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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하반기 면접후기

  • 작성일
  • 2011-01-27
  • l
  • 16:25

한전 면접은 
토론. 개별. 임원. 영어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먼저 토론면접은 
6명이 한조가 되어 들어갑니다. 결시가 있으면 그냥 없는데로 들어가구요 
면접관도 6분 계셨고, 들어가면 주제를 하나 뽑아서 사회자와 서기를 결정한후에 자유토론을 합니다. 
주제는 직무관련이 아닌 일반적인 주제로 저희조는 학교채벌에 관한 내용이였고 
시간은 30분정도로 의견을 내고 결론을 도출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개별면접은 
같은 면접관님들과 보고 지원자 2명이서 들어갑니다. 자기소개는 없었고 질문은 주로 자소서 위주로 질문하셨습니다. 저랑 제 옆분이 받은 질문으로는 본인의 장단점이 뭐라고생각하나, 학점이 좋은데 특별한 공부방법이 있나, 살면서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 동아리에서 맡았던 임무는, 활동하면서 갈등을 해결했던 방법은 등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꼬리를 무는식의 질문이 많아서 자소서에 쓴 내용 기억 잘하시고 준비 많이 해가셔야 될것 같습니다. 개별면접 역시 30분정도 보았습니다. 

임원면접은 
면접관 3분 계셨고 지원자는 2명씩 들어갔습니다. 개별에서 자소서 위주라 임원은 직무위주일줄알고 긴장 바짝했는데 개별과 비슷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조금 다른것이 있다면 자소서 질문을 바탕으로 인성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시사적인것도 한두개 물으셨습니다. 시간은 역시 30분정도 걸렸습니다. 

마지막 영어면접은 
외국인 면접관 한분과 지원자 2명이서 봅니다. 
처음에 자기소개하고 역시 기본적인 자소서 위주의 질문 몇개 하셨고 전공이나 어디사는지 뭘좋아하는지 등등 보통 영어면접하면 받을 수 있는 질문들 받았고 요즘 제일큰 뉴스인 연평도나 G20관련해서도 질문하셔서 
좀 난해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대답을 잘 못해도 끝까지 들어주시고 이해못하면 혼자 말씀 막 하시던데.. 못알아들어서 죄송 ㅠㅠ 그렇게 면접 마치고 면접비와 핸드크림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면접을 못본것은 아니지만 또 특별하게 잘본것도 아닌것 같아 불안불안 하네요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