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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8년] 주변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가 가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이 합격합니다.
번호 : 0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455 | 작성일 : 2019/02/20 17:23:26

  

[20189급 국가직 일반행정]

주변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가 가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이 합격합니다.


*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직전 나의 직업은?]]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24살이 되던 2017년 초에 수험공부를 시작했습니다. 7급을 목표로 하였지만 지방직 9급만 합격하고 7급 국가직과 지방직에 낙방을 했습니다. 그 후로 3학년 두 학기를 다닌 뒤에 20186월 말부터 다시 수험공부를 시작해 1013일에 있었던 지방직 7급에 합격했습니다.

 

 

[[박문각 공무원 선택 이유]]

 2017년 초 당시에 알아본 바로 행정학에 신용한 선생님, 경제학에 함경백 선생님이 유명하다고 하셔서 박문각 올패스를 선택하였습니다. 올패스 하나로 모든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적었고, 사이트 자체도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 사용자 편의적으로 되어 있어 강의 찾기, 강의 추가 등이 쉽고 빨랐습니다.

 

 

[[학습기간 및 방법]]

기간: 2017.2~2017.9, 2018.6.23.~2018.10.13

학습 방법: 단기 합격을 목표로 두었기 때문에 1회독을 먼저 빨리 하려고 처음엔 사실상 인강만 들었습니다. 굳이 비율을 나누자면 인강 9, 자습 1 정도였습니다. 인강만 들어도 선생님들 자료로 한두번 복습이 되고 하다가 까먹은 부분이 있으면 다시 돌아가서 확인했기 때문에 복습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10강 이상씩 듣는 걸 목표로 하여 두 달 반 안에 6과목 기본 개념을 다 들었습니다(영어는 강의를 따로 듣지 않았습니다).

 

그 후엔 계속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회독하며 헷갈리거나 어려운 부분들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회독은 하면 할수록 더 빨라졌습니다. 오답노트 같은 것은 따로 정리하지 않았고, 어려운 문제는 별표를 치면서 체크를 해뒀다가 다음 회독 시에 또 풀어보는 식으로 하였습니다. 선생님마다 암기 팁을 알려주시는 분이 있고 안 알려주시는 분도 있었는데, 암기 팁을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과목은 그 암기 방법을 체득하려고 하였고, 안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과목은 단순 반복하여 체득했습니다.

 

단권화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따로 서브노트를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기본서에 밑줄을 많이 긋고, 회독이 어느 정도 된 상태에서는 기본서 귀퉁이에 제가 그 페이지에서 모르고 있거나 헷갈리는 부분을 제가 알아보기 쉬운 형태로 정리해뒀습니다. 기본서가 저의 단권화 노트였던 것입니다. 양이 방대하여 다시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에 정말 헷갈리는 페이지는 귀퉁이를 접어둬서 다음 번에 찾기 쉽게 했습니다.

 

기출문제가 너무 익숙해서 새로운 문제가 필요한 시기가 왔을 때는 진도별 모의고사와 전범위 모의고사를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그에 의존하지는 않고, 실전 감각을 익히거나 모르는 선지의 내용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합격해야 하는 시험이 다가오기 2주전부터는 오만 생각이 다 들어서 집중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합격하면 뭐 해야지하는 행복한 생각부터 어차피 떨어질거야하는 부정적인 생각까지 끊임없이 떠올랐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어차피 집중이 안 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집중이 되는 시간만이라도 집중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전범위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유지했고, 정말 안되는 날은 그냥 앉아만이라도 있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집중이 원래 안 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시험 직전이 다가오기 전에 전부 대비를 미리 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생활관리법]]

항상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버릇이 있어서 출첵 스터디를 했습니다. 9시 전까지 독서실에 왔다는 것을 인증하는 스터디였는데, 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영어 단어를 꾸준히 외우기 위해 영단어를 매일 외우고 출제하고 푸는 스터디도 했었습니다. 그 외에 행정법 스터디, 행정학 스터디 등도 했었는데,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올해 시험을 준비할 때는 출첵 스터디를 제외하고 다른 스터디는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시험이 다가왔을때는 출첵 스터디도 관두고 피곤함이 가실 때까지 잤습니다. 깨어있는 시간에 확실히 집중하였습니다.

 

저는 인강이 잘 맞았고, 부모님 곁에서 하기 위해 집 근처 독서실을 다녔습니다. 집에서 다니면 자취할 때보다 공부 외에 신경쓸 것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공부를 시각별로 계획을 세워서 하진 않았습니다. 하루 목표 정도를 메모장에 써놓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그것을 달성하는 식으로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영어 하프 모의고사 1,2, 경제학 강의 4, 헌법 강의 4, 한국사 기출 몇p~p, 행정법 모의고사 2개 이런식으로 써놓고 하루가 가기 전에 달성하는 식입니다. 하지만 하루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자책하지 않고 다음 날로 넘기곤 했습니다.

 

 

[[박문각 공무원이 좋았던 점]]

선생님들의 교재가 너무 좋고, 다들 정말 잘 가르치시는 것 외에도, 11 질문을 올렸을 때 하루가 채 가기 전에 답이 다 달려서 좋았습니다. 저는 모바일 에듀스파 앱으로도 많이 들었는데, 끊김 없이 편리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요새는 유튜브를 포함해 핸드폰으로 즐길거리가 너무 많은데 저는 완전히 끊지 않고 차라리 공부가 끝나고 잠자리에서 편하게 한 두시간 시청하고 잤습니다. 공부를 한다고 모든 것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부보다 다른 것을 너무 하는 것은 더 안 좋습니다. 공부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 받는데, 다른 것으로 자기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너무 주는 것은 오히려 해로운 것 같습니다.

 

 

[[응원 메시지]]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꼭 붙는 것이 공시입니다. 붙은 후를 항상 생각해보며 꾸준히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필기 시험 합격 노하우


[[공무원 시험 준비 계기 및 시작단계의 정보 수집 방법]]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카페 등을 활용해 과목별 1타 선생님들 위주로 찾다 보니 박문각을 알게 되었고, 오티 강의를 들어보며 가장 잘 맞겠다 싶은 선생님을 선택하였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영어는 강의를 듣지 않았고, 한국사는 선우빈 선생님, 헌법은 김건호 선생님, 행정학은 신용한 선생님, 경제학은 함경백 선생님 강의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모든 과목은 단과강의로 한번 회독을 하고 스스로 계속 회독을 하였습니다.

시험이 다가왔을 땐 스스로 점검 차원에서 진도별 모의고사와 전범위 모의고사 강의를 들으며 놓친 부분을 복습하였습니다.

 


[[나만의 공부 스타일]]

저는 2017년에 공부할 때는 스터디가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상당히 많은 스터디를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스터디들이 금방 해이해지고, 스터디를 위한 스터디가 돼버려서 올해는 스터디를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출석 체크 스터디 정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너무 계획에 얽매이지 않고 하루 목표량만 정해서 실천하려고 노력했고, 7급은 모든 과목을 밸런스 있게 잘해야 했기 때문에 못하는 과목에 더 많은 시간 투자를 했습니다.

 

 

[[성적관리 노하우]]

박문각에 모의고사 시스템이 있는 것을 늦게 알아서 활용하지 못했지만, 시험 직전에 활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선생님별로 개설되어있는 진도별 모의고사, 전범위 모의고사 강의를 활용하여 실전 대비를 하였고, 모의고사 점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의고사 점수가 낮게 나온 과목이 있으면 그 과목 위주로 파서 어느 한 과목이라도 무너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면접 시험 합격 노하우

 

[[면접 준비 방법]] 

면접 관련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무작정 노량진으로 갔습니다. 지방직 7급은 워낙 소수로 뽑기에 따로 강의가 개설이 안 되어 있어 면접스피치 학원에 가서 면접 매너나 발성 등의 스피치 기술을 습득했습니다. 스터디는 같은 지역의 사람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따로 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올해 추진하는 역점 사업 등을 찾아 정리했고, 예상 질문들을 만들어 각각 답을 달며 연습했습니다.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소수의 인원만 뽑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에 면접을 치렀습니다. 집단 토론을 80분 간 하고 개별 면접을 개인당 20분씩 했습니다.

 

 

[[면접 문제 및 답변]] 

집단 토론은 인구 유출 방지 대책에 관한 내용에 대해 토의하는 것이었습니다. 80분이나 되다보니 중간에 정적이 흐른 적도 많았습니다. 말의 콘텐츠가 적다보니 나중에 가서는 아무말 대잔치처럼 된 것 같기도 합니다만 개인면접에서의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개인 면접은 미리 작성해 간 자기기술서에 관한 내용, 지원동기, 불합리한 상황에서의 대처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 질문 받았으며, 어떤 것이 정의로운 것인가에 관한 질문도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이나 순발력 대처를 위한 질문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의 사항]] 

너무 긴장하지 않고 자기가 아는 한에서 성실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의 질문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어서 대비를 모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기본적인 질문 정도만 대비해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면접도 중요하지만 필기시험 점수가 더욱 중요합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 합격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가 가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이 합격합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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