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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세요!
번호 : 0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4183 | 작성일 : 2020/04/01 16:41:47

[20199급 지방직 일반행정]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세요!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직전 나의 직업은?]

제가 전공했던 학과 특성 상 관세직 공무원을 꿈꾸며, 4학년 2학기 말부터 정보를 알아보고 졸업과 함께 본격적으로 공무원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박문각 공무원 선택 이유]

노량진에서 실강 수업을 들었을 때, 우연히 이유진 교수님 수업을 듣고 커리큘럼이 굉장히 탄탄하다는 생각에 매료되었습니다. 실강은 저와 맞지 않아 인강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그때 망설이지 않고 박문각공무원온라인을 선택하였습니다.

 

[학습기간 및 방법]

-학습 방법 : 온라인 수강 20 / 개인공부 80

저는 강의에 의존하기 보다는 개인공부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면 자기 공부시간이 많이 빼앗긴다고도 생각했었구요.

이유진 교수님 너무 좋습니다!! 제가 공부를 너무 두루뭉술하게 한 것에 대해 깨달음을 주게 하신 분이시기도 하구요.. 평일에 주 5일정도는 타학원 강사님의 교재로 스터디를 했고, 문제풀이와 동형모의고사, 독해알고리즘강의는 이유진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했습니다.

이유진 교수님은 여러 무료특강을 직접 촬영하시고, 개정문항을 반영한 특강 등도 하시는 등 꼼꼼하게 공무원 수험생에게 필요한 특강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초시 때로 돌아간다면, 이유진 교수님으로 커리를 탔을 것 같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제가 장수생이 된 요인 중의 하나가, 몸이 너무 많이 아팠다는 것입니다.

처음 공부 시작했을 때부터, 합격수기를 쓰는 지금까지, 면역력도 약하고, 두통도 심한 체질 탓에 굉장히 공부에 흐름이 많이 끊겼던 것 같습니다. 평소 체력이 약하신 분이시거나, 지병 같은 것 있으신 분은 미리 치료하시고, 건강한 상태에서 수험생활에 몰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슬럼프는 제가 열심히 공부하다가 아팠을 때 찾아왔습니다. 아파서 공부가 안되고 스케줄이 뒤로 밀리게 되면, 허탈함에 사기가 꺾이는 행태가 반복되었습니다. 그럴 때는 일단 빨리 낫기 위해 비타민과 휴식을 취하면서 푹 쉬고 다시 괜찮아질 때쯤에 공부를 돌입해서 했던 것 같습니다.

 

[생활관리법]

기상시간: 650

반드시 한 것 : 노량진 강남교회에서 아침식사 꼭 먹기

취침시간 : 1130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했을 때는, 빨리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최소한의 공부만 하고 조금 쉬고 나가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노량진 강남교회는 아침에 무료로 배식을 해 줍니다. 저는 월부터 토까지 웬만해서는 꼭 아침식사를 먹도록 노력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아침을 먹는 습관이 있기도 했고, 아침 먹으러 나가는 그 자체가 부지런한 생활을 하기 위한 틀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취침시간은 무조건 1130분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박문각 공무원이 좋았던 점]

저는 무료특강이 꾸준히 올라 왔던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실강을 듣다가 너무 힘들어서, 인강으로 대체했는데, 학원비가 부담되시는 분도 무료특강을 잘 이용하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좋은 교수님 강의 듣는 것도 좋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스케줄 꼼꼼히 짜고,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놀고 싶지만, 뒷감당이 안돼서 저는 그날 계획한 것은 꼭 지키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도 쉬지않고 조금이라도 공부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월요병을 예방할 수 있는 길 같습니다.

 

[응원 메시지] 

사실 저는 누구나 힘들게 공부하셔서 합격의 타이틀을 거머쥐셨겠지만, 저는 건강상의 문제로 정말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공부하시기 전에 체력을 길러두시고 공시에 진입하셨으면 좋겠고, 공부하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수험을 준비해보니, 공부는 평상시 거북이가 되어 꾸준히 하다가, 시험막판에 토끼가 되어 줄행랑 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 같습니다. 지금 당장 놀고 싶어도, 1시간 2시간 지금 하지 않으면 다음에 고통이 2배가 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전 해에 0.38점 차이로 지방직 떨어졌을 때, 아 다음해는 내 차례야 라고 생각하고 초반에 설렁설렁 했던 점이 가장 후회로 남습니다.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세요!

 

필기 시험 합격 노하우

 

[과목별 학습 방법]

이유진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너무나 감동입니다. 탄탄함의 정석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 중 독해알고리즘과 동형모의고사, 단원별모의고사, 개정특강, 모두의 약점 강의 추천합니다.

아 기출외전 강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암기부분은 스터디를 짜서 활용했습니다.

사회는 휘발성이 강하지 않고 오래 기억이 남지만, 접근성이 쉽고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조정점수가 짠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학은 휘발성이 강하지만,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과목이기에, 저는 행정학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성적관리 노하우]

스케줄 꼼꼼히 짜고,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놀고 싶지만, 뒷감당이 안돼서 저는 그날 계획한 것은 꼭 지키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도 쉬지 않고 조금이라도 공부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월요병을 예방할 수 있는 길 같습니다.

 

면접 시험 합격 노하우

 

[면접 준비 방법

스터디는 2개 정도 돌려서 준비를 했고요. 한 스터디에서는 정보를 모아서 공유하고, 한 스터디에서는 실전에 맞는 말하기 연습을 했습니다. 보통 면접스터디 생각하시면 말하는 연습 하는 걸 생각하는데, 자료조사 스터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제가 응시한 지역은 이번에 대량공채로 100명 넘게 뽑아 오전 오후조를 나눠 시행하였고, 현직 분들이 오셔서 저희에게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면접 문제 및 답변

1.요즘 반일감정이 치솟고 있는데, 충북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의 연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발전을 위해 연수를 간 것은 좋은 취지이나, 시국이 시국인지라, 타의 모범이 되어야 되는 공무원이 연수 간 것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2. 청주시를 위해 제안할 정책?

- 노량진에서 생활할 때 서울시에서 운영했던 따릉이를 애용하였습니다.

청주시에서도 이번에 자전거이용자를 위한 보험가입?을 추진하여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있는데, 따릉이와 같은 정책을 추진하면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면접 시 주의 사항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씀 드리는 것이 좋고, 자기를 낮추는 자세를 많이 보시는 것 같습니다. 염두에 두세요.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끝까지 앉아있는 자가 승리합니다. 정말 믿지 않았는데 저에게도 좋은 세상이 오더라구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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