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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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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문법] 2013년 지방직 영어
번호 : 3 | 작성자 : 윤재남 | 조회 : 6584 | 작성일 : 2019/03/20 10:28:37
윤재남입니다.   
공무원 영어 기출 문법 교재를 위해 원고를 쓰고 있어요.    
많이 힘들어요.    
기존 교재들의 해설을 봤는데 해설을 봤는데도 무슨 말인지 모를 때가 많아서요.    
짜증도 나요.    
문제 자체가 문제인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기초적인 오탈자가 있을 때가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명색이 교수님들이라는 분들이 내시고    
검토하는 데도 꽤 적잖은 시간이 투자되고 인력이 동원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너무도 명명백백 이상한 거 하나 가져와봤어요.    
해석/어휘/해설은 제 원고의 일부랍니다.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옳지 않은 것은? [2013년 지방직]   
   
A Caucasian territory ①whose inhabitants have resisted Russian rule almost since its beginnings in the late 18th century has been the center of the incessant political turmoil. It was eventually pacified by the Russians only in 1859, ②though sporadic uprisings continued until the collapse of Tsarist Russia in 1917. Together with Ingushnya, it formed part of the Soviet Union as an Autonomous Soviet Republic within Russian from 1936. Continuing uprising against Russian/Soviet rule, ③the last was in 1934, caused the anger of Stalin. In retaliation, he dissolved Chechnyan autonomy in 1944, and ordered the deportation of the ethnic Chechnyan population to Central Asia, in which half of the population died. They were not allowed ④to return to their homeland until 1957, when Khrushchev restored an autonomous status for Chechnya.   
   
[해석]   
   
주민들이 러시아의 통치가 시작된 거의 18세기 후반부터 그 통치에 저항해왔던 코카서스 지역은 끊임없는 정치적 혼란의 중심지였다. 그곳은 결국 1859년에야 비로소 러시아인들에 의해 평정됐지만, 산발적인 봉기가 1917년 제정 러시아의 붕괴까지 계속되었다. Ingushnya와 함께 그곳은 1936년부터 러시아 내에 있는 소비에트 자치 공화국으로서 소련의 일부를 형성했다. 러시아/소비에트의 통치에 반대하는 지속적인 봉기들은, 그 중 마지막은 1934년에 있었는데, 스탈린의 분노를 일으켰다. 보복으로 그는 1944년에 체첸의 자치권을 해제했고, 체첸 민족의 중앙아시아 강제 이주를 명령했는데, 그곳에서 그 사람들의 절반이 죽었다. 그들은 흐루시초프가 체첸의 자치적 지위를 회복시켜 준 1957년까지 자신들의 고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다.   
   
[어휘] territory 지역, 영토 inhabitant 주민 beginning 시작 incessant 끊임없는 turmoil 혼란, 소동 pacify 진정시키다 sporadic 산발적인 uprising 봉기, 반란 in retaliation 보복으로 dissolve 끝내다, 녹이다 deportation 강제 이주, 국외 추방 ethnic 민족의 homeland 고국, 조국 restore 회복하다   
   
[해설] 관계대명사의 역할   
① 사물 명사 A Caucasian territory를 꾸며주는 형용사절(whose inhabitants have resisted Russian rule almost since its beginnings in the late 18th century)은 관계대명사 which로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그 관계대명사가 명사 inhabitants를 꾸며주는 소유격이므로 whose로 바뀐다.    
② 양보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though이다. 뒤에 주어(sporadic uprisings)와 동사(continued)로 시작되는 완전한 절이 오고 있다.    
③ 주어(Continuing uprising against Russian/Soviet rule)와 동사(caused)로 시작되는 문장 사이에 주어를 보충 설명하는 문장이 삽입돼 있다. 문장과 문장의 결합이므로 접속사가 필요하고, the last는 Continuing uprising against Russian/Soviet rule 중의 ‘마지막’을 나타내므로 이를 대신하는 대명사도 필요하다. 즉 the last of which가 돼야 한다.    
   
④ allow + 목적어 + to부정사(5형식)의 수동태는 be allowed to부정사가 된다.    
   
[정답] ③   
------------------------------------------------------------------------------------   
   
다음은 이상한 내용들.   
   
(1) Together with Ingushnya, it formed part of the Soviet Union as an Autonomous Soviet Republic within Russian from 1936.   
   
Russian이 뭔가요? Russia지.   
   
(2) Continuing uprising against Russian/Soviet rule, ③the last was in 1934, caused the anger of Stalin.   
"무엇의 마지막"이라고 한다면, 복수명사의 마지막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원문을 찾아볼 수밖에 없었지요.    
   
다행히 있네요!!!   
   
옥스포드 대학 출판에서 발행한 A Dictionary of Contemporary World History.   
출처는 멋지네요.   
https://books.google.co.kr/books?id=KBI1DQAAQBAJ&pg=PT508&lpg=PT508&dq=%22it+formed+part+of+the+Soviet+Union+as+an+Autonomous%22&source=bl&ots=LZamZxHcEE&sig=ACfU3U1zoD88k_fzjQKxfMUb2z_eXHI3dQ&hl=en&sa=X&ved=2ahUKEwjNqLmtwY_hAhUa8bwKHd3ZCwUQ6AEwAHoECAYQAQ#v=onepage&q&f=false  
   
(1) Russia 맞습니다.   
(2) 역시나 누가 손을 댔군요. 1934년 봉기가 마지막이라는 거도 좀 이상하기는 하네요.    
uprisings 즉, 복수 맞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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