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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1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OOO/학사편입
번호 : 134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452 | 작성일 : 2021/02/25 16:13:30

편입유형 : 학사

최종합격대학/학과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단국대학교 상담학과 학사

인하대학교 아동심리학과 학사

 

편입동기

저는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해서 회사를 다니다가 퇴사를 하고 방황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안 좋은 기억들이 너무 많아 트라우마로 1년 넘게 집 밖으로 안 나가는 히키코모리 생활도 오래 했습니다.

이후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여행을 다니며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20대 초반 내내 심리적으로 불안정했고 우울했기에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심리상담사가 되고싶었습니다.

동시에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심리학과 진학을 희망하였습니다.

여러 제도 중 편입을 선택한 이유는 수능을 한번도 쳐 본 적이 없었고 고등학교 3년 내내 입시와 상관 없는 상경계열 과목들을 배웠기 때문에 영어 한과목만 파는 편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박문각편입학원 수강 동기

재수생이라 현역 때 타학원을 다녔지만 1년을 더 다니고싶지는 않아서 네이버 카페를 뒤지다가 제가 희망하는 심리학과를 학교별로 붙으신 작년 합격생분을 보고 박문각 편입학원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문각 서성한반 발표수업 시스템 덕분에 독해가 많이 늘어서 학원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

 

합격비법+합격전략

저는 현역 때 편입생들이 하기 쉬운 실수들은 거의 대부분 했던 것 같습니다.

삘이 오는 날에 공부를 한번에 하고 그 다음날에 공부를 덜 하게되는 실수도 했었고 후반기에 문법을 아예 놔버려서 포기하는 실수도 했었습니다.

 

물론 인간은 바뀌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번에도 문법을 후반기에 놓긴 했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놓으면 안 됩니다..ㅎ 하지만 제가 편입재수를 성공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생활패턴을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작년 이맘 때쯤 재수를 결정하고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 전에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살을 빼려고 시작한 운동이었지만 재미가 붙어 공부를 하면서 계속 운동을 병행했습니다. 평일에는 공부를 마친 저녁 때 운동을 했고 주말에는 아침 6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학원에 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생활패턴이 규칙적으로 되면서 하루도 쉬는날 없이 꾸준히 공부를 했습니다.

운동 덕분에 체력도 생겨 8월까지는 힘들이지 않고 공부를 했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라 슬럼프가 이번에도 올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정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학원 계단에서 넘어져서 인대가 늘어남 + 9월 초 2주간 2.5단계 악재가 겹치면서 어마어마한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 다리를 다쳐 제 생활을 받쳐주었던 운동을 할 수가 없었고 집 안에 틀어박힌 생활을 또 시작하자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졌습니다.

2주 동안 생활패턴이 아작나고 공부도 제대로 못한 상태로 학원으로 돌아갔고 당연히 성적이 박살났습니다ㅎㅎ..

9월 전까지는 계속 성적이 올라 한번도 공부하기 싫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때는 정말 하기가 싫었습니다.

그와중에 공황발작도 여러번 겪어 매일 울면서 학원을 다녔고 도저히 밖에 나갈 수 없는 날에는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쉬기도 했습니다.

저는 슬럼프를 세게 겪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있습니다.

그리고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은 그 전까지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전까지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던 저를 믿었고 아픈 날엔 아무생각 없이 쉬면서 불안해 하지 않았습니다.

성적이 떨어지고 공부가 하기 싫어도 꾸역꾸역 버티다보면 슬럼프는 반드시 지나갑니다.

또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역 때 독해를 아예 안 푸는 날도 있었고 많이 푸는 날도 있었고 굉장히 뒤죽박죽 했습니다.

독해는 매일 꾸준하게 보면 반드시 늘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박문각학원에서는 학원 교재 외에도 이코노미스트&고전 독해 프린트가 매주 꾸준히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독해 프린트와 발표수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박문각 서성한반에서 독해시간마다 해석을 준비하고 발표를 하는 시스템으로 수업이 돌아갑니다.

처음에는 준비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었지만 버티다보면 독해가 늘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편입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모르면 문법, 논리, 독해 다른 과목들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초반이랑 시험 보러 다니는 후반기 때 단어를 제일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단어는 초반/중반/후반 그 어느 때도 놓아서는 안 됩니다.

하고싶은 말

과는 붙었을 때 반드시 본인이 갈 수 있는 학과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붙어도 문제입니다 그건.. 그리고 기출점수나 학원 모의고사 점수에 일희일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정도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으나 결과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개쌩노베 그자체에서 2년 만에 편입에 성공하였습니다.

제가 했으니 다른분들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때문에도 고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20대 중반입니다^!^ 제가 재수를 결심하지 않았다면 이런 결과도 없었을테니 지금 재수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제 글을 보고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 편준생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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