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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어휘 : 모호한 감정을 선명하게 밝혀 내 삶을 살게 해주는 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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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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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무라세 다케시 책유형 교양서(단행본)
출판사 모모 판형(SIZE) 122*188
페이지 324 판쇄
최신발행일 2022/05/11 ISBN 979119104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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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펼쳐보기
  • 무뎌지지 않는 아픔에 갇혀 사는 사람들 
    그 마음을 어루만져줄 단 한 편의 감동 판타지 
    틱톡이 열광한 화제의 소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봄이 시작된 3월, 급행열차 한 대가 탈선하여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이 대형 참사로 승객 127명 중 68명이 사망, 수많은 중상자가 나왔다. 연인, 가족 등 한순간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유가족은 그때부터 자신의 삶도 멈춰버린 듯 결코 무뎌지지 않을 아픔에 갇혀 하루하루를 버틴다. 
    그렇게 두어 달쯤 흘렀을까. 이상한 소문 하나가 나돌기 시작한다. 사고가 난 곳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니시유이가하마 역'에 가면 '유키호'란 유령이 나타나 사고 난 그날의..
  • 제1화 연인에게 
    제2화 아버지에게 
    제3화 당신에게 
    제4화 남편에게
저자소개
  • 저자 : 무라세 다케시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몰입도 높은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 슬픔과 재미를 선사하는 이야기 장인. 1978년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나 간사이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그 후 〈폭소 레드카펫〉, 〈킹 오브 콩트〉, 〈좋은 아침입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방송작가로도 활동했다. 특유의 입담과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능을 살려 소설가로 전향하고 나서는 데뷔작 《만담가 이야기~ 아사쿠사는 오늘도 시끌벅적합니다~(?家ものがたり~ 草は今日もにぎやかです~)》로 제24회 전격소설대상 심사위원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西由比ヶ浜?の神?)》으로 처음 한국 독자와 만나게 되었다. '만일 불의의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이 시간을 되돌려 그들을 만날 수 있다면?'이란 판타지 설정에서 시작된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은 틱톡(TikTok)에 소개된 이후 "연결되는 에피소드가 감동을 배가시킨다", "책을 덮을 때까지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마지막 한마디에 담긴 반전 때문에 더욱 뭉클하고 가슴 아프다" 등 입소문이 나면서 크게 인기를 얻었다. 
     
    역자 : 김지연 
    경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도쿄 인터컬트 일본어 학교에서 어학연수를 마쳤다. 졸업 후 일본 기업에서 수년간 통역과 번역 업무를 담당하다가 KBS 방송아카데미 영상번역 과정과 바른번역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공부하며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국립국어원 교정교열 과정 및 도쿄 인터스쿨 한일 통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이기적이라 살아남았습니다》,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소설 쓰는 소설》,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소원 자판기》,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일기》, 《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