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방법]안녕하세요 교수님
- 2019-12-10
7월부터 입문을 들으며 30회 1차만 시험보고 과락으로 떨어진 인강생입니다
저는 20대 후반이며, 병원에서 상담직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하루 평균 근무 시간은 11시간이며
출근 8:00 퇴근 19:00 입니다
몇주전 김백중 교수님께도 똑같은 고민을 털어놨는데 김덕수 교수님께도 조언을 얻고자 문의드립니다.
20년도 31회 시험을 동차로 준비하려했으나.
시간과 체력이 받쳐주질 않는다는걸 몸소 느꼈습니다 ㅠ.ㅠ..(당장 퇴사를 하지도 못하는 입장입니다)
하루에 3-4시간 강의를 듣고 그 당일에 복습을 2시간 정도해야 내것으로 만들수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도저히 받쳐주질 않더라구요..
이런 저의 생활 패턴을 알아주시고 김백중 교수님께서는
2차까지하는건 무리라고 하시며 지옥같은 1년보단 활기찬 2년이 좋다고 하시더군요
시간표는 월화(강의) 수(복습) 개론, / 목금(강의)토(복습) 민법
이렇게 권유해주셨습니다.
근데 요즘 또다른 고민이 생긴게 ..
저와 같이 근무하고 계신 실장님께서(29회 합격자)는 지금부터라도 2차를 같이 시작하라고 하시며
1차의 비중을 좀 더 주는 식으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돌아버릴지경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교수님 바쁘시지만..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0대 후반이며, 병원에서 상담직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하루 평균 근무 시간은 11시간이며
출근 8:00 퇴근 19:00 입니다
몇주전 김백중 교수님께도 똑같은 고민을 털어놨는데 김덕수 교수님께도 조언을 얻고자 문의드립니다.
20년도 31회 시험을 동차로 준비하려했으나.
시간과 체력이 받쳐주질 않는다는걸 몸소 느꼈습니다 ㅠ.ㅠ..(당장 퇴사를 하지도 못하는 입장입니다)
하루에 3-4시간 강의를 듣고 그 당일에 복습을 2시간 정도해야 내것으로 만들수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도저히 받쳐주질 않더라구요..
이런 저의 생활 패턴을 알아주시고 김백중 교수님께서는
2차까지하는건 무리라고 하시며 지옥같은 1년보단 활기찬 2년이 좋다고 하시더군요
시간표는 월화(강의) 수(복습) 개론, / 목금(강의)토(복습) 민법
이렇게 권유해주셨습니다.
근데 요즘 또다른 고민이 생긴게 ..
저와 같이 근무하고 계신 실장님께서(29회 합격자)는 지금부터라도 2차를 같이 시작하라고 하시며
1차의 비중을 좀 더 주는 식으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돌아버릴지경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교수님 바쁘시지만..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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