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서울법학원 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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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꼰데의 한많은 합격수기!
번호 : 4 ｜ 작성자 : *이명 ｜ 조회 : 1267 ｜ 작성일 : 2020/11/25 14:00:59**
2020년8회 행정사 합격수기 <꼰데의 한 많은 합격수기> 2013년 정년퇴직후 사업한답시고 깝짝거리다가 재미 못보고, 중국관련 사업한답시고 사드땜에 쫄망하고 마음을 다스릴 겸 우리나라 온갖 산을 쫓아다니며 3대 100대명산 등정, 800km 백두대간 완주하며 허송세월보내다가 2018년 문턱 행정사라는게 보여 함 해보까하고 시작한게 오늘까지 왔음요! 2018년2월부터 시작해서 5월달 1차시험 통과하고 2차 9월에 있는 시험 동차합격 목표로 간크게 함 해 볼려했는데 6회때 행정절차법 과락이 48% 날때 2점부족한 과락의 저주에 빠져 싷패 2019년 1차면제, 2차에 쓸렁쓸렁 수석목표로 공부했으나 2차 시험당일 첫 시간 민법과 행정절차법 답안지를 바꿔쓰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여 30분후 알아차려 그때 다시 답안지 교체하여 쓰는데… 그때는 모든게 멘탈붕괴로 그야말로 손이 공중에 떠서 글이 저 이슬람 코란경전 써 듯하여 또 실패…시험시간에 정말 한강에 뛰어 가고 싶은 심정이었음. 2020년 그동안 정리해둔 노트가 아까워서 다시 5월달 1차 통과하고 2차 대충공부하며 욕심에 수석이나 함 노리자는 심사로 시험장에 임했으나 순간 짧은 시간에 모든걸 쏟아낼려니 맘은 급하고 정리는 안되고 설문도 제대로 읽지 않고 그냥 막 쓰데어 만족스럽지 못한 답안지 제출! 45분에 쓸 분량이 한정되어 있고 또 논술형, 약술형이라 분량을 채워야 한다는 강박감으로 문제를 대출 읽고 대충 쓰다보면 평소 아는 것보다 과목당 15점에서 20점 까짐.! 시험치고 만족스럽지 못한 답안지 제출로 긴가민가 합격에 대한 100% 확신이 없어 맘을 졸이고 기다리며 애간장을 태움. 합격발표일을 가족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11월25일 당일 9시는 서서히 다가오고 당락에 대한 확신은 없고, 긴장과 억눌리는 맘을 주체할 수 없어 휴대폰을 갖고 한강에 나가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보며 긴장감을 풀며 걸었는데 9시1분경 카톡문자 하나 왔길래…아! 글쎄 내가 기다리는 문자였음. 한많은 합격통보 카톡!!! 두번의 아쉽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2년을 미뤄야 하는 억울한 심정으로 그동안 맘 고생한 서러운 맘이 들어 혼자 북받혀 오르는 맘에 조금 흐느끼며 울다가 맘을 추스리어 가족에게 통보! 큰 딸이 제일 좋아했음요! 저는 한 많고 불쌍한 세대의 58년개띠 입니다. 옛날 같으면 고려장해도 아깝지 않을 나이인데 … 젊은 세대와 경쟁을 하며 쫄깃한 긴장감을 갖으니 쓰릴감도 있고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배짱도 생김! 혹여나 이 글을 보신분 중에 올해 실패하신 분이나, 행정사 공부해서 꼭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 절박한 심정이 있으신 분은 저의 경험과 정리된 노트를 드리지는 못하고 보여줄 수 있으니 연락주시면 멘토로서 역할을 해 드리겠습니다. 행정사 시험은 전략적 공부으로 공부해야 하고, 시험시간이 짧은 관계로 잘못하면 과목당 20점이 그냥 날아갑니다. 시험지문을 잘못 읽거나 순간 논점이탈현상이 발생하기에 이 점에 대해 저의 아픈 경험을 살려 멘토로서 조언을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정리된 노트에 사무관리론 문서효력입법 (표백주의 도달주의 ..) 이런 생뚱 맞은 문제 빼고는 다 있었음.(3개년도 적중율 90% 이상임. 직접 보여줄 수 있음! 중요문제 추출해서 양도 크게 많지 않음) 정리 잘 되어 있음. 여기는 서울 염창동이고 010-7110-2583 이동명입니다. 꼭 합격이 절실하게 필요하신 분이나 전략적 공부, 시험장에서 답안작성시 주의할 점, 요령등을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꼰데의 한많은 합격수기!

번호 : 4 ｜ 작성자 : 이*명 ｜ 조회 : 1267 ｜ 작성일 : 2020/11/25 14:00:59

2020년8회 행정사 합격수기

<꼰데의 한 많은 합격수기>

2013년 정년퇴직후 사업한답시고 깝짝거리다가 재미 못보고, 중국관련 사업한답시고 사드땜에
쫄망하고 마음을 다스릴 겸 우리나라 온갖 산을 쫓아다니며 3대 100대명산 등정, 800km 백두대간 완주하며 허송세월보내다가 2018년 문턱 행정사라는게 보여 함 해보까하고 시작한게 오늘까지 왔음요!

2018년2월부터 시작해서 5월달 1차시험 통과하고 2차 9월에 있는 시험 동차합격 목표로 간크게 함 해 볼려했는데 6회때 행정절차법 과락이 48% 날때 2점부족한 과락의 저주에 빠져 싷패

2019년 1차면제, 2차에 쓸렁쓸렁 수석목표로 공부했으나 2차 시험당일 첫 시간 민법과 행정절차법 답안지를 바꿔쓰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여 30분후 알아차려 그때 다시 답안지 교체하여 쓰는데… 그때는 모든게 멘탈붕괴로 그야말로 손이 공중에 떠서 글이 저 이슬람 코란경전 써 듯하여 또 실패…시험시간에 정말 한강에 뛰어 가고 싶은 심정이었음.

2020년 그동안 정리해둔 노트가 아까워서 다시 5월달 1차 통과하고 2차 대충공부하며 욕심에 수석이나 함 노리자는 심사로 시험장에 임했으나 순간 짧은 시간에 모든걸 쏟아낼려니 맘은 급하고 정리는 안되고 설문도 제대로 읽지 않고 그냥 막 쓰데어 만족스럽지 못한 답안지 제출!

45분에 쓸 분량이 한정되어 있고 또 논술형, 약술형이라 분량을 채워야 한다는 강박감으로 문제를 대출 읽고 대충 쓰다보면 평소 아는 것보다 과목당 15점에서 20점 까짐.!

시험치고 만족스럽지 못한 답안지 제출로 긴가민가 합격에 대한 100% 확신이 없어 맘을 졸이고 기다리며 애간장을 태움.

합격발표일을 가족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11월25일 당일 9시는 서서히 다가오고 당락에 대한 확신은 없고, 긴장과 억눌리는 맘을 주체할 수 없어 휴대폰을 갖고 한강에 나가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보며 긴장감을 풀며 걸었는데 9시1분경 카톡문자 하나 왔길래…아! 글쎄 내가 기다리는 문자였음.

한많은 합격통보 카톡!!!

두번의 아쉽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2년을 미뤄야 하는 억울한 심정으로 그동안 맘 고생한 서러운 맘이 들어 혼자 북받혀 오르는 맘에 조금 흐느끼며 울다가 맘을 추스리어 가족에게 통보!

큰 딸이 제일 좋아했음요!

저는 한 많고 불쌍한 세대의 58년개띠 입니다.

옛날 같으면 고려장해도 아깝지 않을 나이인데 …
젊은 세대와 경쟁을 하며 쫄깃한 긴장감을 갖으니 쓰릴감도 있고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배짱도 생김!

혹여나 이 글을 보신분 중에 올해 실패하신 분이나, 행정사 공부해서 꼭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 절박한 심정이 있으신 분은 저의 경험과 정리된 노트를 드리지는 못하고 보여줄 수 있으니 연락주시면 멘토로서 역할을 해 드리겠습니다.

행정사 시험은 전략적 공부으로 공부해야 하고,
시험시간이 짧은 관계로 잘못하면 과목당 20점이 그냥 날아갑니다.
시험지문을 잘못 읽거나 순간 논점이탈현상이 발생하기에 이 점에 대해 저의 아픈 경험을 살려 멘토로서 조언을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정리된 노트에 사무관리론 문서효력입법 (표백주의 도달주의 ..) 이런 생뚱 맞은 문제 빼고는 다 있었음.(3개년도 적중율 90% 이상임. 직접 보여줄 수 있음! 중요문제 추출해서 양도 크게 많지 않음)

정리 잘 되어 있음.

여기는 서울 염창동이고 010-7110-2583 이동명입니다.

꼭 합격이 절실하게 필요하신 분이나 전략적 공부, 시험장에서 답안작성시 주의할 점, 요령등을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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