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식물자원*조경
2. 준비기간1년
3. 수험 준비 기간 동안 계획상반기 ~ 하반기 중반: 교육학, 전공 개념 이해하기(구조화)
하반기 말 : 교육학, 전공 암기 내용 숙지(빠른 인출)
1차 이후 : 3일정도 휴식후 수업실연, 면접 연습
1 : 전체 내용 정독 + 머릿속으로 대략적인 구조화 2~5 : a4용지에 한 단원에 대한 뼈대 잡기 + 중심키워드 작성* 4번정도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면 1) 개념이해 2) 내가 어떤 내용을 알고, 모르는지 파악할 수 있다.6~9 : 책을 보지 않고 백지화 연습 10 : “내가 누군가에게 가르치듯” 공부
5. 나만의 2차 학습 방법1. 수업실연 꼭 봐야하는 과목의 교과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업지도안을 작성하고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적용하여 연습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여러번 연습하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 면접 면접을 스터디로 진행할 경우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순 있겠지요) 저는 많이 말해보고 싶었기에 큰 거울앞에서 혼자 연습을 했습니다. 2005년부터 기출 되었던 것과 제가 예상했던 문제들 모두 연습했는데 그중에 4문제가 준비했던 것에서 나와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연습을 충분히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주일에는 교회에 나가 기도드리기
2. 종이에 내가 왜 불안한지 써보기
3. 저녁식사 이후 20~30분 정도 산책
1.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것
2. 꾸준한 공부
3. 나 자신을 믿는것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은 똑같습니다. 자신을 믿고 하다보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9. 연락처신청 완료
충청남도, 지구과학
2. 준비기간4년
3. 수험 준비 기간 동안 계획상반기에는 전공은 인강이 없기 때문에 기본서 위주로 전공 공부를 하였고 기출 문제를 풀었습니다. 교육학은 박문각 임용고시에서 이선화 선생님의 3,4월 5,6월 강의로 토대를 다졌습니다.
하반기에는 전공은 예상 문제를 만들면서 전공지식을 다듬었고, 이선화 선생님의 9-10월, 파이널 강의로 실전에 대비한 교육학을 공부하엿습니다.
1차 이후에는 다양한 스터디를 구하여 면접과 수업실연을 연습하였고 이선화 선생님의 면접 강의를 들었습니다.
특별한 1차 학습 방법보다는 1차 전공은 최대한 많이 보는게 좋다 생각하여 요약집을 만들어 시험보기전까지 최대한 많이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육학은 인강과 꾸준한 복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나만의 2차 학습 방법나만의 2차 학습방법은 최대한 많이 연습을 해야하기 때문에 낯선사람들 앞에서 말해보거나 어른들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6. 나만의 마인드컨트롤 방법마인드컨트롤은 뒤에서 응원해주고 도움을 주시는 부모님을 생각했습니다.
7. 임용고시 준비 시, 가장 중요한 것임용고시 준비시 꾸준한 생활 습관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순 공부량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임용 준비에 가장 중요한것은 공부 입니다.
8. 올해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장수 생활 끝에 합격한 저로서 4년 공부기간 동안 2차를 3번이나 봤습니다. 전공은 항상 평균보다 높았지만 교육학 점수가 낮아서 최종에서 탈락을 해왔지만 이번에 교육학 점수가 잘 나와서 붙을 수 있었습니다. 박문각 임용과 같이 교육학 준비를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9. 연락처신청 완료
경기, 보건
2. 준비기간2년
3. 수험 준비 기간 동안 계획상반기;)
1-2월: 인강범위 따라가며+이론서 꼼꼼히 이해
3-6월: 인강범위에 맞추어 이해정도 파악+기출정리
하반기;)
7-9월: 직강에서 실전문제 풀어 봄+오개념 수정
10-11월: 직강 실전분위기에서 문제 풀어봄+오개념 수정 및 총 정리
1차 이후;) 일주일 쉬고
오전에는 스터디 오후에는 독서실가서 교육적 내용 정리
상반기에는 욕심부리지 않고 인강 범위를 따라 가며 해당 범위를
충분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올해 시험문제가 기출이외의 부분에서 다량 출제 되었음을 고려할 때 상반기에 어떤 자세로 공부하는지 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암기하려고 노력하기 보다 해당 범위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지 목차와 백지노트 전화 스터디로 공부했습니다. 교육학은 이선화 선생님, 전공은 김기영 교수님 들었습니다. 매 단원에서 제공되는 단원 문제를 3번 정도 풀었고 평균 주 5일 하루 9시간 공부했습니다.
특히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은 육두문자와 포스트잇 활용했습니다.
1주일 휴식 후 독서실 등록하여 오전에는 스터디를 하고 오후에는 교육적 동영상과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답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스터디는 2개를 운영하여 월수금-비교과, 화목-교과, 저녁-시책 전화스터디를 하여 교과와 비교과 모두의 생각을 반영한 답을 구성하려 노력했습니다.
일요일은 거울을 보며 웃을 때의 모습과 입모양을 확인했고 이동시간에는 교육부 사이트와 녹음한 제 목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아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잠언 23:17 말씀을 새겨놓고 공부 시작 전에 확인했습니다. 서점에 매일 1구절씩 명언을 기록한 달력을 추천 드립니다.
일요일은 교회를 가서 위로를 받고 여름에는 무박으로 1박 2일 여행을 가서 답답한 마음을 해소했습니다.
공부가 되지 않을 때는 문구점에서 리프레쉬하며 최대한 쉬는 시간도 이후에 후회가 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상반기에는 1주일에 1일은 쉬어주어 몸과 맘을 지치지않게 유지하고
주 1회 운동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반기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운동으로는 수영 추천드립니다)
합격한다는 믿음입니다. 1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 일정을 소화한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작은 먹을 것을 주는 등의 긍정적인 태도가 후에 모의고사로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인내심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자신에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끊임없이 부여하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8. 올해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올해 비교과 인원을 증가시키겠다는 것은 엄청난 기회입니다. 하지만 이 기회도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얻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하실 수 있으시고 그 믿음을 일년동안 유지하신다면 분명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게 되실 것입니다. 하루 하루에 충실하고 긍정적인 일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
9. 연락처신청 완료
울산, 유아
2. 준비기간2년
3. 수험 준비 기간 동안 계획상반기 - 개론 및 각론 스터디 구성, 논술, 각론서 위주로 책 읽기(강사님 교재 병행), 강사님 문제 풀기, 암기카드로 점검
하반기 - 논술(강사님 피드백), 문풀 및 모고로 점검, 부족하거나 반복적으로 틀리는 부분 오답노트 작성
1차 이후 - 휴식 및 2차 자료 수집
- 교직 논술 : 강사님께서 나눠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만능틀을 만들었고 7월부터 꾸준히 하루에 하나씩 쓰고, 시험 치기 직전 9월 말쯤에 강사님을 통해 피드백 받았습니다.
- 교육과정 : 각론서 및 기출문제를 비롯하여 강사님들의 책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각론서는 권당 3번 이상은 읽도록 하였으며 기출문제는 2001년도 문제까지 프린트하여 반복적으로 풀어 문제와 내용을 익혔습니다. 개론과 각론 모두 3개월 단위로 계획을 세워 공부했으며 개론의 경우, 외우거나 공부해야 할 내용이 많은 파트와 적은 파트를 적절히 병행하여, 공부하면서도 지치지 않게끔 조절하였습니다.
그리고 각자 다른 강사님들로 문제내기 스터디원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문제로 올렸고 댓글에 정답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2차 시험 준비는 스터디를 통해서 진행하였습니다. 1차 시험을 치고 난 뒤, 1차 합격자 발표까지 한 달간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동안 저는 1주차에는 휴식 및 스터디 모집, 지도서 읽기를 하였고
1차 합격자 결과 발표 후, 1,2주차에는 ①면접의 경우 기출문제 답안을 써와 읽고 피드백 하기 ②계획안의 경우 써온 계획안을 피드백하고, 다음 날 쓸 문제를 나누어 갖기 ③시연의 경우 시험상황과 마찬가지로 각자 문제를 적어와 제비뽑기를 통해 문제를 뽑고 현장에서 즉석으로 구상(15분)한 뒤 시연하기(10분)의 과정대로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시험장에서 긴장하는 것을 막고자 실제 시험 상황과 동일하게 면접과 수업 실연을 진행하였으며 이 때 연습한 것이 시험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 누구나 슬럼프가 올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연필을 놓고 충분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보고싶었던 프로그램을 하루종일 본적도 있고, 먹고 싶었던 음식을 배부를만큼 먹었던 적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러한 방식이 시간낭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책에서 뇌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이렇게 휴식을 취하고 난 뒤에는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저 역시,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 늘 불안하고 좌절할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불안하다고해서 이 불안을 누군가가 절대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임용고시, 분명 쉽지 않은 시험입니다. 하지만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습니다.
후배님들의 선택에 후회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후배님들이 한 그 선택이 최선이자, 최고의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청 완료
서울, 유아
2. 준비기간2년
3. 수험 준비 기간 동안 계획 상반기는 그야말로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너무 크게 욕심 내지 말고 인강 듣고, 복습하고, 모르는 부분에 한해서 각론서나 논문 등을 찾아보는 등의 과정을 통해 기초 개념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반기에 들어서서는 법, 장학자료 등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서브노트를 만들어서 본격적인 암기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 때는 다양한 문제풀이, 모의고사 등을 풀어보며 자신의 개념에 오개념은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하고 추가되는 자료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1차 이후에는 일주일 정도만 휴식한 뒤 바로 2차 준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차근차근 준비하다보면 1차 발표 이후에는 그 패턴을 그대로 이어 받아 혼란스럽지 않게 2차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직논술의 경우 주어와 서술의 호응, 주장과 논거의 호응 등을 고려하여 글을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것을 잘 준수하여 글을 쓰기 위해 최대한 간결하되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를 명확히 쓰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스터디를 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은 같은 논술문에 대해 어떻게 쓰는지를 볼 수 있어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차 전공 시험은 모든 시험이 그렇듯 멘탈을 잘 잡는 것이 시험을 볼 때에도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쉬워보이는 문제라 할지라도 차분히, 천천히 푸는 게 실수를 줄이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빨리" 풀기 보다는 "천천히 명확하게" 푸는 것이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의 8할은 태도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을 머금고 당당한 태도로 감독관 한 분 한 분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한다면 감독관도 좋은 인상을 받고 그것이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을 잘 하기 위해서는 2차 준비를 할 때 최대한 실전처럼 하면 시험장에서도 자연스럽게 그 모습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수업실연은 모든 다양한 유형을 골고루 꼭 한 번씩은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수업실연 또한 자신감 있게 웃으면서! 정말 유아를 사랑하는 기운을 뿜어내면서 수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규교사를 채용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수업을 잘 하는 교사보다는 밝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가 훨씬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파악하는 것이 공부를 즐겁게 할 수도 있고, 그 능률을 높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한 가지 공부법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옆 선생님이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신경쓰기보다는 나는 어떤 시간대, 어떤 장소, 어떤 방법으로 할 때 가장 잘 되는지 일찍 파악한다면 즐거운 수험생활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은 정말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쭉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는 순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뿐더러 공부패턴도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 방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따라서 내가 하는 공부방법에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고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7. 임용고시 준비 시, 가장 중요한 것임용 시험의 경우 정보가 너무나도 부족하고, 강사님에게 의존하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강사님과의 케미가 정말 중요한데 저의 경우에는 박수민 교수님 특유의 자상함과 커리스마, 항상 강의 시작할 때에 토닥여주는 말씀 한 마디가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일단 강의를 선택했다면 강사님을 믿고 끝까지 따라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절대 불안해하지 마시고 강사님의 강의와 교재만 꾸준히 따라가다보면 선생님들의 눈 앞에, 손 위에 합격증명서가 주어질 것입니다!
8. 올해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1년이 정말 쉽지 않은 길인데, 이 길을 선택한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분명 고되고 힘든 길이겠지만 평생을 할 직업인데 이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한 번쯤 깊이 공부하는 것 또한 큰 축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아이들에게 축복이 될 수 있도록 공부도 중요하지만 공부를 하는 동안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선생님 자신을 많이 사랑하세요. 수험생활 내내 내가 나를 응원하지 않으면 아무도 응원해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는 잘 하고 있다."를 늘 마음 속에 새기며 자기 자신을 아끼고 응원하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1년 먼저 현장에 가서 선생님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신청 완료
▶ 응시지역: 대구
▶ 전공: 중등특수
▶ 준비기간: 1년반(3학년 2학기)
▶ 시험횟수: 초수(1번)
1. 출근시간
- 아침9시에 나가면 저녁12시에 들어왔습니다.
- 순수공부시간은 평균9 ~10시간 되었습니다.
- 공부는 주5회하였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스터디를 하고, 일요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쉬었습니다.
2. 스터디
- 스터디 정말 중요합니다. 특수는 다른 과목과 다르게 영역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방대한 양 중에서 우선순위를 찾아야 합니다.
3. 교생
- 교생때 공부안됩니다. 억지로 공부하다가 떨어져나간 친구들 많이보았습니다. 교생 즐겁게 하세요. 그러나 너무 즐겁게 하지마세요. 너무 재미있게 놀다가 빠져나간 친구들도 있습니다.
- 교생때 열심히하고 아이들의 생각하는 진심만 간직하세요!
▶ 1 ~ 2월: 인강은 ㄱㅌㄱ를 들었습니다.ㄱㅌㄱ샘 강의는 이해력이 정말 좋아서 이해가 부족하신분들은 들으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 3 ~ 4월:3~5월 기출분석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기출분석의 올바른 방법을 이해하게 되었고,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5 ~ 6월: 교생
▶ 6 ~ 7월초: 교생을 다녀온 뒤로 마음을 잡지 못하여 2주정도 방황을 하였습니다.방황을 하다가 여행을 다녀오니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가 있었습니다.
▶ 7 ~ 8월: 서브노트를 제작하였습니다. 서브노트를 만드는데 매일 6시간할애하였습니다.
▶ 9 ~10월: 강의는 ㄱㅌㄱ샘의 모의고사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모고는 모고일뿐입니다.
▶ 11월: 이때 멘탈 잡는분들은 정말 강철멘탈이신것같습니다. 포기만하지마셔요
면접
- 스터디만 매일 하루에 4~5시간씩 하였습니다.
- 면접의 경우, 결론에 논어, 명심보감의 사자성어 등을 활용하여 결론을 만드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 면접이 끝난 후 마지막멘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를 하고 실례가 안된다면 한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라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멘트는 “강사는 잘 가르치는 사람이다. 교사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사람이다. 스승은 학생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살마이다. 저는 강사이기보다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사, 가슴에 불을 지피는 스승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면접자리에서 가지고 있는 떨림을 평생기억하며 살아가는 교사가 되도록 하겠다.” 는 말을 하였습니다.
- 면접은 무조건 실전처럼 연습을 하여야합니다. 스터디 꼭짜고, 실전20분처럼 연습하세요!!
월간별 계획에도 적었듯이 여행을 자주 다녔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단 같이가지 않았습니다 혼자다니며 생각할 시간을 가지며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마세요. 언젠가는 공부에 날아오르는 시기가 있습니다. 빠르면 5-6월 늦어도 9-10월 되면 날아오를일이있습니다.
임용은 노력이 80%, 운이 20%라고 합니다. 꾸준히하면 80%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마세요.
많이 힘들겁니다.
지치기도 할겁니다.
그래도 꾸준히, 조금씩 더 나아가세요. 그러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있습니다.
여러분 임용은 절대 아이큐가 좋다. 학벌이 좋은걸로 하는것이아닙니다. 누가 끈기와 뚝심을 가지고, 포기하지않는 사람이 붙는 것이 임용입니다.
제가 수기를 쓰면서 계속 강조한 단어가 있죠 절대포기하지마세요.
꾸준히 절대포기하지말고 계속하세요. 공부에 눈이 떠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다들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D
신청 완료
대전 지구과학
2. 준비기간2015년에 졸업하고 3년 했습니다.
1. 졸업하고서 상반기에는 집중을 많이 못하고, 9월부터 준비했습니다.
최종에서 소수점 차이로 떨어졌습니다.
거의 다 됐다고 생각해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고등학교에서 3학년 가르치는 시간 강사를 했습니다. 애들 수능 끝나고는 시간이 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출근을 하기 때문에 막판에 집중이 힘들었습니다. 이 때 1차에서 떨어졌습니다. 소수점 차이긴 했지만 퇴보한 느낌이라 힘들었습니다.
3. 추울 동안 푹 쉬면서 마음을 추스렸습니다. 그 때는 힘이 들어서 공부가 손에 잡히지도 않아서 기본적인 내용을 보고, 상반기 동안 시간 강사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1. 상반기-상반기에는 쉬운 내용, 쉬운 문제 풀었습니다.
교육학은 놓으면 안 될 거 같아 이선화 선생님 3, 4월 강의 들었습니다
2. 하반기-전공 서브 노트 만들고, 교육학 서브 노트도 만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책으로 단권화하고 기출을 풀었습니다. 오답 정리에 시간을 많이 들였어요. 마지막에는 서브노트와 기출 풀이했던 것만 반복했습니다. 교육학은 이선화 선생님 파이널 강의 들었습니다. 강의 안 밀리고 모의고사 실전처럼 다 풀고 첨삭 메일 보내고 오답 분석하고 서브노트 봤습니다.
1차 이후-1차 발표 전까지 실험, 학습지도안, 면접 준비를 비슷한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1차 발표 후 초반에는 수업과 면접도 같이 준비하다가, 마지막 삼일 정도는 실험 준비만 했습니다. 실험이 끝난 후에는 지도안 작성, 수업, 면접 반복이었어요.
1. 오전에는 꼭 매일 교육학을 봤어요. 내용을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고,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내용을 잘 모를 때도, 조금 알게 됐을 때도 모의고사는 항상 풀어봤어요. 모의고사는 9월부터 이선화 선생님 모의고사만 풀었어요. 일주일에 2~3개를 확실히 풀고 내용에 집중하자는 생각이였습니다. 항상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뭐라도 써보려고 했던게, 실전에서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2. 2년간 총 점수가 1차 컷 언저리를 맴돌아서 저에게 어려운 파트도 남들만큼, 자신 있는 파트에서는 더 잘 맞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어요. 기본적인 내용을 상반기에, 중반에 서브 노트를 만들며 단권화했어요. 기출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풀어보고 마지막에는 기출과 서브노트의 반복이었어요.
2차는 모든 게 다 연습이 중요한 것 같아요. 부끄럽고 말이 꼬여도 중간에 그만 두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하기.
연습할 때 틀리는 부분, 버벅대는 부분, 실수하는 부분은 항상 같은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신경 써두고, 새로 할때마다 하나씩 고쳐가기.
연습도 중요하지만 그 사이사이 혼자 앉아서 필요한 것과 채워나갈 것생각하기.
1차 점수가 높다고 나태하지 않기.
공부 기간이 짧지 않았기 때문에, 2017년은 정말 이것저것 생각이 많았어요. 계속 안 되는건가? 이게 맞는건가? 열심히 하고 있는건가? 뭐가 부족한가? 합격하는 그 순간까지 확실한 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불안할 수 밖에 없어요. 열심히해도 불합격할 수 있지만, 열심히 안 하면 합격하기 힘드니깐 더 열심해 해야지, 그랬던 것 같아요
다른 생각 하는 시간에 공부하는 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다른 생각 안 하고 시험으로 온 생각을 가득 채우려고 했어요.
생활 습관도 정말 중요해요. 매일 늦게 일어나다 시험 보는 하루 당일 갑자기 빨리 일어나는 건 정말 힘들어서, 그 전부터 임고 치는 날처럼 일어나고 자고 연습했어요. 시험 전 날은 긴장되서 잠이 잘 안 오니까.. 일찍 자는 연습이라도 해둬야 그래도 일찍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중간이 제일 어렵긴한데, 너무 건방지지도 너무 자책하지도 않으면서 준비하는 게 필요할 거 같아요. 다 안다고 생각하면서 공부하지도, 하나도 모르겠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내가 더 확실히 잘 보면 잘할수 있다고 격려하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합격하는 순간이 언제 오나 싶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 기회가 오는 것 같아요. 몇 번의 실패가 계속 되면 자신감이 떨어지는 게 당연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9. 연락처신청 완료
전북, 영양
2. 준비기간2년 준비 (3년 근무 후 퇴사하여 공부에만 올인)
2016년 : 3월 퇴사. 4월부터 준비 시작. 남들보다 뒤쳐졌다는 생각에 강의를 빨리 듣는 것에만 열중. 이해와 암기가 되어있지 않아 결국은 1차 불합격
2017년 : 1월에 1차 발표 나자마자 공부시작. 최대한 모든 시간 공부하는데 전념. 강의를 듣고나면 복습은 기본. 스터디 활용하여 준비. 1차 컷에서 +36점, 2차 95점 이상, 최종 +25점 합격
상반기 (교육학 비중 ↑)
▶ 1-2월 교육학 이론강의/ 전공 기출문제분석&전공서
▶ 3-6월 교육학 이론2회독(회독 돌릴 때 과목 순서 변경하여 진행)/ 전공 이론강의
하반기 (전공 비중 ↑)
▶ 7-8월 교육학 OMR용지 구입하여 모고 풀기/ 전공 이론1회독+문풀강의
▶ 9-10월 교육학 무한반복/ 전공 3회독+기출문제분석완료
▶ 11월 무한반복
1차 이후 (1주일 정도 휴식)
▶ 1차 발표 전 : 스터디 바로 구성하여 1회독 최대한 빨리.(더불어 동영상+ 행복한 교육 잡지+ 필독도서도 같이 공부)
▶ 1차 발표 후 : 스터디 다시 구성하여 매일 실전처럼 2회 이상. 마지막날은 기출 변형하여 만든 문제+정장입고 진행.
1차는 기본적으로 이론을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는 모의고사를 풀어봐야 합니다. 따라서 강의 커리큘럼은 이론-문풀-모고 순으로 진행되요.
제일 중요한 것은 각 강의를 듣고 나면 바로 복습을 해야 다음 순서로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강의를 듣고나면 백지쓰기, 스터디 등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방법으로 복습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스터디를 이용하였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교육학이든 전공이든 1주일에 1과목씩 회독을 돌렸어요. 회독을 돌릴 때에는 앞에 한 과목이 더 기억에 남을 수 있기 때문에 거꾸로 진행하거나 중간부터 진행하기도 했어요.
2차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스터디가 중요하다고 다들 말씀하십니다. 저 또한 스터디를 이용했어요.
각자 범위를 정하고 나올만하거나 중요한 문제를 4문제로 만들어와서 실전처럼 면접을 2번 진행하였습니다. 이게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들어오면서 인사하고 면접 답안 이야기한 다음 나가기까지, 실전처럼 하다보니 면접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마지막 날의 경우 평가원 기출 문제를 변형해서 가지고 왔어요. 기출문제를 변형하다보니 이전에는 접하지 못했던 문제로 구상하는데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장을 입고 진행 하였습니다.
저는 임용고시가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습니다. 1년에 한번 있는 시험이라는게 공부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야 한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힘들 때마다 힘들어할수록 1년을 더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힘들어도 내가 지금 이 순간 합격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방법을 찾았어요. 그랬더니 힘든 시간도 아깝더라구요. 정말 힘이 들 땐 그날만 쉬었어요. 사람마다 집중되는 시간이나 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6일 공부하고 1일 쉬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하루 놀고나면 그 다음날 공부하기가 너무 싫어지더라구요. 저는 최대한 모든 시간을 공부하는데에만 소비하려고 했습니다.
임용고시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가짐이 어떻냐에 따라 행동하는게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1년을 공부하며 한방에 합격하자! 라고 마음 먹었다면 모든 것을 임용에 맞추어야 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지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저의 하루 일상은 도서관가서 공부하다가 집에오기.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으면 강의라도 듣기. 친구에게 연락이 오면 정중하게 거절하고 다음에 꼭 합격해서 한턱 쏘겠다고 미안하다고하기. 잠깐 핸드폰 보면 30분은 후딱 지나가고 눈이 피로하기 때문에 핸드폰보다는 산책하기 등 저만의 1년을 보내는 방법을 세웠습니다.
공부라는 것은 누적이 되면 될수록 줄어들지 않고 늘어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것은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붙을 수 있다라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 합격의 순간이 오는 것은 얼마나 노력하느냐, 효율적이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매해 정해진 티오안에 내가 합격자 명단에 있기 위해서는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 해요. 혼자서 독학하는게 좋을 지, 강의를 듣는 게 좋을 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저는 강사를 믿고 강의를 듣는 게 좋다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교수님들은 선생님들의 합격을 위해 열띤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믿고 1년을 따라간다면 좋은 소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있다면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하여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신청 완료
전남에 응시하였고 지역도 전남입니다. 전공은 일반사회교육입니다.
2. 준비기간실질적으로 준비한 기간은 3년입니다.
3. 수험 준비 기간 동안 계획상반기에는 집 앞 독서실에 다니면서 개론서를 정독했습니다.
각 교과마다 거의 필수서라고 정해져있는 개론서들을 꼼꼼히 봤습니다. 하반기에는 노량진으로 올라와서 학원 스케줄을 따랐습니다. 7-11월 강의를 들으며 강의 외 시간에는 강의를 철저히 복습했습니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인강교재를 찾아봤습니다.1차 이후에는 면접스터디 하나와 조영산, 이율 교수님 강의를 따라갔습니다.
전공은 삼수 때 과 선배들과 스터디를 했습니다.교과 별로 인강 교재 범위를 나누어서 월수금은 교육론,사회문화,정치 화목토는 법, 경제 이렇게 해서 간단한 문제를 만들어 포스트잇에 적어와 그 문제를 풀었습니다.사수 때 상반기에는 교과마다 필수 개론서를 몇 번 정독하고 인강교재를 가끔 봤습니다. 7월 문풀 강의를 듣기 시작하고 최대한 강의 내용을 철저히 복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학원 강의 시간 외에는 인강교재와 개론서를 반복해서 봤습니다. 그 주에 강의를 들은 범위를 중심으로 개론서를 봤습니다.
5. 나만의 2차 학습 방법바로 면접 스터디를 구하였습니다.스터디에 올 때는 각자가 문제를 만들어서 프린트를 해 와서 서로의 문제를 돌려가며 대답을 했습니다.대답이 끝난 후에는 답안에 대해 피드백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수업실연은 조영산 교수님과 이율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노트에 사회1,2 교과서 분석을 전부 다 했습니다. 수업을 한 후 내용 상 부족한 부분과 저의 잘못된 습관, 조금 더 창의적인 방안들을 피드백 해 주시면 그 부분들을 다시 노트에 적어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최대한 보완하려 노력했습니다. 1차 발표 후에는 교수님이 합격자들끼리 스터디를 짜 주셨습니다. 매일 수업2개, 면접2개를 준비해 가서 했습니다. 이 때 안 해 본 부분 위주로 실연을 연습하였고,면접은 늘 해 왔던 방식으로 연습했습니다.
6. 나만의 마인드컨트롤 방법생활규칙을 만들어 어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항상 7시에 기상하고 늦어도 2시에는 잠들었습니다. 밥은 1시간 동안 먹고 그 외에는 항상 학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은 아예 쉬었습니다.그리고 항상 내가 공부를 함으로써 힘든 사람들을 생각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하는 공부는 우리 부모님의 희생의 댓가다고 생각하며 놀고싶은 마음을 컨트롤 했습니다. 그리고 합격하고 저의 부모님께서 딸 뭐하냐고 물어보면 더 이상 "공부하는 중이에요"가 아닌 "교사에요"라고 대답하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제 스스로가 해가 지나도 공부를 하고있다는 대답을 하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빨리 합격해서 대답을 바꾸자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생활규칙을 어기지 않고 마인드 컨트롤을 했습니다.
7. 임용고시 준비 시, 가장 중요한 것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시험은 계속 공부 한다면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8. 올해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인생에서 운과 기회가 맞닿는 시기는 한 번 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굉장히 운이 좋게 합격한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1차 시험 성적도 굉장히 낮았고 2차 시험 성적 또한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기회와 운이 함께 저에게 찾아왔을 때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9. 연락처신청 완료
인천보건
2. 준비기간3년
3. 수험 준비 기간 동안 계획상반기 김인식 교육학, 김기영 전공 강의복습하기, 기간제함.
하반기 김인식교육학, 김기영 전공 복습하면서 시험문제복습, 12월까지 기간제함.
1차이후 면접스터디
많은내용보다는 아는것을 정확히하자는 생각으로 복습
5. 나만의 2차 학습 방법스터디활용
6. 나만의 마인드컨트롤 방법불안했지만 김기영쌤이 많이 뽑는 시기이므로 합격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강의시간에 말해주셔서 용기를 얻었어요.
7. 임용고시 준비 시, 가장 중요한 것마인드 컨트롤,
기간제 하면서 경제력도 중요함.
너무 임용에만 몰입하지않고 즐길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는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재수때는 스트레스만 받아서 공부한 양이 시간에 비례하지 않았어요. 기간제하면서 돈도벌고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았어요.
9. 연락처신청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