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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직 9급 공무원 채용 면접시험, ‘압박’보다 ‘경험’
No : 70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3/12/26 17:11:12     조회 : 13707  
사전조사서 1~2문항 추가질문 이어져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임용 면접시험은 사전조사서 내용에 관한 질문과 경험에 관한 질문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국가직 9급 공무원 임용 면접시험을 시작했다. 
 
 
 
◇면접 첫 날, 경험에 관한 질문 집중 
 
 
 
오는 14일까지 치러지는 국가직 9급 공무원 임용 면접시험은 ▲지난 10일 일반행정직 지역구분(서울·인천·경기), 고용노동부, 우정사업본부 지원자 ▲11일 통계직, 관세직, 검찰사무, 마약수사, 출입국관리, 철도공안직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지역구분 모집 중 서울·인천·경기 외 나머지 지역도 지난 10일 각각 해당지역에 설치된 면접장에서 면접시험이 치러졌다. 
 
 
 
지난 10일 치러진 일반행정직 면접시험은 주로 경험에 관한 질문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압박면접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면접시험을 마친 복수의 수험생에 따르면 사전조사서 작성 문항 중 1~2개 문항에 대한 추가질문이 이어졌으며, 개별면접은 전체적으로 지난 면접시험에서 출제됐던 기출질문과 유사한 질문이 많았다. 
 
 
 
◇사전조사서, 올해도 중요한 변수 
 
 
 
사전조사서는 올해도 면접시험 중 가장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면접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에 따르면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면접은 사전조사서 작성 문항에 대한 추가질문이 주를 이뤘다. 
 
 
 
사전조사서는 10일 오전조의 경우 ▲주변사람과의 갈등을 해결한 경험 ▲살면서 가장 어려웠던 일과 이를 극복한 경험 ▲혼자 하기 힘든 일을 팀의 도움으로 해결한 경험 등 총 3개 문항으로 이뤄졌다. 
 
 
 
오후조는 ▲개인의 역량 중 공무원에 적합한 점(구체적 사례를 들어) ▲창의성 발휘 사례 ▲조직의 관행이나 행태를 변경한 사례 등의 문항이 출제됐다. 
 
 
 
면접시험장에서는 면접관들이 사전조사서를 정독한 후, 응시자가 작성한 답변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을 묻는 등의 추가질문이 이어졌다. 
 
 
 
면접시험에 응시한 한 수험생은 “사전조사서 답변을 모두 자신이 경험대로 솔직하게 작성했다면 면접관의 추가질문이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영어면접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기출질문 중복 출제 많아 
 
 
 
개별면접은 그동안 출제된 기출질문과 중복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질문은 ▲자기소개 ▲살면서 힘들었던 일 ▲수험기간은 얼마나 됐나? ▲공직의 가치는? ▲봉사활동 경험과 느낀점 ▲자신의 장·단점 소개 등이다. 
 
 
 
일부 수험생은 질문마다 “왜?”, “그래서?” 등의 추가 압박질문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의 정책 ▲고용노동부가 하는 일 등의 일부 응시 직류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또 ▲군 가산점 문제에 대한 생각 ▲양심적병역거부 등 사회 이슈에 대한 질문도 출제됐다. 
 
 
 
한편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임용 면접시험의 남은 일정은 ▲12일 세무직 ▲13일 교정, 보호직 ▲14일 일반행정직(전국), 선거행정, 교육행정과 기술직 면접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오는 30일 발표된다. 
 
 
 
* 출처 : 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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