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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번호 교수 내용 작성자 평점 작성일
1 최욱진 24년 국가직 행정학 95점
강의명 : 2024 최욱진 행정학 심화이론(23년 9,10월)
박*태 2024/03/30
행정학이라는 과목은 양이 참 방대합니다. 시중에서 1000페이지가 넘어가는 교재들도 꽤 볼 수 있지요. 물론 그렇게 이 내용 저 내용 다 넣다 보면 시험에 출제된 내용을 적중시킬 확률은 아무래도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수험생 입장에서 그거를 다 이해하고 암기하고 공부하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시간 투자도 정말 많이 해야 하고요.
그래서 좋은 행정학 교재는 방대한 양을 어떻게 압축하느냐,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추상적인 개념들을 얼마나 잘 설명하느냐 여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최욱진 선생님의 행정학 기본서와 천지문 교재는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서의 경오 불과 500페이지 남짓의 교재에 표로 정리될 것들이 다 정리되어 있고, 틀잡기 도식을 통해 추상적이고 어려운 개념을 상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천지문은 핵심 기출 선지만 딱딱 뽑아냈기에 기출문제집 공부하는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두꺼운 기출문제집에 비해 들고다니기도 굉장히 편합니다!)

기본개념 위주로 잘 정리할 수 있는 기본서나 천지문과는 달리, 하프모의고사나 동형모의고사 문제들은 꽤나 어려웠습니다. 특히나 법령 부분들이요. 11월 하프 때 50점 맞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드 트레이닝을 했기에 해당 주제들을 확실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었고, 혹시나 앞으로 모르거나 어려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겁내지 않고 문제 푸는 요령대로 답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 생긴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번 국가직 시험에서도 익숙하지 않은 문제들(사적이해관계자, 비영리민간단체 등)이 꽤 나왔지만 그럭저럭 잘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제가 특히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여기에 쓰려는 것은, 문제 틀렸을 때 기본서에다 체크해나가면서 단권화 완성을 해야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