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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기현 변호사의 Compass 공부법 ⑦ 예습과 복습
No : 79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4/01/03 17:23:11     조회 : 13424  
『제7회』 예습과 복습  
 
 
 
 
1. 예습은 버려라  
 
일단 여러분은 예습은 버려라.  
 
 
 
예습이 가능하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 모든 방법론은 가능할 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예습을 하지 않으면 강의가 이해가 안되는데 그것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기본적으로 강의는 예습을 하지 않아도 이해가 되도록 제공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강의를 예습안하고 들었는데 이해가 안된다면 듣는 여러분의 자세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수험생이 강의를 집중해서 듣고 듣는 내용을 최대한 머리로 이해하려고 노력했음에도 이해가 안 된다면 그것은 강사의 문제다. 강사가 강의를 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론 어떤 강의든 기본적인 배경지식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공무원강의는 수강생이 갖는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정상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일반인이 갖는 배경지식으로 상정해야 한다.  
 
 
 
그 과목의 전공자라든지 구력이 있는 수험생을 강의의 대상자로 상정하고, 이들보다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강의라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런 강의는 더 이상 듣지 마라.  
 
 
 
 
2. 복습시간과 복습방법  
 
복습에 관해서 이야기 하겠다.  
 
 
 
복습은 해야한다. 하지만 강의를 4시간 들으면 꼭 복습도 4시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복습도 ‘어떤식으로 얼마만큼 해라’라고 짚어주는 강의가 좋다. 그렇지 않으면 4시간 들은 강의를 어떻게 해야 할지 굉장히 막연해 진다.  
 
 
 
물론 구력이 쌓이면 알아서 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은 구력이 쌓일 때까지 합격을 미룰 수는 없다.  
 
 
 
즉, 단기 합격을 노린다면 복습의 가이드라인도 잡아주는 강사가 좋다. 하지만 그 가이드라인이 4시간 강의 들은 것을 4시간 이상에 걸쳐서 복습해야 되는 가이드라인이라면 그러한 강사도 필요없다.  
 
 
 
 
3. 예·복습이 필요없는 강의  
 
마지막으로 예습과 복습 없이 자체완결적인 강의도 있어야 한다.  
 
 
 
필자는 사법시험 1차 5일전에도 헌법 객관식 문제풀이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다른 과목에 비해서 몹시 불안하던 과목이고 시험 5일전에도 기본적인 체계가 안 잡혀 있어서 불안한 마음을 안고 하루 8시간씩 4일간 진행되는 강의를 들은 것이다.  
 
 
 
하루 8시간이나 강의를 들으면 완전히 진이 빠져서 4시간 정도 복습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했다.  
 
 
 
그래서 나는 강의에 최대한 집중하고 오직 그날 강의에서 듣는 것은 그 자리에서 다 숙지한다는 자세로 들었다. 그 때 강사 역시 수강생들에게 ‘여러분이 이 강의를 듣는 다면 사실상 복습할 시간이 없을 거다.  
 
 
 
본 강의는 강의 자체로서 끝낸다는 자세로 들으라’고 얘기했다. 그 강의가 시험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강의가 자체완결적인 강의다. 자체완결적 강의인지 여부는 경우에 따라서 수강생 스스로가 판단해서 그렇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강사가 자체완결성을 띄는 강의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밝혀주는 강의하는 것이 좋다. 이런 것을 명확하게 밝혀주는 강사의 강의라면 믿을만하다.  
 
 
 
 
4. 잘못된 강의  
 
강사 자신이 하는 4시간 강의를 위해서 2시간을 예습하고 4시간을 복습하라는 식의 강사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수험생에게는 그럴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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