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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올해 국가직 7·9급 공무원 '신규채용 확정'
번호 : 3063 | 작성자 : 박문각강남고시 | 조회 : 1011 | 작성일 : 2018/02/07 15:00:32
2018년 국가공무원 7·9급 공무원 공개채용시험 공고문이 발표됐다. 각 직급별 채용인원은 7급 770명, 9급 4천953명이다.   
   
지난해 시험과 비교해 7급 공무원은 40명, 9급 공무원은 43명 늘어난 것으로 채용인원 증가를 기대한 수험생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7급 공무원 채용인원, 일반행정 감소·기술직 확대    
   
국가직 7급 공무원 직렬별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일반행정 159명 ▲우정사업본부 20명 ▲인사조직 4명 ▲고용노동 117명 ▲교육행정 3명 ▲회계 6명 ▲선거행정 19명 ▲세무 68명 ▲교정 30명 ▲출입국관리 20명 ▲일반기계 32명 ▲일반토목 32명 ▲외무영사 37명 (이상 일반 기준) 등이다.   
    
국가직 7급 공무원 채용은 전년대비 일반행정직 채용 감소, 고용노동 직류 채용 신설, 기술직 채용 증원이 눈에 띈다.   
    
우선 일반행정직은 지난해 206명 선발에서 올해 159명으로 감소했으며 세무직은 2017년 107명 선발에서 올해 68명으로 줄었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직 7급 공무원 행정직 고용노동부 직류를 신설해 일반 117명, 장애인 8명을 각각 선발한다. 시험 과목은 국어, 한국사, 헌법, 노동법, 행정법, 경제학, 영어(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다.    
   
전년대비 채용인원이 늘어난 기술직렬은 ▲일반기계 19명→32명 ▲전기 19명→31명 ▲화공 19명→24명 ▲일반토목 22명→32명 등이다.    
   
국가직 7급 공무원 채용은 오는 7월14일부터 17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 뒤 오는 8월18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향후 채용 일정은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 9월17일 ▲면접시험 10월19~23일 ▲최종 합격자 발표일 11월2일이다.   
   
   
국가직 9급 공무원 고용노동부 직업상담사 5% 가산점 부여…인사혁신처 입장은?    
   
국가직 9급 공무원은 지난해 4천910명 선발에서 올해 4천953명으로 채용인원이 소폭 늘어났다.    
   
각 직렬별 채용인원은 ▲일반행정(전국) 232명 ▲일반행정(지역) 119명 ▲우정사업본부(지역) 680명 ▲병무청 100명 ▲고용노동 520명 ▲교육행정 45명 ▲선거행정 90명 ▲직업상담 54명 ▲세무 878명 ▲관세 155명 ▲교정(남) 507명 ▲검찰 287명 ▲산림자원 76명 등이다.    
   
전년대비 채용인원이 감소한 직렬은 ▲일반행정(전국) 243명→232명 ▲교육행정 58명→45명 ▲선거행정 113명→90명 ▲세무 1천15명→878명 ▲교정(남) 910명→507명 등이다.    
   
채용인원 증가가 눈에 띄는 직렬은 우정사업본부(지역), 고용노동부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462명을 선발했으나 올해 680명을 선발 공고했고 고용노동부는 520명을 신규채용한다. 참고로 지난해 일반행정 고용노동부는 총 299명을 선발한 바 있다.    
   
이처럼 고용노동부의 대규모 채용에도 수험가의 반응은 싸늘하다. 올해 시험부터 직업상담사 1,2급에 한해 5%의 가산점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수험생 A씨는 “과목당 5%면 원점수에서 25점을 부여받는 것”이라며 “0.1점차로 탈락하는 공무원 시험 특성 상 가산점 부여를 사전예고 없이 진행하는 것은 불공평한 처사”라고 반발했다.    
   
인사혁신처 인재정책과는 지난 2일 『고시기획』 과의 통화에서 “올해 채용부터 고용노동부 직류로 개편됨에 따라 관계법상 해당 자격증 가산점 부여가 가능해졌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2018년 채용인원 발표를 마무리한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은 다음달 20일부터 23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 후 오는 4월7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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