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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7년]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이 되고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번호 : 0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23887 | 작성일 : 2017/07/13 19:43:13

이 * 혜

【 2017년 전북 9급 사회복지직 최종합격자 】



지방직 9급 사회복지직  이*혜 입니다.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이 되고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직자가 된 나의 직업은?]] 

3년 5개월 동안 보육원에서 생활지도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서른에 접어들었을 때 미래를 위해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직장을 퇴사하고 2016년 5월1일부터 사회 복지 전담 공무원이 되고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박문각 공무원 온라인 선택 이유]] 

행정법 박준철 선생님과 사회복지학 어대훈 선생님 강의를 듣기 위해 남부고시온라인을 선택했습니다.
올패스가 도입되어 수강료 부담이 줄었고 합격하면 환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학습 방법]]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는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학습하였고, 5시부터는 동영상강의를 들으며 배운 부분을
복습
했습니다. 온라인 수강과 복습 시간은 1:1 비중으로 했습니다.


온라인의 장점인 속도 조절을 통하여 처음 공부할 때는 1.4배속으로 듣다가 2번째 수강할 때는 1.6~1.8배속의
속도로 학습했습니다.

 

5과목을 모두 2회독을 마친 후 이해위주의 학습에서 암기병행으로 학습전략을 세웠습니다.
영어단어는 일정분량을 매일 암기하고 이건 꼭 암기해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은 처음부터 외우지 않고
자주 보는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암기를 하더라도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복습할 때 외울 부분에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서 더 보고
자주 눈에 익혔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집 근처 도서관에서 5월부터 9월까지 수험공부를 했는데, 도서관 앞에 공원이 있어서 소음이 발생했습니다.
중학교 시험기간에는 중학생들이 열람실에 공부하러 와서 떠드는 일이 많아서 10월에 독서실로
공부장소를 변경했습니다. 10월에 독서실로 옮기면서 도서관은 오전7시에 개방하여 그 시간부터
공부를 할 수 있었는데 독서실은 오전8시30분부터 문을 열어서 오전시간 공부패턴이 흐트러져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1시간 30분 동안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나태해져 8시30분에 독서실에 가서
공부를 시작하고 오전에 1시간30분 공부를 못한 부분은 밤에 보충하는 것으로 습관을 들였습니다.
자신이 결정한 일에 대해 후회하기보다는 그 결정을 믿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생활 관리법]] 

-기상시간: AM 07:00 / 취침시간: AM 00:00~01:00

-공부장소: 도서관 및 독서실

-오전: 영어 하프모의고사 문제풀기 및 해당 동영상 강의 수강, 영어단어 암기, 국어, 한국사 동영상 강의 수강

오후: 행정법총론, 사회복지학개론 동영상 수강 및 영어 동영상 강의 수강

야간: 오전, 오후에 수강한 과목 복습

-스터디: 스터디는 하지 않았음

- 필수 과목과 선택 과목의 공부 시기: 필수과목에 비중을 더 두고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선택과목도 함께 공부하였음. 처음 2~3개월은 선택과목은 흐름을 익히는 정도만 학습하였음



[[박문각 공무원이 좋았던 점]] 

행정법 박준철 선생님의 진심어린 격려와 핵심을 짚어주시는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사회복지학개론은 어대훈 선생님이 수강생들을 공부시키고자하는 열정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O,X 모의고사를 통해 긴장감을 형성하여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PC만이 아니라
휴대폰으로도 수강이 가능하여 학습에 유연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만의 박문각 공무원이 좋았던 점]]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정해진 시간에 공부를 했으며, 일주일 중 일요일은 충분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주중에 하고 싶었던 것을 하기도 하고 피로를 풀었습니다. 포스트잇에 5과목의 목표점수와 2017년 사회복지공무원합격이라고 적어 공부를 하기 전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졸리거나 집중이 안 될 때 계속 봤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영어는 매일 하프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감각을 기르고 꾸준히 학습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문법 동영상강의를 2회독하고 기본문제 풀이를 했습니다.

국어는 국어문법과 국어규범을 반복적으로 학습 했습니다. 이 부분이 암기할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시험장에
가기 전까지 여러 번 익혔습니다. 시험 3개월 전에는 기출문제집과 모의고사를 활용하여 핵심내용을
학습하고 실전처럼 공부했습니다.


한국사는 처음에 학습할 때는 암기를 하려고 하지 않고 이해와 흐름을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 4개월 전부터는 한국사 요약노트를 활용하여 학습량을 줄이고 암기에 집중했습니다.

행정법총론은 써니 행정법을 추천합니다. 기본서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숲그린과 나의 오답노트,
기출 OX를 통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풀이와 동형모의고사문제를 통해 장문의
문제도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익숙한 문제는 정확하고 빠르게 답을 찾는 훈련
이 가능해졌습니다.

사회복지학개론은 어대훈 선생님의 HUMAN사회복지학개론을 추천합니다. 동기부여특강을 통해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고 기본수업과 심화수업을 구분하여 처음 사회복지학을 공부할 때의 부담감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 강의마다 OX모의고사를 진행하여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다른 수강생의 수준과 나의 수준을 비교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략과목은 국어와 행정법총론이었습니다. 국어는 기본서 회독에 집중했습니다. 국어 기본서 강의는
2회독을 하고 기출문제풀이 전까지는 기본서를 6회 회독하는 것을 목표로 학습했습니다.

행정법총론은 처음에는 용어가 낯설기도 했지만 2회독 후 용어와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본서
옆에 있는 기출OX문제를 활용하여 복습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했습니다.

취약과목인 영어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하프모의고사를 통해 매일
10문제씩 풀고 채점하고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와 친숙해지는 연습을 했습니다. 학원 모의고사에서
영어를 15점 맞은 적도 있지만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학습패턴을 유지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서 문법을 2회독하고, 구문독해 수강 후 독해수강을 활용하여 기본적인 독해의 틀을 갖추고

시험 5개월 전에 기출문제풀이를 시작하고 핵심문법을 3회독 했습니다. 마지막 단계인 동형모의고사를
활용하여 실전감각을 키우고 배운 내용을 반복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선택과목 만족도]] 

국어: 90 (가산점 포함 91)

영어: 75 (가산점 포함 76)

한국사: 90 (가산점 포함 91)

행정법총론: 75/조정점수: 65.56(가산점1%포함)

사회복지학개론 : 90/조정점수: 64.68(가산점1%포함)

선택과목의 경우 행정법총론은 목표한 점수보다 낮아 아쉬웠지만 조정점수는 보통수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회복지학개론은 공부한 것과 노력한 것에 비해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면접 준비 방법]] 

어대훈 선생님의 면접특강과 개별코칭을 수강했습니다. 필기를 합격했더라고 마지막관문인 면접을 합격하여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어대훈 선생님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선생님께서 조를 짜주셔서 조원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친해지고 서로를 격려해 주며 면접 준비를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모의 면접을 여러 차례 진행해 주시고 코멘트를 해주셔서 면접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문제]] 

1. 자기소개 2분간 하시오.

2. 민간경력이 있는데 공무원이 왜 되려고 하는가?

3. 합계 출산율이 무엇인지 아는가?


생각보다 질문이 많지 않았고 면접이 마무리 될 때 면접관이 공무원이 되면 초심을 잃지 말라는 격려를

길게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앞을 보고 달려온 긴 시간 동안 많이 힘들고 지쳤지만, 그 길었던 시간보다 훨씬 길고 행복한 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공무원이 되어서 국가를 위해 일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섬김의 자세를 잃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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