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합격스토리 Home > 온라인 > 종로합격스토리 > 합격스토리

제목 : [2019년] 끝날 ?까지 끝난 게 아니니 시험장에 들어간 순간까지 보고 또 보자.
번호 : 691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5295 | 작성일 : 2020/02/14 18:07:38

[20197급 국가직 일반행정]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 시험장에 들어간 순간까지 보고 또 보자.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직전 나의 직업은?]]

행정고시를 3년정도 하다가 26살에 7급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객관식 시험이라 행시보다 합격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 남들보다 출발선이 앞서있다는 생각에 7급을 빠른 시간내에 합격해야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조금 안일하게 생각한 것이 저의 단기합격에 걸림돌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박문각 공무원 선택 이유]]

타 사이트보다 필요한 강의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골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박문각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학습기간 및 방법]]

173월 시작, 187급끝나고 3개월간 휴식. 22개월

암기와 이해에 관련해서는 포스트잇을 활용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포스트잇에 직접 적어보면 기억이 더 잘되서 적었고, 잘 안외워지는 것이지만 넘어가기 걸리적거리는 것은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우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포스트잇들은 아침저녁으로 지하철에서 외우는 식으로 복습했습니다. 이 방법을 했을때 좋은 점은 안외우고 그냥 넘어가면 찝찝한 것들을 적어서 모아둠으로써 마음 편히 다음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독서실 가고 오는 시간에 다시 봄으로써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나에게 어려운 부분을 여러번 반복하여 익숙해지게 되었고 하루종일 공부한다는 느낌을 쭉 이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187급시험이 끝나고 제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서 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그렇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지방직도 준비하지 않고 학원에서 짐도 빼고 거의 3개월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힘이 나지 않고 아무것도 더 이상 할수 없다고 느껴질 때는 그냥 모든 것을 놓고 좀 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활관리법]]

저는 생활관리형 독서실에 다녔는데 독서실이 8시부터여서 지하철시간(40분정도)까지 감안하면 640분쯤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를 세타임으로 나눠서 각각 4시간정도씩 하려고 노력했고 공부할때는 항상 스탑워치를 옆에두고 일주일에 70시간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평일중 한타임정도와 주말중 두타임을 쉬거나 해서 총 세타임정도 쉬었고 하루에는 보통10~12시간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는 하지 않았고, 모든 과목은 기출문제를 기본서로 삼고 모르는게 있을 때 찾아볼 책 한권을 더 정해두고 공부했습니다. 하루에 한타임정도는 국어와 한국사를 공부하고 나머지 두타임은 전공과목(헌법,행법,경제학,행정학)을 공부했고 한과목을 다 보고 다음 과목으로 넘어간적도 있고 그게 지겨우면 두과목을 같이 돌리기도 하고 아니면 모든 과목을 일주일내에서 평등하게 배분하면서 지겹지 않게 여러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공부방법은 기출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기본서나 요약서를 찾아보고 그부분을 읽고 다시 기출문제를 보고 하는 식으로 반복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출문제에는 있지만 요약서(: 행정학 합격노트)에는 없는 내용을 거기에 옮겨 적었습니다. 그러면 그 옮겨적은 것을 다시 보지 않더라도 저절로 공부가 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문각 공무원이 좋았던 점]]

선생님별로 패스권이 따로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무료강의가 다양하고 질이 높아서 제가 구입한 패스권 외에 무료강의에서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공부를 오래하게 되니 어떻게 하는 것이 열심히 하는 것일까라는 기준에 대해서 궁금했고 불안했습니다. 70시간을 하면서도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하루종일 공부를 최대한 계속 하기로 마음먹었던 것 같습니다. 점심은 자유롭게 독서실에서 나가서 먹었지만 저녁은 도시락을 싸와서 책 한권을 정해놓고 매일 그책만 보면서 먹었습니다. (: ox) 또 지하철을 타면서 걸어다니면서 포스트잇을 계속 보면서 다녔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공부가 끊김이 없다는 느낌을 받아야 어느정도 뿌듯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응원 메시지]] 

18년도에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이 다들 원하는 곳에 합격해서 뒤쳐진다는 느낌과 스스로에 대한 자책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공부를 하면서도 나보다 늦게 시작했는데 나랑 비슷하거나 나보다 더 잘하거나 하는 친구들을 볼때면 괴롭기도 했습니다. 지금 저처럼 단기합격을 이루지 못한 분들의 마음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포기하지 말고 한번만 더 해보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번만 더 작년과는 다르게, 그동안 내가 에이~이정도면 됐지 저사람처럼은 못해하는 것까지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작년까지 몰랐던, 경험하지 못했던 경험을 반드시 하게 되실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니 시험장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보고 또 보면 됩니다!

 

필기 시험 합격 노하우


[[공무원 시험 준비 계기 및 시작단계의 정보 수집 방법]]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추천받은 강사님 강의로 바로 듣지 말고 꼭 미리 강의나 책을 보면서 내 스타일에 맞는지, 귀에 잘 들어오는지를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헌법 ; 김건호 선생님 핵지총강의를 듣고 핵심지문총정리 강의를 듣고 마지막까지 핵심지문총정리책을 보았습니다.

경제학 : 함경백 선생님 (기출문제 강의를 다 듣지는 않고 모르는 문제와 빠른 풀이법이 궁금한 문제를 골라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거의 70%는 들은 것 같습니다.그 이후에 모의고사 강의를 들었고 기출문제를 주로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

 

[[나만의 공부 스타일]]

하루를 오전/오후/저녁으로 나누어 3타임으로 관리했고 각 타임마다 4시간정도를 목표로 하였지만 실제로는 3시간반정도가 주로 되었고 스탑워치로 시간을 체크하여 일주일에 70시간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을때는 선생님들이 각각 추천하는 공부법대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없을 때는 주로 복습만 하였고 강의를 들으면서 잘 모르는 부분만 형광펜을 칠하거나 포스트잇으로 표시하여 다음날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그부분만 복습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성적관리 노하우]]

다니는 독서실에서 아침마다 국어, 영어 시험을 보았고 주1회 기출문제로 모의고사를 보았는데 그 시험에 너무 좌지우지하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거기에 애쓰다가 스트레스 받은적이 많았기 때문에 그 시험 때문에 스스로 다른사람들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기분나빠지지 않으려고 일부러 안본적도 있었습니다.

슬럼프같은 경우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주변의 천을 걷거나 평소에 예쁜 카페를 좋아하기 때문에 밥을 빨리 먹고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내다 오기도 했습니다.

 

면접 시험 합격 노하우

 

[[면접 문제 및 답변]] 

토론주제는 국내카지노허가여부 였고, 저는 반대하는 입장으로 하였지만 보완방안을 도출한 끝에 찬성으로 의견을 모아 마무리하였습니다. 피티주제는 사이버불링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 도출이었고 저는 가상체험 앱 개발, 사이버불링 전용 신고상담센터 개설, 교육기관 종사자 대상 의무신고제 도입 등을 내세웠습니다.

자기기술서는 경험형은 친분이 낮은 사람과 협력한 경험이었는데 저는 대학교 동아리 활동에서 동아리를 1년간 잘 이끌어가기 위해 새로운 임원진들과 협력한 경험을 적었고, 상황형은 세제지원, 규제상담을 해주는 원스톱서비스를 확대할 것인가였는데 저는 확대하는 입장에서 인력,예산의 보완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인력은 민간전문가 채용, 예산은 줄이기 위해서 기존의 서비스대상 업체 중 서비스가 불필요한 기업대상으로 매뉴얼 작성하여 배포하고 전화상담으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주의 사항]] 

면접시험을 준비하면서 스터디를 3, 2개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혼자서 공부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1개만 하였지만 중간에 다른 분들이 많이 하시는 것을 보니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스터디는 1개만 해도 충분한 것 같고 본인의 직렬에 대한 공부나 가고싶은 부처에 관련된 공부를 더 하는 것이 전문성을 어필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저의 합격수기는 이제 공부를 막 시작한 분들보다 공부를 1년 반이상 하였지만 아직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신 분들이 읽어주신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의 이 공부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고, 나는 영원히 이렇게 학원만 다니다가 끝날거같은 그런 괴로운 마음이 계속해서 드시겠지만 그럴 때 남들보다 30분 더 한다는 생각으로 30분 더 하시면 꼭 합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뛰쳐나가고 싶을 때는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산책을 하시거나 예쁜 카페를 가시거나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으셔서 하루중에 30분정도는 꼭 기대되는 시간을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