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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 [학습방법]재수강~~
  • 2020-09-20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덕택에 
보통 공시법 9개에서10개정도. 
등기법 모의고사 어렵게나오면 은 6개~9개쯤 왔다갔다히고있고요. 
세법은 4개에서 5개정도?^^세법이랑 등기법중 선택하라면 등기법이 오히려 편한듯요~ 
 
공시법이랑 등기법을 기초다지기를 해서 한번더 듣고싶은데요 
5~6월것이 나을까요? 기출을 많이해주시는 7~8월이 나을까요? 
 
오늘 모의고사 끝나고 계회대로 5~6월것을 2강째 듣는도중 교수님께 여쭤봐야겠다는생각을했어요~ 
 
2차만해도 시간이 빠듯해요~  
 
우짤까요?^^ 
 

  • 답변
  • 박윤모 교수
  • 2020-09-21


정규진도 전체를 한번 더 점검하실 수 있는 시간이 가능하다면
7-8월 핵심요약과정을 추천드립니다.
지금 시점에서 5-6월 과정은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덧붙여서 3교시 과목 중에서 등기법의 경우에는

12문제 중에서 보통4-5문제는 수험생이 풀 수 없는 문제형태로 구성되어 출제되고 있습니다.

또한,세법도16문제 중에서5-6문제는

수험생들이 손 댈 수 없는 문제형태로 출제되는 건

등기법과 다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법과 등기법은 고득점을 목표로 해야 하는 전략과목이 아니라

일정한 점수만 넘으면 충분한 방어과목이란 점을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참고로3교시 과목의 목표점수는 대략 다음과 같이 정해 놓으세요.

1.지적법- 12문제 중 9~10문제 내외

2.세  법- 16문제 중 10~11문제 내외

3.등기법- 위 목표가 달성되면 12문제 중 4~5문제 이상만 득점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