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공무원

평 일	09:00 ~ 21:00
토요일	09:00 ~ 12:00

월/화/금	09:00 ~ 24:00
수/목	09:00 ~ 18:00
토/일	14:00 ~ 24:00

직종	9급 7급 8급 기타
시험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기상직 국회직 법원직 소방직 기타
직렬	일반행정직 교육행정직 사회복지직 세무직 관세직 출입국관리직 검찰직 교정직 보호직 소방직 기술직 외무영사직 전산직 우정직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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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7년]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봐야 합니다.
번호 : 421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7284 ｜ 작성일 : 2018/06/22 11:41:19

김 * 재 【 2017년 지방직 9급 사회복지직】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봐야 합니다.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전 나의 직업은?]] -영업지원 사무직 -33세(만31세) -늦은 나이 [[박문각 공무원 선택 이유]] -올패스 환급제도를 보고 선택함 -다른 학원보다 가격이 저렴함 [[학습 기간 및 방법]] -기간 : 9급 사회복지직 시험 / 2017년5월~2017년12월 -학습 방법 : 올패스 강의 5과목을 하루 4시간 듣고 복습 및 자습하는 방법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인강은 하루에 같은 과목을 여러개 듣는 건 힘들어서 여러 과목을 한시간씩 들었습니다. 2018년 6월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추가채용 발표에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복지학개론은 입문강의 사회는 기본강의(입문강의 없음)밖에 못 들었습니다. 하지만 입문 과정만 마치고 과감하게 오로지 기출문제만 2개월정도 학습하였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서브노트는 전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시간낭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동형모의고사나 모의고사 문제는 전혀 학습하지 않았습니다. 기출문제가 최고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 학원 모의고사는 감이 필요하였기 때문에 매달 보았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를 하다보니 외로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약간은 우울하기까지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잠시 동네 한바퀴를 돈다든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다든지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노력했고, 합격한 뒤의 자신의 모습과 합격한 후의 자신만의 목표를 생각하면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생활 관리법]] -기상시간 : 7시~7시30분, 취침시간 : 11시30분~12시30분 -공부 장소 : 인강은 집, 복습 및 독학은 독서실 -9시~12시 : 인강 / 12시~1시 : 점심 / 1시~2시 : 인강 / 2시~6시 20분 : 복습 / 6시 20분~7시 : 저녁 / 7시~11시 : 복습 및 독학 -스터디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필수 과목과 선택과목을 동시에 진행하였지만 필수3과목에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박문각 공무원이 좋았던 점]] -국어 : 고혜원 교수님 기초부터 차근차근 그리고 쉬우면서도 전문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영어 : 이영규 교수님 수업이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수업 외 다른 말씀은 조금 줄여주셨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사 : 노범석 교수님 스토리텔링식 수업으로 한국사가 가장 자신이 없었지만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사회 : 이병철 교수님 잘 가르쳐 주셨으나 개인적인 부족함으로 이해할 수 없었던 점이 많아 아쉽습니다. -사회복지학 : 어대훈 교수님 기초부터 차근차근 잘 가르쳐 주셔서 좋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올패스라고 인터넷 강의의 모든 커리큘럼을 듣는 것은 불가능할뿐더러 시도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 없는 과목은 입문->기본으로 가고 자신이 있다면 기본강의만 듣고 독학(특히 기출문제) 위주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응원 메시지]] 공시는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필기 시험 합격 노하우 [[공무원 시험 준비 계기 및 시작단계의 정보 수집 방법]] 친구가 일반행정직을 3년이상 불합격 하였으나 바로 사회복지직에 합격하는 것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단계에서는 혼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공단기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환급제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박문각을 선택하였고 강사 선택은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참조하였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국어 - 문법이나 표준어 등 암기하는 부분을 전혀 몰랐기에 그 위주로 학습하였습니다. 고혜원 선생님 수업을 입문수업을 들었는데 잘 가르쳐 주시지만 저와 국어가 워낙 안 맞았기에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없었기에 입문 이후 기출문제만 계속 풀었습니다. 박문각에서 프리패스 결제하면 보내주는 필기노트는 막판에 열심히 보았습니다. 한자는 일본어를 공부했었기에 자신있었습니다. 영어 - 수능 1등급이었고 토익공부를 했기에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단어를 매일 공부하였고, 외운다기 보다는 반복하여 보았습니다. 이영규 선생님 입문강의를 들었는데 문법이 워낙 약해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었기에 단어와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한국사 - 한국사는 제가 아주 싫어하는 과목이었습니다. 수능때 선택하지 않았기에 거의 무지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프리패스 결제 전에 EBS최태성 선생님 87강 강의를 모두 들었고 노범석 선생님 입문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흐름이 잡혔습니다. 그 이후 계속 기출문제 위주로 학습하였습니다. 또한 박문각 제공 필기노트를 20번 정도는 회독한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학개론 - 행정학보다 양이 적고 쉬워보여서 선택하였지만 뒤로 갈수록 어려웠습니다. 어대훈 선생님 입문 강의를 통하여 개념을 잡았고 바로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사회 - 법과 정치와 사회문화는 어느정도 이해가 갔으나 경제는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가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기출문제도 경제는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습니다. 다행이 전공이 정치외교학이었기에 법과 정치와 사회문화에서 어느정도 만회가 가능하였습니다. [[나만의 공부 스타일]] 사실 큰 계획만 세우고 자세한 계획은 거의 세우지 않았습니다. 자기 하고싶은대로 공부를 하였지만, 시간만은 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9시에 시작에서 23시까지 공부하는 것입니다. 오랬동안 한과목 공부를 못 하였기에 하루에 5과목을 전부 공부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고, 기타 필요한 부분을 더 독학하는 형태로 공부하였습니다. 스터디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스터디에 수반되는 시간낭비가 크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성적관리 노하우]] 모의고사 문제는 실제 기출보다 어렵습니다. 하지만 문제풀이 감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보았습니다. 가능한 모든 학원의 모의고사를 응시하였습니다. 슬럼프는 몇 달만 공부해도 오기 마련입니다. 공부가 안될땐 억지로 하지 말고 바람이라도 쐬고 친구를 만나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과목 만족도]] 사회복지학개론 - 원점수 70.5점/55.46점 만족도 :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하였지만 다른 과목보다 학습량이 적었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한다면 80점 정도는 누구나 나올 수 있는 과목입니다. 사회 - 원점수65.5점/53.83점 만족도 : 시간이 없어서 5문제를 풀지 못하였습니다. 다른 과목보다 학습량이 적지만 경제파트가 변수입니다. 수학에 약한 문과생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법과 정치나 사회문화는 공부하면 정직하게 풀 수 있는 파트입니다. ================================================================================ 면접 시험 합격 노하우 [[면접 준비 방법]] 서울시 면접 인터넷강의를 들었습니다. 또한 실전고칭은 실제 학원에 가서 들었습니다. 면접에 대해 전혀 몰랐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짜 준 스터디 멤버와 스터디를 하면서 모의면접을 한 것 또한 아주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면접 시험장 분위기는 엄격하지만은 않습니다. 뒷번호가 걸리면 3~4시간 이상 대기하여야 합니다. 대기를 한 후 본인 차례가 되면 5분 스피치를 15분간 작성한 후 25분간 면접을 봅니다. [[면접 문제 및 답변]] 5분 스피치 - 지역사회에서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 답변 : 기존 지역단체 및 아파트 부녀회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 기타 질문 -가장 열정적으로 임한 것은 ? 일본어 -봉사활동 경험은 ? 대학 때 한국어도우미 활동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 지역사회에서 봉사할 수 있는 일이 하고싶어서 -수험기간은 ?　1년이 안되나 1년이라고 함 -마을 공동체 사업의 예 ? 찾동으라고 대답하니 아니라고 하심 -노인 고독사 해결방안 ? 전기 및 수도요금 체납확인 후 방문 -일반행정직이 어울려 보이는데 ? 사회복지에 공감할 수 있는 복지마인드가 있다고 말함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보면서 복지행정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진심으로 주민을 위한 복지행정을 펼치고 싶다고 느낀 점 [[주의 사항]] 면접 볼 때 다리나 손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 질문하신 면접관님을 바라보면서 대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제목 : [2017년]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봐야 합니다.

번호 : 421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7284 ｜ 작성일 : 2018/06/22 11:41:19

김 * 재

【 2017년 지방직 9급 사회복지직】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봐야 합니다.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전 나의 직업은?]]

-영업지원 사무직

-33세(만31세)

-늦은 나이

[[박문각 공무원 선택 이유]]

-올패스 환급제도를 보고 선택함

-다른 학원보다 가격이 저렴함

[[학습 기간 및 방법]]

-기간 : 9급 사회복지직 시험 / 2017년5월~2017년12월

-학습 방법 : 올패스 강의 5과목을 하루 4시간 듣고 복습 및 자습하는 방법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인강은 하루에 같은 과목을 여러개 듣는 건 힘들어서 여러 과목을 한시간씩 들었습니다. 2018년 6월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추가채용 발표에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복지학개론은 입문강의 사회는 기본강의(입문강의 없음)밖에 못 들었습니다.

하지만 입문 과정만 마치고 과감하게 오로지 기출문제만 2개월정도 학습하였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서브노트는 전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시간낭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동형모의고사나 모의고사 문제는 전혀 학습하지 않았습니다. 기출문제가 최고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 학원 모의고사는 감이 필요하였기 때문에 매달 보았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를 하다보니 외로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약간은 우울하기까지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잠시 동네 한바퀴를 돈다든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다든지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노력했고, 합격한 뒤의 자신의 모습과 합격한 후의 자신만의 목표를 생각하면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생활 관리법]]

-기상시간 : 7시~7시30분, 취침시간 : 11시30분~12시30분

-공부 장소 : 인강은 집, 복습 및 독학은 독서실

-9시~12시 : 인강 / 12시~1시 : 점심 / 1시~2시 : 인강 / 2시~6시 20분 : 복습 / 6시 20분~7시 : 저녁 / 7시~11시 : 복습 및 독학

-스터디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필수 과목과 선택과목을 동시에 진행하였지만 필수3과목에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박문각 공무원이 좋았던 점]]

-국어 : 고혜원 교수님

기초부터 차근차근 그리고 쉬우면서도 전문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영어 : 이영규 교수님

수업이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수업 외 다른 말씀은 조금 줄여주셨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사 : 노범석 교수님

스토리텔링식 수업으로 한국사가 가장 자신이 없었지만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사회 : 이병철 교수님

잘 가르쳐 주셨으나 개인적인 부족함으로 이해할 수 없었던 점이 많아 아쉽습니다.

-사회복지학 : 어대훈 교수님

기초부터 차근차근 잘 가르쳐 주셔서 좋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올패스라고 인터넷 강의의 모든 커리큘럼을 듣는 것은 불가능할뿐더러 시도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 없는 과목은 입문->기본으로 가고 자신이 있다면 기본강의만 듣고 독학(특히 기출문제) 위주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응원 메시지]]

공시는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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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시험 합격 노하우

[[공무원 시험 준비 계기 및 시작단계의 정보 수집 방법]]

친구가 일반행정직을 3년이상 불합격 하였으나 바로 사회복지직에 합격하는 것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단계에서는 혼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공단기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환급제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박문각을 선택하였고 강사 선택은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참조하였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국어 - 문법이나 표준어 등 암기하는 부분을 전혀 몰랐기에 그 위주로 학습하였습니다. 고혜원 선생님 수업을 입문수업을 들었는데 잘 가르쳐 주시지만 저와 국어가 워낙 안 맞았기에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없었기에 입문 이후 기출문제만 계속 풀었습니다. 박문각에서 프리패스 결제하면 보내주는 필기노트는 막판에 열심히 보았습니다. 한자는 일본어를 공부했었기에 자신있었습니다.

영어 - 수능 1등급이었고 토익공부를 했기에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단어를 매일 공부하였고, 외운다기 보다는 반복하여 보았습니다. 이영규 선생님 입문강의를 들었는데 문법이 워낙 약해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었기에 단어와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한국사 - 한국사는 제가 아주 싫어하는 과목이었습니다. 수능때 선택하지 않았기에 거의 무지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프리패스 결제 전에 EBS최태성 선생님 87강 강의를 모두 들었고 노범석 선생님 입문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흐름이 잡혔습니다. 그 이후 계속 기출문제 위주로 학습하였습니다. 또한 박문각 제공 필기노트를 20번 정도는 회독한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학개론 - 행정학보다 양이 적고 쉬워보여서 선택하였지만 뒤로 갈수록 어려웠습니다. 어대훈 선생님 입문 강의를 통하여 개념을 잡았고 바로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사회 - 법과 정치와 사회문화는 어느정도 이해가 갔으나 경제는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가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기출문제도 경제는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습니다. 다행이 전공이 정치외교학이었기에 법과 정치와 사회문화에서 어느정도 만회가 가능하였습니다.

[[나만의 공부 스타일]]

사실 큰 계획만 세우고 자세한 계획은 거의 세우지 않았습니다. 자기 하고싶은대로 공부를 하였지만, 시간만은 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9시에 시작에서 23시까지 공부하는 것입니다. 오랬동안 한과목 공부를 못 하였기에 하루에 5과목을 전부 공부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고, 기타 필요한 부분을 더 독학하는 형태로 공부하였습니다. 스터디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스터디에 수반되는 시간낭비가 크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성적관리 노하우]]

모의고사 문제는 실제 기출보다 어렵습니다. 하지만 문제풀이 감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보았습니다. 가능한 모든 학원의 모의고사를 응시하였습니다.

슬럼프는 몇 달만 공부해도 오기 마련입니다. 공부가 안될땐 억지로 하지 말고 바람이라도 쐬고 친구를 만나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과목 만족도]]

사회복지학개론 - 원점수 70.5점/55.46점

만족도 :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하였지만 다른 과목보다 학습량이 적었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한다면 80점 정도는 누구나 나올 수 있는 과목입니다.

사회 - 원점수65.5점/53.83점

만족도 : 시간이 없어서 5문제를 풀지 못하였습니다. 다른 과목보다 학습량이 적지만 경제파트가 변수입니다. 수학에 약한 문과생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법과 정치나 사회문화는 공부하면 정직하게 풀 수 있는 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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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험 합격 노하우

[[면접 준비 방법]]

서울시 면접 인터넷강의를 들었습니다. 또한 실전고칭은 실제 학원에 가서 들었습니다. 면접에 대해 전혀 몰랐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짜 준 스터디 멤버와 스터디를 하면서 모의면접을 한 것 또한 아주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면접 시험장 분위기는 엄격하지만은 않습니다. 뒷번호가 걸리면 3~4시간 이상 대기하여야 합니다. 대기를 한 후 본인 차례가 되면 5분 스피치를 15분간 작성한 후 25분간 면접을 봅니다.

[[면접 문제 및 답변]]

5분 스피치 - 지역사회에서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

답변 : 기존 지역단체 및 아파트 부녀회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

기타 질문

-가장 열정적으로 임한 것은 ? 일본어

-봉사활동 경험은 ? 대학 때 한국어도우미 활동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 지역사회에서 봉사할 수 있는 일이 하고싶어서

-수험기간은 ?　1년이 안되나 1년이라고 함

-마을 공동체 사업의 예 ? 찾동으라고 대답하니 아니라고 하심

-노인 고독사 해결방안 ? 전기 및 수도요금 체납확인 후 방문

-일반행정직이 어울려 보이는데 ? 사회복지에 공감할 수 있는 복지마인드가 있다고 말함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보면서 복지행정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진심으로 주민을 위한 복지행정을 펼치고 싶다고 느낀 점

[[주의 사항]]

면접 볼 때 다리나 손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 질문하신 면접관님을 바라보면서 대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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