부할 수는 없다. 한달정도에 어떻게든 한과목 정도를 보는쪽이 좋다. 보통 수험생의 경우 영어는 매일 하는 편이지만, 직장인 수험생이라면 영어도 매일 보는 쪽이 오히려 좋지 않다. 
 
 
 
그러므로 영어를 매일 확인하는 것은 전업수험생으로 전환 후에 한다고 생각하고, 투잡 수험생활 동안에는 어떤 과목이든 한번에는 한과목만 본다고 생각 하도록 한다. 
 
 
 
예컨대 2015년 7월 국가직 일반행정 7급을 합격 목표로 잡고 2012년 12월에 공부를 시작하는 수험생이 있다고 가정하자. 
 
 
 
이 수험생의 경우에는 2013년 12월은 헌법, 1월은 행정법, 2월은 행정학, 3월은 경제학, 4월은 국사, 5월은 국어, 6월은 영어…. 이런 식으로 한번에 한과목씩 일정수준에 도달하도록 하는 쪽이 좋다는 것이다. 
 
 
 
만약 직장생활을 2014년 말까지 해야한다면, 투잡 수험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앞서 살핀 순서대로 한번정도 더 돌리는 것이 괜찮다. 상황에 따라 한달에 한과목을 끝내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한과목당 두달씩 잡고 일년정도를 보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2015년에는 어떻게든 전업수험생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한번에 한과목이라는 것이다. 
 
 
 
2. 인터넷 강의가 좋은가 실강이 좋은가 
 
 
 
직장인 수험생인만큼 시간을 내기가 어렵고, 그만큼 실강보다는 인터넷 강의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생각일 것이다. 
 
 
 
그러나 꼭 그런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직장인 수험생의 경우 전업수험생보다 직장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공부를 포기 하고 싶은마음이 더욱 크게 들고, 진도가 밀릴 우려도 훨씬 크기 때문이다. 
 
 
 
실강은 의지가 약해지는 것을 막기에 효과적이므로 실강이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직장생활의 형태에 따라서 나눠서 생각하는 쪽이 좋다. 
 
 
 
① 만약 직장이 일정시간에 꼬박 꼬박 퇴근할 수 있는 직장이며, 집 또는 직장이 노량진과 멀지 않다면 평일 저녁에 진행되는 실강을 수강하는 것이 바람직한 측면이 있다. 
 
 
 
② 직장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직장과 집의 거리가 멀다면 IT기기 등을 활용하여 대중교통이용 시간 등에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③ 어느 경우든지간에 주말이 온전하게 확보된다면 주말을 이용해서 실강이나, 인터넷 강의를 듣고, 평일 중에는 짬짬이 복습하는 식이 좋다. 
 
 
 
보다시피 이 문제 역시 개개의 수험생마다 다르므로 일반적으로 정리하기에 어려운 측면은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직장인 수험생은 무조건 인터넷 강의가 좋다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 직장근무시간, 출퇴근 거리 등을 고려하여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