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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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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 [강의]Je devais revenir à Paris pour le Nouvel An.
  • 2014-07-16
모의고사 교재 61쪽 14번입니다.  
 
Je devais revenir à Paris pour le Nouvel An. 
 
이거 해석을. '나는 신년을 맞이하여 파리에 돌아오기로 되어있었다. (그런데 가족 문제로 2주간 체류를 더 연장해야했다.) 이렇게 하셨는데, 저는 '파리에 돌아와야만 했다' 즉, 돌아와야만 해서 (=had to) 지금 파리에 돌아왔다. 로 해석을 했어요. (그래서 문제를 틀렸어요.)  
 
선생님 영어도 잘 하시는 것 같아서, ㅎ  
devoir가 영어에 should, must, have to랑 같은 거자나요.  
그래서 저는 devais는 단순히 영어의 과거랑 같겠거니라고 생각을 해서..... had to ~해야만 했다.(그래서 했다.) 라고 해석을 했거든요.  
 
나는 파리로 돌아오기로 되어있었다. 라는 말은 결국, 돌아오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못돌아왔다는거니까 영어로 치면 should have p.p 가 되어야할 것 같은데.............이걸 어찌 이해해야할까요?  
 
제가 프랑스어 공부한 지 오래 안되서 기억이 정확히는 안나는데 프랑스어에도 영어에서의 should have p.p같은 게 있지 않나요? avoir의 조건법현재 + dû 였던가...... 여튼 잘은 모르겠어요.... 
 
불어가 영어랑 많이 비슷해서 제가 이걸 영어 문법에 기대서 공부하려는 경향이 좀 있는데, 종종 이런 식으로 답을 가를 정도의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 부분이 나오는 것 같아요.  
 
devais의 뜻은 ~했어야 했다.(그런데 하지 못했다)인가요?  
(~했어야 해서 했다.가 아니라...?)  
 
만약 전자의 뜻이 맞다면, avoir의 조건법현재+dû 의 뜻은 뭐고, devais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두번째 질문,  
 
62쪽 17번 문젠데요, 맨 마지막에  
Pauline passe son jour de repos à faire la tête. 에서 끝에 à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모르겠어요.  
폴린은 휴식의 날을 짜증을 내며 보낸다. 라고 해석해주셨는데, ~하면서 라고 해석이 되려면 전 당장 떠오르는 건 제롱디픈데, 이렇게 단순히 à만 데려다가도 ~하면서의 뜻을 얻을 수 있는 건 어떤 경우인지.... 문법책에서 à 부분을 찾아봐도 안나와있는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 답변
  • 관리자
  • 2014-07-19
 
1. 일단 영어랑 비슷해서 공부하실때 비교해서 하면 편리한 점이 있죠...  
그치만 약간의 뉘앙스의 차이로 오토매틱하게 대치할 수 없는 것들이 있죠. 
그래서 불어가 어렵기도 하구요. 
devoir라는 동사가 반과거로 쓰일때는 대부분 영어로 하자면, be supposed to do 나 have+PP but did not...로 해석됩니다.  
전체 문맥 파악상 뒤에 따라나오는 말에 따라 뒤에 따라나오는 본동사를 했는지 아니면 했어야 했는데 안했는지가 분명히 가려집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부연설명이 없으면 "~했어야 했다" 로 해석되구요.  
Il devait venir mais je l'ai pas vu. 같은 경우에는 "그는 와야 했을텐데 ( 혹은 왔을 텐데) 난 그를 못봤어" 로 두가지 경우로 해석될 수 있죠.  
 
2. passer le temps à + inf :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 란 숙어 표현입니다.  
~하는데 시간을 보내다 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됩니다 . 제롱디프로 표현하는것 보다 훨씬 간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