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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가 직접 소개하는 7~9월 실전문제풀이 강좌 안내입니다^^
번호 : 0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886 | 작성일 : 2020/07/27 07:54:46
예비 선생님들 저 박대훈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여름 강좌 소개와 당부의 말씀드리려고 왔어요   
좀 일찍 안내하려고 했었는데, 수업 준비가 먼저인거 같아서   
어제 3주차 강의까지 완료하고 이제 한 숨 돌리고 있습니다.   
저는 말보다 실천을 먼저 하는 스타일이라고 좋게 생각해주세요^^   
  
우선 7~9월에 진행하는 실전문제풀이 강의 소개입니다.   
강의는 약 10주 정도 진행이 되며, 형식은   
  
1. 핵심 이론 압축 정리 및 하나 더 공부하기   
2. 실전 문제 풀이   
  
입니다.   
  
전에도 여러 차례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1~6월 메시아 이론 강의는 고기를 잡기 위한 그물을 만들어 과정이고   
7월 이후는 만든 그물로 고기를 잡아보는 연습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강좌의 최대 주안점은 ‘실전문제풀이’에 있어요.  
하지만 무턱대고 문제풀이만 할 수는 없겠지요?   
그물이 튼튼한가? 점검해보는 차원에서 압축적인 핵심정리를 해드립니다.   
우선 구조화가 덜 되신 쌤들도 일부 계실거라 생각하고   
강의 서두에 ‘구조도’를 통해 학습 구조화 작업도 병행해드리구요   
이론 시간에 배운 내용을 빠르게 점검합니다.  
그리고 혹시 그물을 좀 더 촘촘히 하는 의미에서   
심화내용은 ‘하나 더 공부하기’라는 이름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그리고 실전문제풀이  
제가 아주 싫어하는 문제 유형이 있습니다.   
‘기출문제 패러디하거나 답습하는 문항’, ‘지나치게 꼬여있는 소위 뇌피셜 문항’  
시험 공부에 있어서 기출문제분석은 기본입니다.   
그런데 그건 이미 했잖아요? 공부가 앞으로 더 나아가야겠죠?   
지능이 뛰어난 수험생이라면 기출문제만으로도 영감을 받아 100점을 받을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못합니다.   
기출문제를 답습하는 공부는 80점에서 머무를 가능성이 다분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소위 ‘뇌피셜 문항’이거 아주 싫어합니다.   
언뜻 보기에 문제가 어려워 보이지는 않는데, 무엇을 묻는지 명확하지 않거나,   
출처가 어딘지도 모르는 문제 등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학습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문제는 이렇습니다.   
물론 적중이 궁극적인 목적이겠지만,   
저는 문제를 통해 학습을 할 수 있는 문항을 선호합니다.   
그래야 학습 전이력이 발생하고 도약을 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제가 출제하는 문항들은 대체로 지문이 깁니다.   
단순 문제풀이가 목적이 아니라 공부를 점검할 수 있고   
문제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쌤들 스스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하는거죠^^  
  
어떤 문제는 굉장히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답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쉬워보이고 답이 어려운 문제보다 어려워보이고 답이 쉬운 문제가 좋은 문제’  
라고 많은 교수님들이 말씀하십니다.   
저는 그 원칙에 충실히 지키는 편입니다.   
  
며칠 전 이 수업을 수강하는 예비쌤으로부터 카톡을 받았습니다.   
“문제를 풀어봤는데 너무 좋았던게 쉽게 쓸 수 있는 문제랑 고민해서 써야하는 문제가 반반씩 있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어려우면 좌절할 것 같고...? ㅎㅎ 또 너무 쉬우면 자만할 것 같은데 난이도가 딱 그렇게 조정되니까 수험생 입장에서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아!! 아니 완전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공부 자극 글 같은거 찾아봤는데 맞히는 문제는 의미가 없대요...! 틀리는 문제를 계속 풀어봐야 제가 뭘 모르는지 확인이 돼서 더욱 좋은 공부가 된다라구 하더라구요...”   
  
저의 진정성이 쌤들에게 전달되는 것 같아서 엄청난 동기부여가 됩니다.   
끝까지 좋은 문제 만들어드리고 수업 준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음으로 당부의 말씀입니다.   
이제 시험이 4개월쯤 남은 모양인데요. 조급하신 쌤들이 계신 듯 합니다.   
그래서 이런 질문도 가끔 받습니다.   
“기본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지금 이론 강의를 수강하기엔 늦은 것 같고, 문제풀이 강의만 수강해도 될까요?”   
선택은 선생님들이 하시는 것이지만 제 조언은 이렇습니다.   
급하다고 바늘 허리 매어 쓸 수는 없는 법입니다.   
제가 작년에 적중률이 높다고 소문이 난 모양입니다^^   
하지만 제가 무슨 무당이라서 적중을 잘하는게 아니구요   
저는 보험을 많이 드는 편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일종의 ‘백신’이겠죠?   
그러므로 아무리 적중률이 높다고, 문제풀이 강의로만 공부하시는 것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쉽지 않다고 보이네요.   
  
어떤 선생님은 이런 문의를 하셨어요   
“저는 아직 공부를 하나도 안했고, 올해 시험은 경험삼아 응시만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문제풀이 강의 수강하면 어느 정도 감이 생기겠지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살 집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구부터 잔뜩 사놓으면 그건 어디다 보관할거냐고요... 그럴수록 기본부터 하는 것이 맞겠지요?   
오히려 기본에 충실하다보면,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공부하기 힘든 장마철인데 건강관리 유의하시구요   
외람되지만 쌤들에게 제 자랑을 하나 할까 합니다.   
“저 요즘 너무 행복해서 죽을꺼 같아요 ㅋㅋㅋ”   
  
혹시 행복한 이유를 짐작하실까요?   
이런 말을 한번쯤 들어보셨을거에요   
‘단 하루라도 최선을 다해 살아보았다면, 그 노력이 아까워서 다음날도 최선을 다하게 되고, 일주일을 최선을 다해 살아보았다면 그 다음 일주일도 최선을 다하게 된다!’   
요즘 제가 그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았더니. 몸은 정말 피곤한데 정신은 더욱 맑아지더라구요   
이른 시간에 아주 기분좋은 ‘고단함’으로 잠도 깊게 들구요   
그리고 꿈도 좋은 꿈만 꾸게 됩니다.   
또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기분좋게 출발합니다.   
쌤들도 그런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랑아닌 자랑을 해봤어요^^   
  
그리고 올해 특히 발전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더 늘 실력이 있을까? 라고 잠시 어리석은 생각을 한 적도 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전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의무감으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수업 준비하는 것이 넘 즐겁고, 수업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데도 다 한 순간도 지겹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그리고 이것은 쌤들에게도 분명히 좋은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해요.   
건방진 말씀이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올해 저와 공부하시는 쌤들은 ‘행운아’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강의 시간에 만날게요^^   
  
참, 상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제 번호 아실텐데....010 2829 7678   
그리고, 제가 가끔 원포인트 레슨용 퀴즈를 내드리는 단체카톡방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선생님들은 초대해 드리니까   
주저하지마시고 카톡주세요.  
작년에도 카톡방 퀴즈에서 적중된 문제가 있었습니다.   
쌤들에게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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