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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급/9급]내년 시험 중요 포인트는?
No : 982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2/11/14 13:56:48     조회 : 12715  
행정·소방·교행·경찰직 시험 제도  
 
변경예정…영향에 수험생 촉각 
 
 
2013년 공무원 시험은 각 채용별 시험 일정, 선발규모, 표준점수제에 따른 합격선 변화가 중요 키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현재 예정된 시험 일정은 3월 소방직, 7월 말 국가직, 8월 말 지방직·교육청, 9월 초 서울시 시험 순이다. 최근 올해 3차 시험을 마친 경찰직 시험은 내년 시험의 일정이 미정이다.  
 
 
 
시험 일정이 윤곽을 드러냄에 따라 내년 첫 시행을 앞둔 선택과목 난이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월 행정안전부 공직박람회에서 실시된 모의평가는 수월한 난이도로 출제됐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행안부가 밝힌 시행 취지에 의하면 지난 모의평가는 시험 출제를 위한 사전 조사 성격을 띄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에 가장 먼저 선택과목 시험을 시행하는 소방직에 수험생들이 대거 몰릴 것이라는 추측이더해지고 있다.  
 
 
 
수험 관계자는 “신규 과목 난이도 측정을 목표로 한 응시생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에서 시행하는 국가직 및 지방직 시험과 출제유형과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으나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일 것”라고 말했다.  
 
 
 
선택과목 도입 발표 후 수험가에서는 “사실상 시험 구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시험 과목으로 직렬을 구분하던 기존 시험 정책이 내년부터는 응시 과목 여부에 따라 직렬 및 시험 선택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험 제도 개편 이후 수험생들은 “채용인원이 많은 직렬에 응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같은 날 시험 시행이 유력한 지방직 및 교육청 채용은 각 지역별 선발인원이 경쟁률 증감에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학원 관계자는 “수험생들에게는 시험 응시 횟수가 1번 줄어드는 것이며, 직렬병행을 하던 수험생들은 지방직과 교육청 시험 중 1개 시험에만 응시할 수 있어 고민이 클 것이다”라고 전해왔다.  
 
 
 
내년부터 선택과목에 한해 시행되는 조정점수제도는 과목별 난이도와 함께 수험생들의 응시율 및 성적과도 연관이 돼 있다. 
 
 
 
수학 강사는 “조정점수제는 선택과목 난이도에 따라 과목별 점수를 보정해주는 제도이다. 시험 출제경향, 응시생 평균 점수 등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즉, 필기 시험 성적과 함께 다른 수험생들의 성적, 응시율 등을 반영해 최종 점수가 나오므로 합격선 예측이 쉽지 않다는 말이다.  
 
 
 
조정점수제에 대비해 수험생들은 선택과목 고득점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사회 강사는 “시험 변별력 조정이 공통과목(국어, 영어, 한국사)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선택과목에서는 반드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공부에 힘써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수험생들이 명심해야 할 점은 체력 시험 및 면접 시험 비중이다.  
 
 
 
수험 관계자는 “단순히 채용인원이 늘어나거나 경쟁률이 낮다는 이유로 시험을 선택하면 면점 및 체력시험에서 고충을 겪을 수 있다. 응시하고자 하는 시험 제도, 일정, 채용인원 등을 충분히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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