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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강은희 대구교육감 "미래역량교육·교육환경 조성에 최선"
번호 : 1674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54 | 작성일 : 2020/07/02 09:38:46
송고시간2020-07-01 12:34


유해 논란 마스크 "검증 결과 나오면 법적 대응 방침"




(대구=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일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미래역량교육과 이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 교육감은 이날 대구시교육청에서 가진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도 교육 가족이 마음과 지혜를 모아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끝까지 지키며 대구교육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입시를 앞둔 고3, 고2, 중3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방역이 가능한 범위에서 대입 릴레이 특강, 온-오프라인 대입 상담, 온라인 화상 면접 등 진로 진학 지도를 확대하고 미래형 학교 추진을 위한 정책기획단을 출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대회, 행사, 연수 등 164건을 감축하고 학교평가 폐지, 컨설팅 중심 종합감사 전환 등 업무 절차와 시스템도 개선해 교직원 업무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올해 안으로 400억원을 들여 217개교에 무선 와이파이망을 구축하고 컴퓨터와 공용노트북 각 3천400대와 3천800대를 보급한다.

특히 "출발선이 다른 학생들의 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개인의 행동 특성을 진단하고 부진 요인에 따른 두뇌 기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유해 논란을 빚는 나노 필터 마스크와 관련해서는 "각급 학교에 공급한 마스크는 시민단체 의혹 제기 후 사용중단 조치했다"며 "검증 결과에 따라 법적 조치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2021년 고교 무상교육에 이어 2022년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고 맞벌이 가정을 위한 돌봄유치원도 100곳으로 늘려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내놨다.

강 교육감은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학생들이 역량을 꽃피우며 미래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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