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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반드시 합격하는 시험이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0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1569 | 작성일 : 2019/12/04 11:49:28

[20199급 지방직 일반행정직]

 

반드시 합격하는 시험이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직전 나의 직업은?]]

 

저는 대학생이었고, 248월부터 공무원 시험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험 공부를 시작하기 전, 저는 영어를 너무 못해서 공무원 시험을 살짝 망설인 적도 있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영어가 항상 발목을 잡았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면서도 불안했고, 영어 시험을 보지 않는 직렬에 지원을 할까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는 마음을 먹었고 일반행정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영어공부, 특히 공무원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이 힘들었지만 계속 반복해서 극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박문각 공무원 선택 이유]]

 

박문각 공무원이 공무원 시장에서 역사와 인지도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원의 경우 커리큘럼이 긴 편이 많았는데 박문각 공무원의 경우 기본강의와 심화강의가 묶여있는 등 커리큘럼이 간단하고 짧았습니다. 이 점은 강의는 최대한 짧게 들어야 한다는 저의 가치관과도 부합했습니다.

 

 

[[학습기간 및 방법]]

- 기간 : 10개월 반

 

 

- 학습 방법

 

처음 4개월 정도는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 위주로 하여 월~토에는 인터넷 강의를 듣고 일요일은 복습을 하는 식으로 공부를 해서 이 때는 인터넷 강의 8.5 : 개인 공부 1.5 정도로 하였습니다. 12월 중반부터는 개념강의를 다 들어 개인 공부의 비중을 늘렸습니다. 기출강의와 실전강의는 영어만 끝까지 보았고 다른 과목은 문제를 풀면서 정답해설을 읽고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만 따로 발췌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12월 중반부터 3월까지는 인터넷 강의 2 : 개인 공부 8 정도로 하였습니다. 4월부터는 시험 전 약한 부분에 대한 특강을 제외하고는 강의를 듣지 않아 4월부터 615일까지 인터넷 강의 0.5 : 개인 공부 9.5 정도로 하였습니다. 인터넷 강의 활용방법은 우선 개념강의의 경우 최대한 빨리 들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영어단어 외우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출강의는 영어가 약해서 영어만 들었고, 나머지 4과목은 기출강의를 다 듣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판단해서 문제를 풀면서 해설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만 발췌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암기방법은 같은 책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 외워지는 것이 당연하지만 몇 차례 읽고나니 머릿속에 남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래도 안 외워지는 부분은 두문자를 따서 외웠고, 따로 정리노트라는 이름으로 공책에 두문자를 딴 것을 적거나 문제를 풀면서 자주 나오는 부분, 잘 모르겠는 부분을 적어놓고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가장 비중을 많이 두고 봤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면서 슬럼프가 2차례 왔었습니다. 첫 번째는 공부를 어느 정도 한 1월쯤이고, 두 번째는 국가직 시험을 치고 난 직후였습니다. 첫 번째 슬럼프 때는 공부를 어느 정도 했는데도 국어의 경우 문법이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공무원 영단어를 계속 외우는데도 머리에 남는 것이 없어 막막했습니다. 그 때 국어 문법은 기출문제를 계속 풀고 기출문제집에 요약된 개념을 계속 보다보니 감이 잡혔습니다. 공무원 영단어의 경우는 영단어를 버리고 다른데 시간투자를 할까도 생각했지만 단어문제뿐만 아니라 독해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서 꾹 참고 계속해서 외웠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둘씩 머리에 남는 단어가 많아졌고 어휘량은 풍부해졌습니다. 두 번째 슬럼프는 저는 국가직 시험을 응시할 때 합격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시험을 치는 거라 실전감각이 부족했고 컨디션도 좋지 않아 많은 점수차이로 불합격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직 시험을 준비하는 것도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공부를 하기도 싫었고 책을 봐도 그 전만큼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상태가 한 달이상 갔습니다. 유튜브에서 신용한 선생님과 김덕관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멘탈을 잡아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공부에 있어 겸손해야겠다 마음먹고 쉽다고 생각한 개념까지도 다시 보면서 기초를 다시 다졌습니다. 그것이 지방직 시험 합격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좋은 방법을 찾아 빨리 슬럼프를 벗어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합격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활관리법]]

 

8월부터 1210일까지 독서실을 다녔고 그 이후에는 집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독서실이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을 해서 저도 그 시간에 맞추어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9시쯤에 일어나서 930분까지 독서실에 가서 공부를 했고 새벽 1시까지 공부를 하고 독서실에서 나와서 집에 와서 씻고 230분까지 단어를 외우거나 문제를 풀고 취침을 했습니다. 1211일부터는 집에서 공부를 하였고, 3월부터는 시험일에 생활패턴을 맞추어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아침 730분에 일어나 810분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새벽 1시에 공부를 끝내고 취침을 했습니다. 공부 시간표는 8~10시 영어공부, 10~12시 국어공부, 12~1230& 1~130분 영단어 암기, 130~2시 국어 고유어, 속담, 관용어 등, 2~3시 영어공부, 3~5시 한국사 공부, 5~6시 사회공부, 6~630& 720~8시 영단어 암기, 8~10시 행정학 공부, 10~11시 부족한 과목 보충, 11~12시 정리노트 암기, 12~1시 영단어 암기입니다. 스터디는 하지 않고 혼자서 공부를 했습니다. 필수과목은 8월부터 11월 중반까지 개념강의를 듣고 그 이후에는 개념서와 기출문제를 계속해서 복습을 하였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실전문제집도 풀었는데 2월부터 풀기 시작했습니다. 선택과목은 필수과목 개념강의를 다 들어갈 때쯤인 10월 말부터 개념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1월부터 기출문제와 개념서를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박문각 공무원이 좋았던 점]]

 

수능 1타강사, 공무원 학원계에서 유명한 교수님이 많았고,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늦어도 다음 날에 답변이 달렸던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프리패스를 끊어도 강의를 두 번까지만 보게 하고 강사선택도 제한되어 있는 학원도 있는데, 박문각공무원의 올패스는 자유롭게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강의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연말에 올패스 30일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것을 보면서 박문각공무원은 수험생들을 먼저 생각하는 학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저는 무조건 1년 만에 합격하자고 마음을 먹고 수험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무원 시험 공부량이 엄청나게 많아 이것을 다하면 시간이 부족하겠구나 생각을 했고, 한자 같이 공부해도 틀릴 것 같거나 또는 나올 가능성이 희박한 부분은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또 동형모의고사는 실력이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푸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했고 또 기출문제와 출제포인트가 좀 안 맞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시험 한 달전부터 감각유지용으로 말고는 풀지 않았습니다. 종합해보면 버릴 것은 버려야하고, 다른 문제집, 다른 요약서보다 기출문제집과 지금까지 공부한 개념서를 계속 봤던 것이 합격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 메시지]] 

 

공무원 시험은 결국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 붙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 올해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고 빨리 멘탈을 챙겨서 공부해서 내년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초시생의 경우도 첫 시험이니까 떨어질거야 라고 생각하지 말고 올해 붙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재시생들이 지금껏 공부한 것보다 더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할만큼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필기 시험 합격 노하우


[[공무원 시험 준비 계기 및 시작단계의 정보 수집 방법]]

 

군대를 전역하기 1~2달 전 저희 형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저도 공무원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역 후 1년 동안은 학교를 다녀야 했는데 그 동안 공부를 어느 정도 하려고 했지만 학교 과제 등으로 시간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정보만 얻자 생각을 했고 구꿈사 카페나 여러 공무원 카페, 블로그 등을 돌아다니며 가장 적합한 공부방법이 무엇인지 어떤 강사가 좋은지 등의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국어 이유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었는데 처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공부가 된 뒤 다시 들어보니 공부가 어느 정도 된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내용까지 설명을 한 것이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유진 선생님의 강의는 어느 정도 공부가 되었을 때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유진 선생님의 교재는 정말 좋습니다. 특히 기출문제집과 실전문제집을 풀면서 개념과 기출문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 이충권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수가 적으면서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출제 포인트들을 다 잡아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기출문제집과 실전문제집을 반복해서 보면서 문법과 독해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한국사 이다지 선생님의 개념강의를 들었는데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 위주로 강의하셨습니다. 기출문제집은 노범석 선생님의 것을 풀었는데 제가 비교해 본 다른 기출문제집보다 얇으면서 해설도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것만 적어놔서 공부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행정학 신용한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하셨습니다. 제가 사회과학계열의 학과를 전공하면서도 잘 모르는 내용이 좀 있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너무 쉽게 이해를 하였습니다. 재밌는 두문자도 많이 따주셔서 암기하는데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기출문제집을 반복해서 본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사회 정정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사회 과목은 다른 과목에 학습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최소한으로 공부해야한다는 저의 생각과 선생님의 생각이 일치해서 좋았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필기하는 내용이 기출문제집을 풀다보면 많이 기출되는 내용들이어서 공부하는데 시간도 많이 줄이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전략과목들은 개념서와 기출문제집을 시험날까지 반복했고 특히 사회의 경우는 다른 과목들보다 시간을 줄여 공부했습니다. 취약과목으로는 영어가 있는데, 영어만 유일하게 기출강의와 실전강의까지 다 들었습니다. 또 영어와 국어는 그대로 똑같이 기출되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감 유지용으로 실전문제집까지 풀었습니다.

[[나만의 공부 스타일]]

 

시간표를 짜서 최대한 시간표대로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영어가 가장 취약했기 때문에 매일 3시간을 할당했고 사회는 공부량이 가장 적어서 1시간, 나머지 과목들은 2시간씩 할당을 했습니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자기 전에 영어 단어를 외웠습니다. 또한 8월부터 12월까지는 개념강의를 다 들으려고 했고 2월까지는 기출을 끝내려고 계획했습니다. 시험 한 달 전부터는 실전 연습용으로 주말마다 토,일 각 1회씩 아침 10시에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예습은 따로 하지 않았고 대신에 강의 들은 것을 계속 반복했고, 개념서와 기출문제집을 각 10회독씩 하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성적관리 노하우]]

 

중반까지는 모의고사를 푸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개념서와 기출문제집만 반복을 했습니다. 시험 한 달 전부터 시간재고 문제푸는용으로 모의고사를 활용했습니다. 또한 동형모의고사의 경우 강사마다 지엽적인 문제를 낼 수도 있고 기출 포인트와 다른 문제를 낼 수도 있어서 동형모의고사의 점수가 잘 안 나왔을 때도 그러려니 하고 대신에 빈출되는 부분이나 시험에 나올만한데 잘 몰랐던 부분은 따로 정리를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틀린부분이나 헷갈리는 부분에 해설을 적어놓고 시험이 며칠 안 남았을 때 여러 번 보았습니다. 슬럼프가 왔을 때는 여러 강사들의 쓴소리 영상을 보거나 공부방향을 말해주는 영상 등을 보면서 멘탈을 잡으려고 했고, 또 공부의욕이 없더라도 참고 책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니 시간이 조금 지나서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9급의 경우 선택과목 만족도]]

 

선택과목 : 행정학 (원점수: 90+ 가산점 1 / 조정점수 : 64.37)

사회 (원점수 : 80+ 가산점 1 / 조정점수 : 59.48)

 

처음 선택과목을 선택할 때 행정학과 행정법 중에 고민을 했습니다. 행정법이 한 번 점수를 만들어놓으면 떨어지지 않아서 좋다,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고, 행정학은 여러 직렬에 지원할 수 있다, 시험칠 때 시간이 가장 적게 걸린다라는 말이 있어 고민을 하다가 국가직은 검찰직을 지원하고자 행정학을 선택했습니다. 행정학이 내용은 어렵지가 않은데 양이 너무 많고 휘발성이 너무 강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시험이 얼마 안 남았을 때는 다른 필수과목보다 공부시간을 더 썼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언론을 통해 많이 접하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지만 지방직을 주력으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행정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는 선택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행정학과 사회 두 과목 모두 마킹실수를 많이 해서 점수가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합격을 하는데 있어 지장을 주는 점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는 공부량이 적고 내용도 어렵지가 않아 공부하는데 가장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험을 칠 때도 시간을 그렇게 많이 잡아먹는 과목이 아니라서 사회는 꼭 선택하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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