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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방직 9급 필기시험 응시율] ④ 전라남도
평균 응시율 70.4%로 전년대비 하락
- 작성일
- 2019-07-18
- l
- 09:56
[고시기획 고영미 기자] 2019년 전라남도 지방직 9급 일반행정 필기시험에는 3천975명이 응시해 평균 70.4%의 응시율을 기록해 전년대비 하락세를 기록했다.
필기시험 응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진군으로 84.7%를 나타냈다. 뒤를 이어 ▲장흥군 83.3% ▲진도군 78% ▲해남군 77.8% 순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필기시험 응시율이 상승한 지역은 화순군, 장흥군, 영광군, 장성군 뿐이었다.
영광군은 지난해 65.52%의 응시율을 기록했으나 올해 72.4%로 상승했다.
전라남도 모집은 지난해 70.59%의 응시율에서 60.6%로 하락했으며 광양시도 79.66%에서 72%로 낮아졌다.
구례군은 지난해 82.61%의 응시율을 기록한 바 있으나 올해 필기시험 실시 결과 69%로 응시율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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