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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래국어 이유진교수

    이유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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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 [강의]된소리 발음, 표기
  • 2019-12-11
1. 표준발음법 26항 "한자어에서 'ㄹ' 받침 뒤에 연결되는 'ㄷ,ㅅ,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에 의해 '갈등[갈뜽], 합법[합뻡]'과 같은 예시들은 된소리로 발음하지만 표기는 된소리로 하지않잖아요. 이처럼 "표준발음법 26항에 의한 예시들은 된소리로 발음하지만 표기는 된소리로 하지 않는다. "라는 내용이 한글맞춤법에는 따로 제시되어 있지 않는건가요? 그래서 그냥 표준발음법에서 표준발음법26항 예시들이 된소리로 표기되어있지 않는 것을 보면서 발음은 된소리로 나지만 표기는 된소리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암기하여야 하나요?  
 
 
 
2. 표준발음법 28항 "표기상으로 사이시옷이 없더라도, 관형격 기능을 지니는 사이시옷이 있어야 할 합성어의 경우, 뒤 단어의 첫소리'ㄱ,ㄷ,ㅂ,ㅅ,ㅈ,'을 된소리로 발음한다"에 의해 '문고리[문꼬리],강가[강까]'와 같은 예시들은 수의적현상으로 된소리로 발음나는 합성어지만 표기는 된소리로 하지 않잖아요. 이처럼 "표준발음법 28항에 의한 예시들은 된소리로 발음나지만 표기는 된소리로 하지 않는다" 라는 내용이 한글맞춤법에는 따로 제시되어 있지 않는건가요?
  • 답변
  • 관리자
  • 2019-12-12
 
 
안녕하세요. 이유진입니다^^  
 
1. 한자는 원래 본음대로 표기하여야 하기 때문에 한자 독음대로 적습니다. 발음에 따라 달리 쓰지 않습니다. 한자어인데 발음에 따라 달리 쓰는 두음법칙 같은 경우가 오히려 조항으로 필요한 것이죠.  
 
2. 제시되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합성어나 파생어는 두 어근이나 어근과 접사가 원래 형태대로 결합하는 것이지 발음에 따라 다르게 적지 않습니다. 오히려 발음에 따라 달라지는 특수한 경우가 조항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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