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공인중개사 “민법 체감난이도 높았다”

  • 작성일
  • 2021-11-04
  • l
  • 08:54

[ 고시기획 고영미 기자 ] 2021년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지난달 30일 치러졌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은 민법 과목이 어렵게 출제되며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부동산학개론

박문각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이영섭 교수는 민법보다 부동산학개론 난이도가 예년보다 낮았다시험장에서는 민법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이다고 평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기출문제가 많이 출제돼 이를 잘 정리했으면 문제풀이에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민법

박문각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김민권 교수는 올해 민법 과목은 상당히 어렵게 출제된 시험이라고 평했다.

이어 전형적으로 보지 못한 지문이 정답으로 나온 문제가 많았고 박스형 10문제, 틀린 조합을 찾는 문제도 2문제로 어렵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올해 시험에서는 난이도 상승을 위해 사례문제가 8문제에 불과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출제비중을 살펴보면 이론 7문제 조문 9문제 판례 24문제였다.

이에 대해 김민권 교수는 최근 3년간 이론+조문 문제가 15문제 이상 출제되고 있어 향후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중개사법

박문각 공인중개사 윤영기 교수는 올해 중개사법 과목에 대해 작년보다 약간 어려웠다박스형 문제가 16문제나 출제돼 수험생들에게 부담이 됐을 것이다고 평했다. 이어 옳은 것을 찾는 문제와 해당되는 것을 묻는 문제가 절반 정도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공법

박문각 공인중개사 부동산 공법 이석규 교수는 올해 부동산 공법은 낯선 부분에서도 10문제 정도 출제됐다. 난이도 별 문제는 10문제 18문제 12문제로 다른 과목에 비해 공법은 무난하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공시법

박문각 공인중개사 부동산 공시법 강철의 교수는 출제 비중을 살펴보면 지적법 12문제 등기법 12문제가 각각 출제됐다지적법은 예년 시험 난이도와 비슷했으나 등기법이 매우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이다고 평했다.


*세법

박문각 공인중개사 부동산 세법 정석진 교수는 출제 비중은 조세총론 2문제 취득세 2문제 등록면허세 1문제 재산세 2.5문제 종합부동산세 2.5문제 양도소득세 6문제로 출제됐다고 평했다.

이어 틀린 것은? 6문제 옳은 것은? 7문제 세율 1문제 계산(양도차익) 1문제 모두 고른 것은?(박스형) 1문제로 구성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 명단은 121일에 발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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