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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급/9급]2013년 지방직 9급 8월24일 실시 예정
No : 980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2/11/14 13:53:55     조회 : 13428  
7급 필기시험 10월5일…서울시는 내년 초 공고 할 듯 
 
 
 
2013년 지방직 9급 필기시험이 8월24일로 잠정 확정됐다. 행정안전부 지방공무원과 관계자는 지난 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내년 지방직 시험 일정은 8월24일이며 현재 각 시·도별 공고문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직 7급 시험은 10월5일로 계획돼 있다. 원서접수 일정 등 자세한 시험 계획은 지역별 공고문을 참고해달라”라고 말했다.  
 
 
 
내년 9월 초 시험 실시를 예고한 서울시는 확정된 일정을 오는 1∼2월 경에 알린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수탁제로 실시되는 국가직, 지방직 시험과 달리 서울시는 자체적으로 문제를 출제한다. 이를 위해 문제 출제 일정 등을 조율한 뒤 내년 초에 시험 일정을 발표하겠다”라고 전해왔다.  
 
 
 
신규채용 규모… “구체적인 의논 필요”  
 
인천시 시험 실시 확정,  
 
대전시 선발인원 증가 예상  
 
부산시 신규채용 줄어들 듯  
 
 
 
이로써 지난달 30일 국가직 필기시험 일정 확정에 이어, 지방직 7·9급 필기시험 
 
일정이 잠정 결정됐다. 수험생들의 관심은 이제 국가직 공무원 및 지방직 공무원 신규채용 규모에 집중되고 있다.  
 
 
 
올해 국가공무원 선발인원은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신규채용 증가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행안부는 선발인원 증감 여부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가 치러져 정권이 바뀌고, 현재 각 부처별 수요인원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채용관리과 관계자는 “채용인원에 대한 논의는 다각도로 진행 중이다. 각 직급별 채용인원을 담은 2013년 국가공무원 시험 공고문이 오는 1월2일 행안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므로 이를 참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국가 공무원에 이어 지방직 공무원 신규채용도 수요조사를 앞두고 있다. 지방직 공무원의 경우 지난 2010년부터 채용인원이 꾸준히 늘어난 바 있다.  
 
 
 
16개 시·도(세종시 포함)의 시험 공고문은 내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경북도청 관계자는 “오는 12월부터 시·군별 수요인원을 조사한 뒤 이를 취합해 2월 경에 
 
공고문을 발표한다”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 알려왔다.  
 
 
 
참고로 올해 133명을 신규선발한 대전시는 내년 선발인원이 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측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나 채용규모를 다소 
 
확대하는 쪽으로 의논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귀뜸했다. 이와 반대로 부산시는 
 
“사회복지 공무원 수요 감소로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왔다.  
 
 
 
올해 하반기 추가 선발을 실시해 신규채용이 불투명했던 인천시는 내년에도 
 
시험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구체적인 선발인원은 아직 미정이다. 
 
그러나 7급 및 9급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정원 부족이 꾸준히 지적돼온 경기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수 증원에 대해 시 차원에서 행안부에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내년 선발인원은 총액 인건비에 따라 결정되는데 행안부의 승인이 필요한 만큼 
 
기다려봐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오는 2013년 첫 일반직 공무원을 채용할 예정인 세종시는 공고문 발표가 
 
타 시·도보다 늦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필기시험 일정은 다른 시·도와 동일하다. 그러나 구체적인 채용인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조사된 바가 없다. 
 
오는 3월 경에 공고문 발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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