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별 마무리 학습법
1. 오답노트를 활용 하자.
평소 본인이 자주 틀렸던 문제들은 별도로 정리하도록 하자.
새로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을 앞둔 시점에서 자신이 틀린 문제들로 오답노트를 만들어
아는 내용에 대한 실수를 줄이고, 기본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하도록 하자.
2. 시간 안배 훈련을 하자.
과목별 시간안배 훈련 및 컨디션 조절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기출문제 및 모의고사를 풀며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시험 적응 훈련을 하도록 하자.
▶ 2017 출제 경향
- 공무원 시험에 처음 출제되는 문제(4문항), 난이도 높은 심화/응용문제(5문항)가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
- 출제비율 : 미시경제이론 9문항, 거시경제이론 7문항, 국제경제이론 4문항
▶ 2018 마무리 전략
- 17년에 처음 출제되었던 내용이 재출제될 가능성은 높지 않으므로, 주요 경제 이론들의 정확한 이해에 집중하자.
- 그럼과 수식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응용문제를 풀어내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 2017 출제 경향
- 생소한 대법원 판례와 부속법령을 실제 적용하는 사례가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를 높였다.
- 헌법조문 내지 부속법령(19지문)에 비해 판례(60지문)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게 출제 되었다.
▶ 2018 마무리 전략
- 헌법 조문은 많이 볼수록 좋으니 자주 보고, 최신 조문까지 꼭 확인하도록 하자.
- 헌법재판소의 판례와 개정된 법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자.
▶ 2017 출제 경향
- 문법에서만 17문제가 출제되었던 16년과 다르게 전 영역에서 고르게 출제되었다. 특히 서울시에서는 독해가 잘 출제되지 않았는데 출제 비중이 높아졌다.
- 출제비율 : 문법·어휘 9문항, 문학·국문학사 5문항, 한자·한문 3문항
▶ 2018 마무리 전략
- 한자, 어휘등은 기출에서 나온 것들은 별도로 정리하여 암기하도록 하자.
- 문법은 전 영역에서 고르게 출제 되므로, 다양한 문법 문제에 대비하도록 하자.
▶ 2017 출제 경향
- 16년에 쉽게 출제되었던 것에 비해 높은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특히 어휘 문제 뿐만 아니라 독해 지문과 보기의 어휘의 난이도도 매우 높아 체감 난이도를 높였다.
- 출제비율 : 어휘 3문항, 생활영어 2문항, 문법 4문항, 독해 11문항
▶ 2018 마무리 전략
- 7급 문법 문제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문항별 출제비율을 확인하며 비중을 나눠 공부하자.
- 빈칸추론이 많은 서울시 영어를 대비하여, 문맥 파악과 어휘력 향상에 집중하자.
▶ 2017 출제 경향
- 과거 고시 스타일의 지엽적인 지식(4. 19혁명, 조선 궁궐, 조선의 서적, 발해)을 물어보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어 16년보다 난이도가 높았다.
- 출제비율 : 고대 5문항, 중세 2문항, 근세 5문항, 근대 5문항, 현대 3문항
▶ 2018 마무리 전략
- 제시된 사료에 대한 문제 분석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연습을 하자.
- 문제가 지엽적으로 나올수록 공부의 범위를 넓히는 것보다 빈출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을 하도록 하자.
▶ 2017 출제 경향
- 새로운 영역의 문제(4번 커뮤니티 비즈니스 문제)가 출제되어 문제의 체감 난이도를 높였다.
- 출제비율 : 총론 7문항, 정책론 3문항, 조직론 2문항, 인사행정론 3문항, 재무행정 3문항, 지방행정 2문항
▶ 2018 마무리 전략
- 지금까지 틀린 문제들을 꼼꼼히 정리하면서, 기본개념을 완벽하게 정리 하자.
- 최신 개정 법률과 제도는 반드시 정리하도록 하자.
▶ 2017 출제 경향
- 조문은 3문항이 출제되었고, 판례 문제의 비중이 여전히 높았으며, 정답 지문의 경우 쟁점 판례들로 구성이 되었다.
▶ 2018 마무리 전략
- 판례 위주의 기출문제를 정리해서 확인하도록 하자.
- 기출문제와 응용문제를 풀어보며 실전에서 낯선 지문이나 사례형 문제를 접하더라도 핵심 논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