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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시간 대신 얼마나 집중했는지를 체크하려고 노력했다.
번호 : 0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193 | 작성일 : 2019/11/29 17:22:56

[20199급 지방 행정직]

시간 대신 얼마나 집중했는지를 체크하려고 노력했다.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직전 나의 직업은?]]

대학생

 

[[박문각 공무원 선택 이유]]

가격이 타 사이트보다 저렴해서 고른 것이 가장 크다. 학생인지라 부모님 도움을 받는 수밖에 없었고 비용이 가장 큰 고려 부분이었다. 그런데 찾아보니 저렴한데도 선생님들이 좋은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우선 체력이 좋지 않아서 멀리 시내에 있는 학원을 왔다갔다 하는 것이 너무 힘들 것 같았다. 그래서 선택했는데 체력 소모도 적고, 학원 다니는 비용보다 인터넷 수강이 더 저렴하고 또 시간 절약도 된다. 피곤할 때는 일찍 책을 덮고 침대에 누워서 강의를 듣기도 했는데 이런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점도 좋았다. 또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다.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돌려서 반복 수강 가능했고, 나에게 맞게 속도도 조절이 가능해서 좋았다. 또 진도율이 그래프()로 표시되니 성취감이 생겼다.

 

[[학습기간 및 방법]]

- 기간 : 20187월 둘째주~20196월 지방직 시험 전까지

 

- 학습 방법 :

온라인 수강 7: 개인 공부시간 3이었다가

기출, 모의고사 시즌(11~3)에는 5:5, 지방직 앞두고는 거의 개인 공부시간 위주였고 너무 모르고 안 외워지는 부분만 강의를 통해 들었다.

온라인 강의를 듣고, 한 강의가 끝나면 전체적으로 한번 쭉 읽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 체크,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한 부분을 체크하는 식으로 강의가 끝나고 바로 짧게 복습했다. 그리고 잘 이해되지 않은 파트는 주말에 다시 배속을 높여서 들었다.

문제 풀이 시즌으로 넘어왔을 때는, 책에 맞았나 틀렸나만 체크를 하고 답은 쓰지 않았다. 그리고 두 번 정도 반복하고 나서 계속 틀린 문제의 선지(못 외운 것들)는 오답노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틀린 것뿐만 아니라 헷갈리는 선지도 오답노트에 넣어서 OX문제집처럼 만들어서 풀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평일 동안 해서도 안 되는 애들은 주말에 워드패드로 정리를 해서 인쇄해서 풀고, 그래도 틀리면 기본서에 아주 진한 형광펜으로 체크를 했다.

그리고 내가 가장 효과 본 방법은 강의를 듣고 나서 백지를 두고 거기다가 소제목만 쓰고 내용을 대강 기억나는 대로 써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기본서랑 대조를 한 다음에, 부족한 부분은 색깔 펜으로 보충해서 그 부분을 달달달 외우려고 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공무원 시험은 꾸준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았다. 하루 열심히 공부할 수는 있지만 몇 개월, 1년 가량을 매일같이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공부를 해야한다는 그 점이 너무 어려웠다. 그리고 결과를 모르는 불명확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7월부터 기본 강의를 듣고 공부하다가 10~11월 즈음에 기출로 넘어왔던 것 같은데 그때 문제를 풀었는데 문제지에 비가 내려서 너무 우울했다. 몇 달 안 남았는데 과연 내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 시간이 초반에 비해 좀 줄었다.

극복한 방법은 나를 너무 몰아치지 않는 것과 나를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었다. 밴드에 기상 인증, 공부 시간 인증 스터디를 했는데 잘 맞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귀가 얇고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게 심해서 공부 시간이 비교되다 보니 이것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그렇지만 기상 인증은 좋은 것 같다). 그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공부 시간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려고 했고, 시간 대신 얼마나 집중했는지를 체크하려고 노력했다. 또 쉬는 시간에는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침대에 누워서 휴식을 취했다. 좋아하는 곡을 피아노로 치기도 했다. 공부할 때는 확 집중하고 쉬는 시간에는 정말 나를 위해서 쉰다고 생각하고 하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생활관리법]]

- 잠이 많은 스타일이어서 새벽같이 일어나는 건 어려웠고, 취침 시간을 8시간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기상시간은 초반에는 6:30~7:00이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8:00~8:30으로 바꿨다. 준비를 하고 9시가 되면 공부를 시작했다.

- 오전 2~3시간 / 오후 3~4시간 / 저녁 3시간 정도로 총 8~10시간 정도 공부했다.

보통 오전에는 하프를 먼저 듣는 걸 우선으로 했다. 나머지 시간은 내가 공부해야 될 양을 보고 시간 안배를 했다. 선택 과목은 처음에는 요일을 나눠서 들었는데 나중에는 1시간-2시간 이런 식으로 하루에 5과목을 다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 공부 장소는 우리 집 내 방이었다. 독서실을 잠시 다녀봤는데 나와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산만한 나에게는 집공이 제일 좋았다.

- 필수 과목과 선택 과목은 모두 7월에 시작했다. 한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갔다.

 

[[박문각 공무원이 좋았던 점]]

우선 가격이 저렴하고 선생님들이 좋다.

또한 질문을 올리면 답변해주시는 분이 친절했다. 또 북스파에서 책을 사면 배송이 빨리 와서 좋았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찾기 편했다.

 

[[나만의 합격 비법]]

매일 조금이라도 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 나 자신을 믿자. 이 생각들을 항상 하면서 공부했던 것 같다.

 

[[응원 메시지]] 

밥 챙겨 드시고 건강 챙기면서 꼭 공부하시고 합격이라는 경사가 찾아오길 바랄게요.

 

필기 시험 합격 노하우


[[공무원 시험 준비 계기 및 시작단계의 정보 수집 방법]]

우선 학과 공부가 너무 안 맞고 학과 성적이 안 좋았다. 그래서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다. 예전에 공무원이 되어서 우리 지역을 위해서 일해보고 싶단 생각을 했던 것이 떠올라서, 학교를 휴학하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다. 친구 중에 먼저 합격한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에게도 물어보고 주로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을 해서 정보를 찾았다.

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친구의 권유.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장애물은 생활비와 길어질 수 있는 수험기간.

 

[[과목별 학습 방법]]

국어- 전선혜 선생님. 다 좋지만 기본 강의가 제일 좋았다. 문법이 막막했는데 잘 외우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신다.

영어- 헤더진 선생님. 하프를 매일 들었고, 500제로 유형별 연습이 가장 좋았다.

한국사- 노범석 선생님. 개인적으로 기본 강의와 모고 강의가 좋았다. 기본 강의는 선생님이 스토리텔링식으로 해주셔서 한국사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가 있었고 머릿속에 쑥쑥 들어왔다.

행정학- 신용학 선생님. 기출 강의가 제일 좋았다. 끊임없는 반복과 OX 복습을 통해 선지를 달달달 외우게 만들어 주셨다.

사회- 독학&장수원 선생님. 개념과 기출은 시중 책을 사서 독학했다. 문제를 풀고 나서 깔끔하게 개념 정리를 해주시는데 그걸 따로 적어서 외우니 너무 좋았다.

나의 취약과목은 영어와 행정학이었다. 영어는 전체적으로 난관이었는데, 매일 아침 하프를 하고 복습을 하는 방법으로 점점 머릿속에 내용을 쌓아간단 생각으로 공부했다. 다 외우지 못하니 틀린 건 확실히 짚고 가자는 생각으로 했다. 행정학은 기출과 모의고사를 열심히 봤다. 다만 마지막에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성적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합격노트에 기출, 모의고사 틀린 것과 헷갈리는 것을 정리해서 단권화를 했을 것 같다.

 

[[나만의 공부 스타일]]

- 일정관리: 이번주 할 것들을 대강 큰 덩어리로 정해놓고, 요일별로 배치를 했다. 주중에 다 못하는 경우에는 주말에 시간을 내서 하려고 했다.

- 스터디: 공부 관련 스터디는 초반에 기상 인증, 공부 시간 인증 말고는 안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영단어와 한자성어 스터디는 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다.

- 예습 및 복습 방법: 예습을 따로 하지는 않았다. 다만 복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기본 강의를 들을 때는 끝나고 책을 훑어보고 중요한 거나 어려운 것에 표시하는 방법을 썼다. 또 기출, 모의고사로 넘어갔을 때는 1. 기출(모의고사)을 풀고->2.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3. 모르는 것, 헷갈린 것 풀면서 표시해놨던 것을 따로 정리하거나 기본서에 체크해서 외우는 식으로 복습했다.

 

[[성적관리 노하우]]

모의고사는 풀면 그만이 아니고 그 후의 복습 과정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모의고사를 풀 때는 타이머를 놔두고 실제 시험을 보듯이 긴박하게 문제를 풀었다.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선지에는 물음표 등으로 표시를 해 놨다. 그리고 나서 답을 매기고, 강의를 들으면서 해설을 적었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선지, 틀린 문제의 사료 등은 책에 표시를 하거나 형광펜으로 칠해서 그걸 보면서 외웠다. 그리고 모의고사 한 시즌이 끝나면 그 표시한 것들을 모아서 정리했다.

처음에 기출 시즌으로 들어왔을 때 문제가 너무 안 풀려서 스트레스였는데, 기출도 위에 적은 모의고사 풀이 방법처럼 복습하고 개념 단권화를 하면서(필기노트 강의나 선생님들의 단권화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함) 약점을 보완했다. 그러다보니 모의고사 시즌으로 넘어왔을 때는 비교적 안정적인 점수로 넘어올 수 있었고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다.

 

[[9급의 경우 선택과목 만족도]]

- 행정학 (90.5/ 62.37)

행정학은 나에게 동전의 양면과 같은 존재였다. 과목 자체는 시험장에서 빛을 발휘하는 과목 같다. 기출을 꾸준히 반복하고 모의고사로 연습을 하다 보면 7~8분 내로 20문제를 다 풀 수 있다. 그런 점에서는 만족하지만, 그렇게 풀 수 있기까지 들여야 하는 시간과 노력이 큰 것 같다. 휘발성이 강하고 양이 굉장히 방대하다. 그렇지만 기출을 열심히 하면 어느 정도 성적은 나올 수 있으므로 나름 만족한다.

 

- 사회 (90.5/ 62.67)

사회를 선택한 것은 굉장히 만족스럽다. 일단 분량이 다른 선택과목에 비해 적다. 그리고 기출, 모의고사를 반복하다 보면 스타일이 거의 비슷해서 조금만 노력하면 성적이 안정권에 드는 것 같다. 경제 부분이 처음에 조금 어려웠는데, 기출을 혼자 풀고 개념을 정리하는 연습을 하다 보니 많이 틀리지 않게 되었다. 휘발성은 행정학에 비해서는 낮은 것 같다.

 

면접 시험 합격 노하우

 

[[면접 준비 방법]] 

면접책을 시중에서 구매하고, 인터넷 카페에서 면접 스터디를 구했다. 급하게 구하느라 3명이서 하게 되었다.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면접관님들이 편하게 해주시려 하고 웃어주셨다. 내가 대답하는 내용이 엉성한데도 경청해주셨다.

2분 스피치를 먼저 10분 동안 작성하고, 면접장에 들어가면 먼저 인사를 하고 간단한 질문을 하신다(밥은 드셨냐 등). 그리고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의 기본적인 신상 질문을 하신다. 그리고 나서 상황형, 경험형 질문을 하셨다.

 

[[면접 문제 및 답변]] 

상황형 문제(이것 말고는 개인의 경험에 관련된 것들 위주였습니다.)

Q. 민원인이 굉장히 화가난 상태. 어떻게 할 것이냐

A. 우선 물 같은 것을 드리면서 좀 진정시켜 드린다. 그리고 요구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경청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 관련 법령을 찾아본다. 그런데 처리가 불가능한 것이면 관련 법령을 설명해드리면서 이러한 이유로 해결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드린다.

Q. 그런데도 자꾸 화를 낸다면

A. 그런 경우에는 상사분이나 동료분께 도움을 요청할 것 같다.

 

[[주의 사항]] 

최대한 아는 한에서 대답하려고 노력하고, 의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또한 내가 잘못 대답한 걸 알려주시면 면접관님 말씀을 수용하고, 제가 잘못 알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부분에 차후 제대로 숙지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는 게 좋은 것 같다.

면접관님이 말씀하실 때는 시선을 다른 곳으로 피하지 않도록 하고, 경청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다. 또한 예의바른 모습이 중요한 것 같아서, 인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감사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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