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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편입학원 수강생 대상 / 전년도 비교 -20년 11월 전체 수강생 기준

박문각편입학원 수강생 대상 / 전년도 비교 -19년 11월 전체 수강생 기준

제목 : 2021학년도 경희대학교 자연계 OOO/일반편입
번호 : 138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419 | 작성일 : 2021/03/02 09:13:26

편입유형 : 학사

최종합격대학/학과

경희대학교 (과 비공개)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

광운대학교 전자바이오물리

세종대학교 물리천문학과

단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명지대학교 기계공학과

경기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상명대학교 휴먼지능정보공학과

한성대학교 IT공과대학()

 

편입동기

3 때 수능을 망치고 이 길은 내 길이 아님을 알게 되어 바로 편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박문각편입학원 장점

어딜가든 내가 열심히하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 상담 받으러 간 박문각 학원에 바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학원 위치도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마음에 들었고 자습 공간이 충분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바로 등록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합격비법+합격전략

* 편입영어 공부

저는 이과였지만 영어 시험을 잘보는 게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초반에 영어 공부에 중점을 두면서 공부했습니다. 단어 40 독해 25 문법 25 논리 10 정도의 비율로 8월까지 공부했습니다. 4월부터 성적이 조금씩 오르다가 여름에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고 그 이후로는 조금 내려가서 이 성적만 유지하자는 생각으로 거의 독해랑 단어만 했습니다. 11월부터는 수학하느라 거의 단어만 봤고 주로 밥 먹거나 이동하면서 봤습니다.

 

* 편입수학 공부

5,6-미적1,2

7,8-선형대수

9-다변수

10-공업수학

11,12- 19,20 기출풀이

심화 문제풀이는 7월부터 특강으로 들었습니다

 

*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

1. 그날 배운거 바로 복습하기

2. 공식노트

3. 기출풀이하면서 부족한 부분 채우기

 

저는 남들보다 수학을 늦게 시작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날 배운 거를 바로 그 날 복습하거나 바로 다음 날 복습했기 때문에 따라가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교수님이 수업 시간에 풀어주신 문제+ 그 외 문제들을 풀어보고 따로 외워야하는 공식들은 공식 노트에 적으며 복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식 노트는 무조건 만들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 갈 때 공식 노트 하나랑 그 학교 기출 문제 묶은 것, 이 두개만 챙겨서 다녔습니다.

 

11월부터 학교별로 19년도 기출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 성적이 너무 안나와서 큰일났다 싶어서 거의 하루종일 수학만 했습니다. 부족한 부분 메꾸고 계속 기본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 자격증

학사 지원하시는 분들은 자격증을 빨리 따 놓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컴활 1, 네트워크 관리사 2, 테셋 3급을 취득했는데요 네트워크 관리사랑 테셋은 취득하기 쉬웠지만 컴활 1급은 편입을 준비하는 내내 저를 힘들게 했던 1순위였습니다. 컴활 자격증을 따고 3월부터 학원에 다닐 계획이었지만 계속 떨어져서 학원 다니는 것을 미루다가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4월 중순부터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컴활 공부하기 쉽지 않았고 결국에 8월이 되어서야 취득했습니다. 학원 다니면서 공부 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미리미리 따 놓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8월까지 월~토 오전까지 편입 공부하고 토요일 오후에는 컴활준비, 학은제 강의 등 이런 부분에 신경 썼고 일요일 저녁부터 다시 공부 시작하는 패턴을 유지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저는 토익으로 편입할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편입공부만 계속해왔는데 그래도 한번 봐볼까하고 진짜 한글자도 공부 안하고 토익 응시를 했습니다. 예상대로 터무니 없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 그냥 한번 지원해본 경희대에 운 좋게 1차합격해서 필기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최종합격했습니다.

 

가능하다면 편입 공부하시는 분들도 조금 공부해서 토익 시험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원서는 쓸 수 있는 학교는 다 쓰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디든 붙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약 20개의 학교를 지원했습니다. 전적대보다 높은 곳이라면 다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출 점수가 너무 안나와도 그냥 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원하는 과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당일 날 시험 잘보는 게 중요하거든요.

 

처음 편입 공부를 시작했을 때 열심히하면 어디든 갈 수 있겠지 라는 생각 뿐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원하는 성적이 안나오니 자꾸 자기의심을 하게 되고 자신감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지금 제가 생각한 학교보다 높은 학교에 붙게 되었습니다. 편입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열심히 하신다면 본인이 생각한 곳보다 더 높은 곳에 붙을 수 있습니다.

 

매일 5시에 일어나서 학원가고 밤 11시에 집 오는 생활을 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제가 원하는 결과를 얻은 지금, 앞으로 그때를 생각하며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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