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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4 경기 지방직 일행 김민우 - 합격수기
번호 : 0 | 작성자 : 현창원 | 조회 : 68703 | 작성일 : 2014/11/05 23:09:32
  
2014 경기 지방직 일행 김민우  
  
우선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창원 선생님.  
필기 시험 합격한 후에 댓글에 짧게나마 감사를 표시했었습니다.  
그 후 면접 준비를 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정말 면접 준비는 끝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어제 경기 최종합격 발표가 있었고, 제 수험 번호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국사 고득점 아니였으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영어 점수 메우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창원쌤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저는 학원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물론 눈앞에서 창원 쌤을 보고 공부하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저는 인강으로나마 창원 쌤을 보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다른 과목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공부를 못 하겠거나, 방대한 범위에 질려 공부를 하기 싫을 때 창원쌤 강의를 봤습니다.  
  
이상하게 보면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한국사를 특별히 좋아했거나 점수가 잘 나오던 수험생은 아니였습니다.  
2014년 3월 시험삼아 본 순경시험에서 한국사 40점인가 45점인가를 받았습니다.  
  
그 후 강한 충격을 받고.  
  
이리저리 강의를 알아보다가 운좋게도 창원쌤 강의 오티를 듣게 되었고,  
거기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문제풀이 관련 많은 좋은 말씀을 해주셨지만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 문장이였습니다.  
"지금 보고자 하는 시험은 9급이다!"  
"9급은 나오는 게 정해져 있다!"  
  
처음에는 약간 삐뚤게 생각하였습니다.  
"정해져 있으면 조금만 공부하면 다 100점 맞겠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들을 수록 확신있고 자신감 있는 창원쌤의 강의력에 빠져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문제풀이 강의를 듣고, 마무리 특강 듣고,  
특히 사료 특강을 들으면서 머리 속이 구체화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후 계속 반복 학습하였습니다.  
그 후 지방직에서 85점 서울시에서 100점을 받았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창원쌤 수강생 분들께 저의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한국사는 머리로 공부해야 하기도 하지만, 가끔 가슴으로 공부해 보세요. 예를 들어 공부 하다가 잠시 시간 내어서 강우규 의사의 유언을 읽어보세요, 저는 순간 머리 속이 찌릿하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른 훌륭한 분들의 삶을 배우며, 꼭 나라를 위하는 좋은 공직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들 지치지 말고 힘내세요!  
  
그리고 황제 국사 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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