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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기현 변호사의 Compass 공부법 ⑥ 조언은 누구에게?
No : 78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4/01/03 16:41:04     조회 : 13817  
[제6회] 누구의 조언을 듣고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 합격자의 방법론이 더 가치있는 방법론이다. 
 
 
 
오늘은 조금 민감한 주제를 다루기로 하겠다. 
 
 
 
공부방법론을 얘기하기 위한 자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일단은 수험생활을 성공적으로 치른 자만이 할 수 있다. 아무리 실력있는 강사라도 본인이 수험생활로서 결과를 낸 적이 없다면 ‘수험방법론’을 얘기하는 것은 조금 부적절하다. 
 
 
 
방법론이라는 것은 단지 과목 하나를 이해시키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수험생과 마찬가지 입장에서, 수험을 겪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일궈낸 자만이 방법론을 논하기에 적절한 자격을 갖는다고 할 것이다. 
 
 
 
2. 시험합격이라는 경력만으로는 방법론을 논하기에는 부족하다. 
 
 
 
단지 수험에 합격한 선배수험생이라는 것만으로는 방법론을 논하기에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이들은 경험에서 얻어진 지식은 있을지라도, 그것이 이른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의한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방법론은 ‘다수의 수험생’이 활용할 수 있는 ‘일반론’으로서의 성격을 가져야 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합격한 수험선배라 하더라도, 수험생활에 대한 깊은 연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일반적으로 활용가능한 방법’으로 착각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들의 말 역시 가려들어야 한다. 
 
 
 
또한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자로서 방법론을 논하는 사람들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고시삼관왕으로 유명한 고승덕 변호사 등의 방법론은 보통의 수험생들로서는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특수한 방법론’인 관계로 수험에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방법론을 논하기에 가장 적절한 것은 ‘수험생과 같은 입장에서 수험생활을 거쳐서 높은 수준의 시험에 합격한 바 있는 수험전문가(전업강사 등)’라고 말할 수 있다. 
 
 
 
오늘날 노량진에는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 등 이른바 고등고시를 거쳐서 강사생활을 업으로 하는 강사들이 많다. 이러한 강사들이야말로 방법론을 논하기에 적절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3. 방법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여기서 주의해야할 것은 아무리 적절하고 훌륭한 방법론이라 하더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일반론으로서, 개개의 수험생들은 이러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수험방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본 Compass 방법론을 믿고 따라오되, 이를 적절히 소화하여 자신만의 방법을 찾은 뒤, 그러한 방법을 바탕으로 수험생활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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