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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8년] 공부하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 집중하세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번호 : 43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1626 | 작성일 : 2018/10/18 1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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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급 국가직 세무직]

 

 

 

공부하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 집중하세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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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직전 나의 직업은?]]

직업은 없었습니다. 공무원 준비하기 전에 회계사를 준비했었다가 25살 때 공무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암기에는 자신이 있는데 고등학생 때 국어가 제 취약과목이었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노력하면 언젠가는 다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박문각 공무원 선택 이유]]

 맨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정보가 너무 없었는데 먼저 공부를 시작한 친구가 박문각 샘플 강의를 들어봤는데 좋았다면서 한번 들어보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들어봤는데 선생님들 강의력도 좋을 뿐 아니라 정말 학생을 위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매주 제공해주는 테스트 등 수험생에게 무료로 제공해주는 것 또한 제가 박문각 강의를 선택하게 된 계기 중 하나입니다.

  

 

 

[[학습기간 및 방법]]

- 학습 기간 : 학습 기간은 13개월 걸렸습니다. 다른 시험을 준비하다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니만큼 정말 빨리 붙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저는 거의 빠지는 날 없이 꾸준히 공부를 했기 때문에 수험기간을 단축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학습 방법 : 저는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는 인강에 의존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인강만 듣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의 인강을 듣고 나면 그 분량은 꼭 제 것으로 만들고 그 다음 강의를 수강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인강을 들었을 땐 이해돼서 그냥 넘어가기 쉬운데 그것은 선생님이 설명해주셔서 그 순간이해한 것이지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 공부할 때는 필수과목 3개를 하루에 소화했고(인강-복습, 하루에 9강 정도), 중반에는 5과목을 하루에 다 돌렸습니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영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다른 강의도 좋았지만 특히 손재석 선생님 강의를 들을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영단어 강의를 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손재석 선생님의 어휘 강의를 들으면 어근부터 차근차근 알게 되어 파생효과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영어 문제 중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독해는 어휘를 모르면 풀 수가 없기 때문에 기초부터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시험은 이해도 중요하지만 암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하면서 이해가되지 않는 내용에 대해서 지나친 고민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외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복해서 공부하다보면 그냥 외웠던 것들이 갑자기 이해가 되는 순간이 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글자를 많이 따서 외웠습니다. 가벼운 한 문장으로 만들어서 외우기도 했고, 카페에 들어가면 수험생들끼리 앞글자를 만들어서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예를 들면 상동신 박보검 신김 먹고 맘상해 -> 이것은 한국사입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저는 슬럼프는 특정 시기에 왔다기보다 제가 문제풀이를 했는데 많이 틀렸을 경우에 느낀 그 감정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 때려 치고 싶다, 열심히 하는데 왜 이렇게 많이 틀리지?, 나 이러다가 몇 년 해도 못 붙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들에 사로 잡혔었는데, 그럴 때마다 항상 그렇다고 내가 이 공부 때려 친다고 해서 더 나쁘면 나빴지 나은 상황이 펼쳐지는 것도 아니다. 그냥 나는 내가 오늘 계획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언젠간 보상을 받을 것이다. 진인사대천명.’ 이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았고 정말 끈질기게 공부했습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뛰쳐나가지 않고 울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합격이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생활관리법]]

 

저는 기상시간은 820, 취침시간은 1240분 정도였습니다. 대부분의 공시생들에 비해 늦은 시간에 일어나는데, 저는 잠이 부족하면 공부가 안 되는 스타일이라 최대한 8시간은 잘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부 장소는 집, 도서관, 독서실 모두 해봤는데 독서실이 제일 좋았습니다. 마지막 5개월은 독서실 다녔습니다. 오전에 무조건 두 과목을 보고 점심을 먹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그 두 과목은 특정해놓지 않고, 제 컨디션에 따라 조절해서 과목을 정했습니다. 오후에는 점심 먹기 전에 헷갈렸던 부분만 살짝 보고, 잠이 오는 시간이기 때문에 영어 단어를 외웠습니다. 오후와 야간은 오전에 하지 않았던 과목을 메꾸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저는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계획을 세운 적이 있는데 정말 이상적인 목표로만 설정하게 되어서 그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서 그냥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자 라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별도의 스터디도 하지 않았고, 필수 과목은 처음 공부하는 3개월 동안 기본강의를 수강했고, 그 이후로는 5과목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박문각 공무원이 좋았던 점]]

 

저는 영어 손재석 선생님이 좋았습니다. 수험 생활은 수험생을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강의 하다가 중간 중간 선생님들이 해주시는 말씀은 정말 저를 위해 한 마디 한 마디 해주시는 것 같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인강으로 듣는 수업은 질문에 대한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 최대한 빨리 답을 해주시려는 모습, 그리고 그 답변 내용도 제가 모르는 부분을 자세하고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인강을 듣다가 오류가 생겼을 경우 바로 원격조정으로 도움을 주셔서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저의 합격 비법은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요일에 늦게 일어나서 독서실을 가는 것 외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했습니다. 아픈 것도 어느 정도는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예를 들어 목이 좀 칼칼하다 싶을 때 따뜻한 차를 마신다든지, 수건으로 목을 감싸고 있다든지 했습니다. 본인의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것이 공부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입니다. 지인들과 연락하는 것도 자제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서 너무 외롭고 힘들었지만, 그 대신 제 공부 시간을 최대한 확보했기 때문에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응원 메시지]]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문득 문득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런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본인에 대한 믿음을 가지세요. 그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꾸준히 한다면 나는 무조건 붙을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버텼습니다. 시험보기 직전까지 발목을 잡는 과목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발목을 잡는 과목이 합격하는 데 효자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전 실제로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공부하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 집중하세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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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시험 합격 노하우


[[공무원 시험 준비 계기 및 시작단계의 정보 수집 방법]]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된 동기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안정성 때문입니다. 여러 직렬 중 세무직을 지원하게 된 이유는 대학교 전공이 경영학과였고, 회계 세법이 저랑 잘 맞다고 생각했으며 성적도 잘 나왔기 때문입니다. 전문성을 갖추는 것도 좋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시작 단계에서는 저는 일단 오티 강의를 직접 들어본 후 결정했습니다. 교재도 가독성이 좋아야 하기 때문에 온라인 서점에서 미리보기를 통해 살펴본 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했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저는 일단 처음 시작할 때 기본강의는 다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후에 기출문제풀이 강의를 통해서 어떤 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 유형을 파악하고 진도에 맞춰서(강의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주지는 않습니다) 문제 풀이를 합니다. 저는 여러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보다 틀린 문제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출문제집 경우에는 3번 이상은 돌려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틀린 문제는 꼭 체크해 두세요. 신기하게도 틀린 문제를 두 번 째 풀 때 같은 생각으로 또 같은 오답을, 아니면 다른 새로운 오답을 찍기도 합니다. 전략과목이더라도 이틀 이상 쉬지 말고 조금이라도 감을 잃지 않도록 몇 문제만 풀어보시고, 취약과목은 추가적으로 하프를 병행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국어, 영어는 하프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나만의 공부 스타일]]

저의 공부 스타일은 오늘 배운 부분은 확실하게 숙지하는 것입니다. 한 번 미룬 내용은 그 다음 날 하게 되지 않고 계속 미루게 되어서 정말 모르겠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암기까지 정확하게 하고 넘어갔습니다. 예습은 따로 하지 않고 오로지 복습을 열심히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앞글자를 따주신 경우 책에 따로 기록해서 외우고, 그 밖에는 제가 앞에도 언급했듯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서 암기했습니다. 한 번 암기를 해 놓으면 다음 날 기억나지 않더라도 다시 보았을 때 외워지고, 이해까지 되는 순간이 옵니다.

 

 

[[성적관리 노하우]]

저는 하프모의고사를 통해서 감각을 잃지 않도록 노력했고, 하프모의고사 외에 실제 시험처럼 20문제를 푸는 강의가 있는데 최소 1주일에 한 번씩은 20문제 모의고사를 시간을 재고 풀었습니다. 저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이해하지 못하는 분도 계실 수 있지만 공부로 극복하는 것입니다. 저는 공부가 안될 때 안 된다고 놀아버리면 오히려 더 심적으로 불안하고 쉰다고 해서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는 것도 아니어서, 힘들지만 그 순간을 버티고 앉아서 공부합니다. 울면서 공부한 적도 많습니다.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이게 더 좋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슬럼프를 극복했습니다.

 

 

 

[[9급의 경우 선택과목 만족도]]

저는 회계, 세법을 선택과목으로 했습니다. 이번 국가직에서는 회계 75(조정점수 63.81), 세법 95(조정점수 72.14)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무직이지만 9급 선택과목으로는 회계, 세법 모두를 선택하는 것은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국가직의 경우 필수 과목이 어렵게 출제 되었기 때문에 선택 과목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계산문제가 많은 회계의 경우 풀 수 있는 문제도 마음이 조급해져서 풀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도 필수 과목이 이 난이도와 유사하게 출제된다면 저는 회계 세법 둘 중 하나를 선택과목으로 하고 다른 과목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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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험 합격 노하우

 

[[면접 준비 방법]] 

저는 국가직도 보고 지방직도 봤는데, 지방직이 작년에 비해서 1달 앞당겨져서 지방직 시험이 끝나니 면접날까지 10일밖에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면접 강의를 듣는 대신 스터디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10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매일 만나서 3시간 정도씩 모의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소개(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정도), 장단점, 직렬 지원 동기에 대해서 돌아가면서 발표했고, 그 이후부터는 5분발표, 자기기술서를 시간을 재고 작성한 후 3, 3명씩 한 조를 이뤄서 실제 면접장과 비슷하게 진행했습니다.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면접 시험장 분위기는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편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파티션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인사드리고, 바로 5분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 제 발표에 대해서 추가 질문을 하셨고, 제가 작성한 자기 기술서에 대해서 요약해주시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경험형 질문의 경우엔 제가 적은 것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하려는 것 같았고, 상황형 질문은 제 순발력과 판단력에 대해서 평가하시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문제 및 답변]] 

저는 직렬에 관한 질문은 하나도 받지 못했고 5분 발표와 경험형, 상황형(자기기술서)에 대한 질문만 계속 받았습니다. 5분 발표 질문지 내용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방안을 생각하고 노력하는 등등의 모습에서 중요시되는 공직가치는 무엇이고, 그것을 위해서 당신은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봉사정신과 전문성 책임감을 언급하였습니다. 봉사정신의 경우 헌법 7조와 공무원 헌장을 언급하였고,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 회계실무자격증과 조사요원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자기기술서 질문은 자신이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여 좀 더 나은 결과를 이룬 경험(경험형)에 대해서 설명하라는 것이었고 저는 동아리 활동 경험에 대해서 답변하였습니다. 상황형 질문은 현재 고액 체납자가 출국금지처분을 받은 상황인데 외국인과의 합작사업을 이유로 출국금지해제를 요청한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합작사업에 계약서를 꼼꼼히 검토하고,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수익성이 있는지 확인해 본 후 수익성이 있어 남은 체납액을 완납할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 출국금지를 해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주의 사항]] 

면접장이 조용할 줄 알았는데 좀 잡소리가 있었고, 면접관의 목소리도 작으셔서 질문을 듣는 데 힘들었습니다. 한 질문을 아예 못 들었는데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드리면 집중을 안 한 사람으로 찍히지 않을까 싶어서 아무 대답도 못했습니다. 차라리 바로 이래이래서 못 들었는데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시겠습니까? 하고 공손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보다보면 자기 뜻대로 말이 나오지 않아 답답한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너무 말하려고 애쓰다가 면접관의 말씀을 끊고 얘기하게 될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마시고 평정심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을 못하더라도 면접관의 말씀을 주의깊게 경청하는 것, 그리고 조언해주시는 말씀을 잘 새겨듣겠다는 태도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언제 끝날까 싶었는데 정말 홀가분한 마음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날이 오네요. 여러분 그 짜릿한 그 순간을 상상하며 힘들겠지만, 정말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버티길 바라요. 저는 진인사 대천명이라는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 나는 최선을 다할 뿐 그 부수적인 결과는 정해진다,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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